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 없는 것... 정보
필요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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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필요없으면...
사용 않하면 그만입니다.
강제로 사용하라고 한것도 아닌데..
이건...
들어오라고도 안했는데..
남의집 들어가서
집의 구조가 개판이라는 둥
재료가 엉망이라는 둥..
집안 사람들이 왜 편하게 있냐는 둥...
개소리 하는것과 똑 같은 논리입니다.
저는 그누보드 사용자는 아닙니다만..
커뮤니티에서 활동(?)하고 있은 사람으로서
싸잡아서 욕먹으니 기분이 별로 좋지 않네요.
에이..퉤!!!
방자야..
소금 뿌려라!
추천
4
4
댓글 6개
그렇죠... 싫으면 내가떠나면 되는것을...
구지 나쁜말할필요는 없는거같아요~
이건 인생을 살아가며 항상 조심할필요가 있을듯하네요 ㅎㅎ
구지 나쁜말할필요는 없는거같아요~
이건 인생을 살아가며 항상 조심할필요가 있을듯하네요 ㅎㅎ
죄송합니다. 선배님 두 분 모두 역정을 내시는데
분위기조차 저는 몰랐습니다.
사실 저는 지금도 정확하게 그런 것인지 모르기도 합니다.
혼자서 툭 아무것도 모르는 놈처럼 댓글을 단 제 모습이 불편합니다.
대다수 분들이 나쁘다 한 것을 혼자서
아니라고 하는 모습이 저도 싫어서요.
소금은 제가 뿌리겠습니다. 툭툭 확 쏟을까요? ^^
그런데 아직도 진짜를 모르니 답답하기는 합니다!
죄송합니다.
분위기조차 저는 몰랐습니다.
사실 저는 지금도 정확하게 그런 것인지 모르기도 합니다.
혼자서 툭 아무것도 모르는 놈처럼 댓글을 단 제 모습이 불편합니다.
대다수 분들이 나쁘다 한 것을 혼자서
아니라고 하는 모습이 저도 싫어서요.
소금은 제가 뿌리겠습니다. 툭툭 확 쏟을까요? ^^
그런데 아직도 진짜를 모르니 답답하기는 합니다!
죄송합니다.
@obluo 님
비판은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관리자 입장에서는그것이 싫은 소리라도 겸허히 받아들여야 하겠죠.
그러나..
그누보드는 그 라이선스에서 보듯..
개인이 사용하고 싶으면 자유스럽게 사용하는 것입니다.
만일 돈을 받고 파는것이라면..
약간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믈건을 샀다 맘에 안들면 반품규정에 따라 반품하면 되는것인데...
그누보드는 거기에도 해당이 안되죠.
강제로 사용하라고 한것도 아니고..
자신이 원하면..내려받아 사용하는 겁니다.
건의는 할 수 있지만..
왜 이렇게 더럽게 만들었냐고 욕하는것은 있을수 없는일이죠.
무료이기 때문에 ..
만들어진것..
필요하면 사용하고
어니면 마는거죠.
거기다가 덧붙여서..
커뮤니티에 활동하는 많은 분들까지 모두..
자신보다 이하로..하수로보고..
평가절하하고 모욕하는것은..
뭔가 이상한 사람입니다.
그런 취지입니다.
(추가)
// 많은 개발자들? (솔직히 게시판글수준들보면 답0나옴)
이 말은 즉...
이렇게수준 떨어지는 게시판인데..
코드가 무슨 장점이 있겠느냐..
이런 뜻이잖아요.
비판은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관리자 입장에서는그것이 싫은 소리라도 겸허히 받아들여야 하겠죠.
그러나..
그누보드는 그 라이선스에서 보듯..
개인이 사용하고 싶으면 자유스럽게 사용하는 것입니다.
만일 돈을 받고 파는것이라면..
약간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믈건을 샀다 맘에 안들면 반품규정에 따라 반품하면 되는것인데...
그누보드는 거기에도 해당이 안되죠.
강제로 사용하라고 한것도 아니고..
자신이 원하면..내려받아 사용하는 겁니다.
건의는 할 수 있지만..
왜 이렇게 더럽게 만들었냐고 욕하는것은 있을수 없는일이죠.
무료이기 때문에 ..
만들어진것..
필요하면 사용하고
어니면 마는거죠.
거기다가 덧붙여서..
커뮤니티에 활동하는 많은 분들까지 모두..
자신보다 이하로..하수로보고..
평가절하하고 모욕하는것은..
뭔가 이상한 사람입니다.
그런 취지입니다.
(추가)
// 많은 개발자들? (솔직히 게시판글수준들보면 답0나옴)
이 말은 즉...
이렇게수준 떨어지는 게시판인데..
코드가 무슨 장점이 있겠느냐..
이런 뜻이잖아요.
@해피아이 선배님 감사합니다.
제가 두 분 선배님의 판단을 따라갈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눈치가 많이 보였습니다.
나 또 뭐 잘못했구나! 같은 느낌이었죠. 고맙습니다.
오수나 회원님의 글을 다시 읽어 보았습니다.
제가 접근한 방법과 달랐을 경우,
충분히 지탄을 받을 모습입니다.
무지한 후배이니 두 분 선배님께서 용서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제가 두 분 선배님의 판단을 따라갈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눈치가 많이 보였습니다.
나 또 뭐 잘못했구나! 같은 느낌이었죠. 고맙습니다.
오수나 회원님의 글을 다시 읽어 보았습니다.
제가 접근한 방법과 달랐을 경우,
충분히 지탄을 받을 모습입니다.
무지한 후배이니 두 분 선배님께서 용서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