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태그가 기본적으로 스트리밍 방식입니다. 끝 부분 찍어도 바로 재생되잖아요.

Video태그는 기존에 embed / object 로 처리하던것을 HTML태그로 표준화 시킨 개념이구요

서버측의 배포가 균등하게 처리하기위해서
 윈두우즈 스트리밍서버를 기능을 활용했던것이죠 (웹호스팅 서비스류 들을 보시면 아실듯합니다.)

최근의 자료중에 리눅스를 이용한 서버구축을 시도한 사례가 있네요

http://codingcoding.tistory.com/552

직접 서버구축하고 불러와야됨..

제가 스트리밍서버 운영하고 있는데요.. 전에는 mms  방식으로 했는데.. 요즘은그냥 http 방식으로 송출하고 대신 동영상파일을  mp4 로 인코딩합니다. mp4 도 인코딩할때 옵션을 주는게 따로 있어요.

스트리밍과 cdn은 틀립니다. 기본적인 내용은 아시는듯 하고
cdn은 스트리밍 컨텐츠가 아닌 서버를 여러곳에 두어 사용자와 가까운 또는 환경이 제일좋은 곳의 서버를 접속 하게 하는 것입니다.

스트리밍은 해당 영상을 쪼개어 필요 한 부분만 받게 하는것이여서 서버의 부하가 다운로드 방식보다 적고 네트웍 트래픽이 적게 발생 한다고 보시면됩니다.

스트리밍 방식에는 예전에 mms 방식과 요즘 사용 하는
 rmtp(일반pc에서 많이 이용),
rtsp(안드로이드에서 많이 이용,
애플의 장비에는 http에서  playlist.m3u8를 이용하여 스트리밍을 주로 합니다
스트리밍 프로그램은 와우자 서버를 보통 많이 이용 하는 편입니다.
기존 video 테그를 하는것은 다운로드랑 같습니다.
어떤 용도인지 정확히 모르지만 전문적으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하는것이 아니라면
그냥 mp4를 ,video테그 또는 jwplayer에 붙여서 사용 하기를 권합니다.
와우자 서버 라이센스 비용이 생각보다 쎕니다. ^^

jwplayer은 스트리밍 플레이를 지원 해주는 플레이어 입니다. 다운로드방식도 같이 지원하는
멀티 웹플레이어로 생각하시면됩니다.

@미더라 네 말슴 하신것 같이 video 테크는 다운로드 방식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스트리밍을 지원 하는것은 아닙니다. 스트리밍은 서버단에서 해결 하는것이지
클라이언트에서 하는것은 아닙니다.

http://ndisk.n2n.kr/link_media_url.php?m_code=152656937923

여기도 같은 서버에서 불러옵니다.
http://sh0691.net/?page_id=7

큰 사이트가 아니라면 나스에 스티리밍을 이용하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시놀리지에서 지원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