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he basic 이라는 명언이 있습니다
저도 참 저 명언을 좋아하는데요
제가 실력이 뛰어나진 않지만.
고등언어를 기반으로 기초가 탄탄하면 새로운 언어를 접해보면 말 그대로 문법(코딩스타일 이라 칭하면 좀 더 어울릴것 같네요) 익히기가 상당히 수월하더라구요

C언어가 기초라고들 많이 이야기 하자나요?
고민들때마다 여러언어를 공부하다보니
디자이너로 웹일 시작해서 파이썬 c# 자바 등 문법익히기가 상당히 좋앗습니다 납품도 믾이 했구요

결론은 공부인것 같습니다 ^^;
열심히 공부하다보면 인생에 3번뿐이란 찬스가 오지 않을까요?

이 글을 읽고 검색해봤습니다만
그누보드와는 분야가 사뭇다른것 같습니다
적어도 아직까지는요

향후 구글에서 2016년에 공개한 자연어처리 오픈소스가 좀더 활용하기 쉬운 형태(예를들면 태그나 속성, 자바스크립 라이브러리등)로 등장하면 웹,앱에서도 활용되겠죠

@플래토 플래토님 말씀도 맞습니다.
뛰는 개발자위에 나는개발자 있다 생각합니다.

불과 8년 10년전에는 자바스크립트 하면 팝업이나 띄우고 마우스 온오버 이미지나 교체해주고
이런용도로 쓰이던것이

구글에서 V8(NodeJS)이라는 놈을 불과 3년전쯤 떡하니 내놓아 새로운 환경을 만들었던것처럼
그리고 다들 PHP는 타 언어에비해서 너무 정리가 덜되어 있다는 둥 문제가 많다라는
인식이 있었으나 페이스북에서 HHVM을 PHP 베이스로 개발해서 사용중이죠

언어도 엄청나게 생겨나고 개발자 입장에서의 접근방식도 계속 바뀌고 있습니다.
(3년정도 다른일을 하다가 다시 개발을 하려고 기웃거리다 개인적으로 충격을 받은게 php의 심포니와 Nodejs의 npm 라이브러리였네요.. 웹언어와 컴파일언어와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 라고 생각이든..
파이썬의 pip도 신선했고, docker도 신선했구요 뒷북일수도 있겠지만 이게 3년새 바뀐 흐름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공통점은 아주 새로운것은 나오지 않고 있는것 같아요.
전부 기본적인 접근방식에서 전보다 쉽게 전보다 효율적이게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위해
행해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기초를 탄탄히 해서 준비하면 미래에 다가올 새로운 변화에도 잘 대처가 가능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