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러고보니 어제 댓글을 하나 안달았네요. 정보
아 그러고보니 어제 댓글을 하나 안달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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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벌기 무지 어렵게 되어 있군요.
이렇게 기획한 사람 누굽니까?
그 사람 찾아서 혼좀 내주고 오겠습니다. ^^
제가 첫직장을 코볼로 취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ASP로 잠깐 하다가 PHP를 접하게 되어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거의 손을 놓고 있지만 저에게는 PHP가 마지막 언어가 될줄 알았습니다.
개발자로 지내다보면
언어가 거기서 거기다라는 말을 종종 듣습니다.
과연 언어가 거기에서 거기였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앞 부분만 보면 비슷하기는 합니다.
깊게 들어가게 되면 지원이 안된다던지, 힘들게 지원된다던지 하는 것들이 보이게 되죠.
파이썬은 또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그래도 핫한 축에 속하는 언이니까 살펴보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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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처음 배운것이 어셈블러입니다. (6502) 다음이 기계어(Z80) ㅎㅎ
저도 코볼로 처음자격증을 취득했었습니다.
처음배운것은 8086(XT) 플로피 360K * 2 , MS-DOS, GW-Basic 으로 홀수 마방진을 짜는..
처음배운것은 8086(XT) 플로피 360K * 2 , MS-DOS, GW-Basic 으로 홀수 마방진을 짜는..
전 정식으로 배운 언어라고 한국말 밖에 없습니다.
전 이게 저의 마지막 언어가 될 줄 알았는데 지금은 영어를 배우고 있네요.....ㅠㅠ
전 이게 저의 마지막 언어가 될 줄 알았는데 지금은 영어를 배우고 있네요.....ㅠㅠ
댓글 달게 총대 매고 글쓰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헐 이글 보고 확인하니 어제 저도 댓글 안달았네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