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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으로 연락 끊는 사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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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잠수 탄다고들 하지요?

이런 사람들 심층 취재 한 번 해보고 싶습니다.

일을 하다보면, 인간 관계를 맺다보면 서로 불편한 일이 생기기 마련이지요.

설령 상대방의 태도가 자신의 관점에서 일방적이고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이런이런 연유로 함께 하지 못하겠습니다...

이렇게 설명이라도 해주고 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당하는 상대방 입장에서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태도가 너무 답답하고 화가 나는데,

잠수족들은 어떤 생각과 핑계를 대면서 스스로를 정당화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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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개

말은 하고 끊었을 겁니다.
단지 더 설명을 못 했을 것 같고요.

잠수족은 저를 봤을 때 이런 것 같아요.
때가 되면 수면위로 올라갈 것이다. ㅎㅎ
죄송합니다. ㅜㅜ.

아 그 인간들 왜 그래요?
인간들이 말은 해야 안 답답하지요!
행복하신 하루 되십시오. 저는 오늘 너무나 행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네 본문 내용에도 말씀 주신 의미는 담겨있습니다.
산소줄이 끊어지니 그분이 답답할 것 같고요. ㅎㅎ
저라면 이런 경우 이렇게 처신하겠습니다.
보통의 경우와 다르지만 또 생기거든요.
또 이런 일은 발생할 수 있다.
대비책을 강구하는 형태로 갈 것 같습니다.
쪼각조각 님이 고생하시면 안 되네요!!! 신경 뚝 하십시오.
어차피 그분은 미안해서? 안아 주어도 못 올 것 같네요. ^^
개인사 핑계를 댄다면 이기적인 마음이 아닐까요? 아! 물론 질병, 사고, 천재지변 같은 개인사는 이해할 수 있고 시간이 지나면 알 수 있는 것이니 제외하고요.
금전적인 건이 엮여있지 않는다면
상대방이 먼저 연락을 뚝? 끊는다면 저도 그 사람을 신경쓰지 않을 것 같습니다!
굳이 이해하려고 할 필요가 없는 것 같네요 ㅋ
그러니까... 그 "오죽"의 이유를 설명해달라는 것이죠. 때론 그것이 귀찮을 수도 있고, 하기 싫은 경험일수도 있죠. 그렇지만 상대방도 생각해야지요. 남의 감정을 갉아먹고 자기 자존감을 높히려는 수동적인 공격성인지 뭔지... 뭐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당하면 황당하죠. 당한분들의 악몽을 "배려없다"거나 "너무 몰아붙이는거 아니냐"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도... 가끔 프리랜서를 씁니다만 한번 된통 당한 후로 프리랜서도 출근 조건으로만 씁니다.
하지만 단지 도망간쪽도 사정이 있지 않겠나 하는 것입니다.
물론 들어보면 다 쓰레기 이긴 합니다.
상대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최선책으로 묵묵부답을 선택했을 수도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상대가 타협이 어려운 타입일 경우 그리 한적이 있습니다.
결국엔 가장 큰 피해는 본인이 받습니다.
제가 지금 그렇습니다.
그러니 그분 너무 미워하지 마시길...
지금부터 이러이러한 사유로 연락을 끊겠다... 이렇게 마침표를 찍어주셔야 상대방은 감정 소비를 덜 하게 됩니다. 물론 그 과정이 순탄하지는 않겠지만요... 그런데 어째서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최선책이 연락을 끊는 것인지... 저로서는 잘 이해가 안 됩니다.
사람에 따라 맺고 끊음을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 또한 그런 사람이구요.
첨엔 저도 좋게 말하고 끝맺음을 하려 했으나 반응들이 그리 좋지 않더군요.
인수인계는 하고 가라...(들어올 때 인수인계 받은 바 없음)
대신할 사람 뽑고 나면 가라...(나 들어 왔을 때 전임자 없었음)
조금만 생각을 더 해 보면 안되겠냐?(얼마나 더... 오죽하면 이럴까요?)
너 때문에 발생하는 피해에 대해 법적으로 책임을 져야 할거다.( ㅋ 협박을...)
등등
이런 이유로 빨리 다른 직장을 찾아 생계 유지를 해야 하는 상황인데 발목을 잡는 통에 그 기간이 길어지는 경우가 허다 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대화가 오고 가다 보면 그래도 얼굴 맞대고 일했던 사이다 보니 속에 있는 말 다 못할때가 많았구요.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는 말을 아끼게 되더군요.  감정 소비를 줄이기 위해서요.

이건 어디까지나 제 경우고

연락을 끊겠다는 말도 없이 연락을 끊은건 문제가 있습니다.
근데 말이죠.  정말로 '함께 일하는데 뭔가 잘 안 맞는거 같습니다.  그러니 연락을 끊겠습니다.'
이말 한마디면 될려나요? 아닐걸요. 그래서 그 분도 그리 하신거 아닐까요?
아니라면 패스 하겠습니다.

제 코가 석자라... 아고 머리야...
마침표를 찍어주면 좋겠지만, 아닌 경우 많더라구요.
어떤 사유인지 모르겟지만,
일적으로 피해가 심하다면 법적으로 대응해보세요.(손해배상)
제개인 적인 경험으로는  제탓이더라구요
상대방의 개인사를 같이 공유 목하고 공감못하는 경우 에그러한일 이발생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일적이던지 사적이던지 저한테 도움이 안되는 내용이라도 좀더 알고 공유하는 행동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모든걸 설명하며 살긴 힘들죠...특히 감정적으로 얽히면...논리적 해결이래야 대부분 자기정당화라 한마디 더하는게 시간낭비죠...차라리 커피나 쯥쯥거리며 지나가는사람 구경하는게 더 낫죠..장난같지만 요놈의 주둥이가 항상문제라 일부러 뚝 끊는게 빨리 잊는거...라서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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