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어린 직원만 코딩시키려는 이유 정보
회사가 어린 직원만 코딩시키려는 이유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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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공감+1
대리운전 하러 가야하나요 이제 ㅠㅠ
아이쿠~ 저 또한 머지 않았을 듯 하네요 ..
이미 알고 있던 슬픈 사연 ㅠ ㅠ ...
싸게 써먹으려고 하는거죠 뭐 ㅎ 다 ㅎ
싸게 써먹으려고 하는거죠 뭐 ㅎ 다 ㅎ
첫 프로젝트
수습 100만원
알고보니
회사는 500받았더라고요
수습 100만원
알고보니
회사는 500받았더라고요
@선구자 하... 선구자님 말씀에 동감되네요... 젊었을 때 페이열정 생각하면 ㅜㅜ
너무나 코앞에 다가오는 현실 ㅋㅋㅋ
고구마를 먹은 듯... 어후... 답답하고 마음이... ㅜㅜ;
공감되지만 전~혀 공감되지 않습니다.
이런 이상한 말을 하는 게 이상합니다만..
딱 예전에 제가 IT업계를 떠났던 이유와 같습니다.
예전에 기술로 승부해보겠다는 제 모습보는것 같기도 했습니다.
돌아돌아 다른일을 하다가 다시 코딩을 하는데(직업으로 하는 건 아닙니다) 지금은 코딩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졌습니다.
예전에는 코딩자체에 빠져있었다면, 지금은 사업을 할수 있게 하는 너무나 강력한 기술이라 생각합니다.
할 수있는건 너무나 많습니다. 다만 그땐 다른 경험이 없어서 그것밖에 몰랐을뿐..
예전에 프로그래머였던 경험이 지금 인생 후반기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입시계통에 있는 사람으로써 전산과가려는 고등학생보고 절대 말렸는데 지금은 정 반대가 되었습니다. 심지어 이번에 고등학교가는 아들을 특성화고 프로그래밍과로 보냈습니다.
프로그래밍을 저는 기술로 보지 않습니다. 사업능력으로 봅니다.
이런 이상한 말을 하는 게 이상합니다만..
딱 예전에 제가 IT업계를 떠났던 이유와 같습니다.
예전에 기술로 승부해보겠다는 제 모습보는것 같기도 했습니다.
돌아돌아 다른일을 하다가 다시 코딩을 하는데(직업으로 하는 건 아닙니다) 지금은 코딩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졌습니다.
예전에는 코딩자체에 빠져있었다면, 지금은 사업을 할수 있게 하는 너무나 강력한 기술이라 생각합니다.
할 수있는건 너무나 많습니다. 다만 그땐 다른 경험이 없어서 그것밖에 몰랐을뿐..
예전에 프로그래머였던 경험이 지금 인생 후반기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입시계통에 있는 사람으로써 전산과가려는 고등학생보고 절대 말렸는데 지금은 정 반대가 되었습니다. 심지어 이번에 고등학교가는 아들을 특성화고 프로그래밍과로 보냈습니다.
프로그래밍을 저는 기술로 보지 않습니다. 사업능력으로 봅니다.
흐미 공감 1000+
그렇다고 사회를 바꾸려한들
개인의 외침에서 끝나겠지요
무엇보다 스스로를 단단히 하는게 가장 쉬우면서도
빠른길 같습니다.
개인의 외침에서 끝나겠지요
무엇보다 스스로를 단단히 하는게 가장 쉬우면서도
빠른길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