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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에 사고 두 번 날 뻔... 정보

짧은 시간에 사고 두 번 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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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8차선 도로인데.. 주행 중에.. 갑자기 뛰어든 사내 때문에..

사고가 날 뻔..

50 도론데 쳤으면 난리였을텐데.. 무단횡단 문제인데.

저런 식으로 나이 드신 분도 아닌 인간이 전력 질주해서 8차선을 넘으려고 하다니..

사람 칠 뻔 해서 식겁..

 

주차 하러 들어가는데.. 후면으로 들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앞에 차가 적어도 40을 밟고 미친 듯 달려와서 전방을 크게 쳐버릴 뻔..

아줌씨던데... 뭔 주차장에서 레이싱을 하고 있는건지...

애까지 태우고 있는데.. 짜증이 엄청 밀려와서..

운전을 그따위로 하다니..

 

 

보행자든 운전하는 입장에서든.. 좀 예의를 지켰으면 하는..

은근히 개떡 운전자들 너무 많은 우리 사회.. ㅜㅜ

초보분들은 초보자라서 이해는 가지만.. 좀 운전 해본 양반들이 뭐 그따위로 그지 같이

운전들을 해대는지.

음주운전도 문제지만.. 술 안마셔도 개떡같이 운전하는 인간들은 준살해자!!!

엄격히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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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살다보면 실수 정도는 할 수 있지만.. 상습적으로 그리 운전하는 인간들은 짜증을 넘어 무섭단 생각이 듭니다. 대처 못하는 초보 운전자분들이면 여지 없이 사고가 날 것이고.. 정작 그들은 내려서 초보자에겐 욕설을 해대겠죠. 적반하장을 가끔 봐서.. 초보분들은 딱지를 필히 붙이고 다니면 알아서 양보를 해드리면 되는거고.. 그런 쓰레기 운전자들은 이거 뭐 답도 없는 듯 해요. ㅜㅜ
@iwebstory

저도..하루에 50분씩 2번..
운전하는터라..
정말 공감합니다....
열 삭히시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열이야 뭐 잠시 나고 마는 것인데 정말 그런 양반들 도로에 많으면 걱정이긴 합니다. 주요 교차로에 저희 근무처가 있어서 교통사고를 적잖이 접하는데.. 대갠 과한 운전들로 일어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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