어제 제가 알려드린데로 해보시니 잘되던가요? 참 어려운일 만났을때 누가 도와주면 정말고맙죠 채택도 해주셨는데 보니 채택은 포인트가 없더라고요 ㅠㅠ

그리고 해결못한 문제가 있어 12시에 1시간있다 질문한다더니 쳐 잠니까?
개발은 언제하나요?

그래도 괜찮습니다. @스노든 님께 많은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마음이 뿌듯하네요
가급적이면 500불이하짜리는 하지마세요 몸 상합니다.

하긴 집도 기우러져있는데다 정말 대략 난감이네요

감사합니다. 앞르오도 지켜봐주세요 ^^ㅗ

@스노든 니가 글을 쓰면 저에게 바로 알람이 와요 그정도 프로그램은 아무나 짜지않나요?
감사합니다. 앞르오도 지켜봐주세요 ^^ㅗ

우리가 왜 블로그를 사용 안 하는지 아시죠?
내 것이 아니란 생각 때문입니다. 저는 그랬습니다.
데이터도 맘대로 옮길 수 없고!
블로그 제공 업체가 망하면 같이 쫄망해야 하고요.
심각한 것은 정작 중요한 데이터는 가져 올 수 없습니다.
그래서 돈 들여서 ?? ㅋ 단어가 기억이 안 나요. ㅜㅜ
헐. 진짜 생각이 안 납니다. ㅠㅠ
긁고 담고 다시 뽑고 했는데요. 뭐죠? 아무튼 그랬습니다. 그리고
주소가 엄청 길어요. ~~ ? 돌 대가리는 외우지 못하겠더라고요. ㅠ
화면이 깔끔하니 예쁩니다. 바르십니다.
TISTORY란 명칭만 안 보인다면 많은 분들이 사용하실 겁니다.
물론 자신의 도메인 주소로 연결이 되어야 하겠지요?
상단과 풋터가 영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이렇게 제공했을 때 사용자가 늘지 않을까요?

@obluo ㅠㅠ 낚이지마세요 정신이 약간 ㅠㅠ 여기 회병나신분들 이열종대로 ㅜㅜ

@흑금성 저는 도움이 될 내용이 보이면 먹고
아니면 뱉고 그렇게 해요. ㅎㅎㅎ < 지독한 놈입니다. ㅠㅠ
요즘 고생하셔서 피곤하실 것 같으세요!!! ㅠㅠ. 흑.

위에 의견에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