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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에 오염된 음식 소량은 괜찮을까? 정보

방사선에 오염된 음식 소량은 괜찮을까?

본문

오염 정도라고 하겠죠?

 

방사선에 오염된 음식 소량은 괜찮을까?
https://sir.kr/so_earth/1033#c_3083

 

며칠 전에 갑자기 생각이 나서 썼어요. ㅠㅠ

체르노빌 아이들 보니까 공기 좋은 곳에서 지내고 오면 
쌓인 세슘이 빠져나가 내부 피폭 지수도 감소하던데요.


정말 괜찮을까요?

 

Fish Caught In Radioactive River

https://www.youtube.com/watch?v=GPW5mW-qEgc

 

방사선 피해가 1세대 나타나지 않고 2세대, 
3세대 이뤄지는 이유가 뭘까요?


태초에 RNA가 있었다고 해요.
이들은 자신과 똑같이 생긴 물질을

무한복제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죠.
그러다 새로운 물질은 만들어 낼 수 있게 되었고
오늘날에 이르렀다고 하더라고요.

 

어떤 영상에서 봤고요.

늘 그렇듯 제목은 기억이 안 납니다!

누가 그랬어? 하시면 저는 몰라요. ㅡㅡ.

 

여하튼, 

 

방사선에 노출되는 순간 RNA가 먼저 상하고,

따라서 DNA가 변할 것 같아요.

그래서 2세대, 3세대 방사선에 노출되면

유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뉴클레오타이드의 염기서열이 바뀌어서 발생하는 문제인 거죠.

저 요즘 미생물학책 한 권 읽고 있어요.

한 권 읽는데도 엄청 많이 배우게 되네요?

딱 한 권 그것도 모두 읽지는 않았으나

일본 방사선 문제를 과감하게 거론해 보고자!

용감하게 이런 글을 올려요.

 

약이 있어도 고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망가진 RNA는 절대 안 변한다고도 생각합니다? 

이건 아닌데? 돌연변이가 왜 생기는데?

RNA가 변한 거잖아? 글쿠나 표현 조심해야지. ㅡㅡ.

 

반대의견 좋고요.

제가 모르는 것 저는 궁금해 죽겠습니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1

댓글 14개

물질의 경우 피폭 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자연적으로 소멸하긴 합니다.
생물은 피폭된 물체를 접할때보단 아무래도 섭취시 내부피폭이 위험하겠죠.
그 소멸이란게 바깥쪽으롤 방사선을 방출하면서 소멸하는거라 내부피폭은 말그대로 방사성 물질한테 '내가 너 방사선 다 받아줄게' 하는 꼴이니까요.

그리고 1세대가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는건 아닐겁니다.
1세대 피해도 합니다. 직접적 피폭으로 인한
2세대 3세대까지 이어질 정도로 악질적인건 말안해도 다들 아실거고 말이죠.

[1986년 4월 발생한 인류의 재앙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폭발사고를 통해 세슘의 위험성이 극명히 증명 되었다. 1991년까지 5년 동안 세슘에 의한 사망자 7,000여명이 발생했고 20만 이상이 방사능 노출에 대한 질병으로 치료를 받은 것이다.]
기사 : https://www.hankyung.com/news/article/201103128323k

인터넷을 조금 뒤져보니 '급성방사선증후군'라는 용어가 나오더군요. 아마 직접 피폭은 1세대가 더 심했을겁니다. 2세대 3세대는 주변환경이 방사능에 오염된 경우와 유전되는 피해가 더 클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표현을 세포 쪽으로 몰고 가다가 실수했습니다. ㅠㅠ
일단 피폭을 당하면 지금 당장 답이 없다는 것을 표현한다는 것이요.
네 바르신 지적입니다. 1차 피폭 있습니다. 최소 일찍 죽습니다.
아플 겁니다. 더 오래 사실 수 있는 분이 그렇지 못합니다.
ct, x-ray등 방서선 촬영으로도 피복될 수도 있다고 하니 아무리 소량이라도 장기간 노출되면 안전하다고 볼 수 없죠
CT나 X-RAY 무섭습니다.
국내는 2.8m㏜(밀리시버트) 기준으로 방사선 기준을 잡고 있는데요.

잉. 또 잠시만 검색을요. ㅎ
그렇습니다. ㅎㅎ

http://www.mdjournal.kr/news/articleView.html?idxno=8029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영상의학과 안상부 과장은 “CT촬영은 크게 두부,
흉부, 복부 촬영 등으로 나뉘는데,
일반적으로 두부 CT 1회 검사시 2.8mSv(밀리시버트),
흉부와 복부 CT 1회 검사시 각각 5.7mSv와 11.5mSv의 피폭이 발생한다.

참고로 연간 자연방사선량은 2.4mSv 정도이며,

? 이거는 우리 기준 아닌데? (세계 평균치 ㅡㅡ.)

방사선종사자의 경우 1년에 제한하는 한계선량은 20mSv 정도이다”고 밝혔다.

에이, 이런 것은 못 외웁니다. ^^
어라?

방사선종사자의 경우 1년에 제한하는 한계선량은
20mSv 정도이다”고 밝혔다.

어? 또 문제가 있습니다?

님 잠시만 제가 또 검색 좀 하겠습니다.
저거 오정보입니다. 아닙니다. 훨 작습니다!!!

한국원자력 ?? 어디죠?

제 머리가 조금 문제는 있죠? ㅎㅎㅎ

http://contents.kocw.or.kr/KOCW/document/2015/gachon/limyoungkhi/13.pdf
선량한도(線量限度)란 외부에 피폭하는 방사선량과 내부에
피폭하는 방사선량을 합한 피폭방사선량(被曝放射線量)의
상한 값으로서 종사자의 유효선량한도는 연간
50밀리시버트(mSv)를 넘지 아니하는 범위에서 5년간 100 mSv이다.
(원자력안전법 시행령 제2조(정의) 제4호 별표1(선량한도)).




방사성핵종이 포함된 가공제품
☞ 일반인의 연간 피폭방사선량 1 밀리시버트(mSv)를 초과하는
 방사성핵종이 포함된 가공제품





원자력안전법 시행령

정정하겠습니다. 더 크네요?

잉. ㅠㅠ 감사합니다.
어라? 왜 갑자기 원자력 안전법 시행령 제5조 생각이 나죠?
뭔지는 모르고요.
언젠가 봤습니다. 우유? 였나?

http://www.law.go.kr/법령/원자력안전법시행령

제5조는?

제5조(방사성동위원소) 법 제2조제6호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것"이란 동위원소의 수량과 농도가
위원회가 정하는 수량과 농도를 초과하는
물질로서 다음 각 호의 물질을 제외한 것을 말한다.

1. 법 제2조제3호에 따른 핵연료물질
2. 법 제2조제4호에 따른 핵원료물질
3. 방사성물질 또는 이를 내장한 장치 중 방사선장해의
  우려가 없는 것으로서 위원회가 정하여 고시하는 것

이러면 일반인이 아니?

뭔가 있었는데?
내용이 없네?

기억력에 문제입니다. 안에 있을 겁니다. ㅜㅜ

//

법이란 것 언제 철이 들지. ㅡㅡ
체르노빌 참사 30년... '방사능 우유' 마시는 사람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04306&CMPT_CD=TAG_PC

‘라돈아파트’ 논란에…건축자재 방사선 기준 도입 검토
http://www.hani.co.kr/arti/economy/property/872954.html
등록 :2018-12-04 11:52수정 :2018-12-04 13:46

이거 혹시? 일본에서 돈 주고 보낸 석탄재 아닌가요?
시멘트를 이거로 만든다고 하던데요. 사실인가요?

이왕 뱉은 것 진짜가 뭔지 궁금합니다.

//

대기는 온통 수소가 많습니다?
이내 모두 날아갑니다.
지구가 만들어지고

스프같은 지구가 보입니다. 부글부글

생명체가 탄생합니다.

제가 본 것의 제목은 기억이 안 나는데요.
영상은 기억이 납니다.

영상 속에 NGC, BBS, EBS 마크가 보입니다.

이 영상 제목 뭐죠? ^^

RNA의 역활을 강조한 영상이었습니다.

순서가 엉망이었네? ㅡㅡ
http://scienceon.hani.co.kr/38527

2019.08.09. 05:13:09

어제는 시간이 없어서 자세히 못 봤어요.
지금 읽었어요.

/////////////////////

mSv(밀리시버트)로 수치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어요. ~~
1,000,000 마이크로시버트 (μSv, microsieverts).

인체에 흡수된 방사선의 양을 측정하는 단위 mSv=1/1000Sv

한반도에서 평균적으로 받는 연간 자연방사선 피폭선량은
2.8m㏜ 정도로 세계 평균치인 2.4m㏜보다 높데요.
화강암 같은 자연 방사성 물질이 많기 때문이죠.

저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http://www.mdjournal.kr/news/articleView.html?idxno=8029

CT 촬영은 크게 두부, 흉부, 복부 촬영 등으로 나뉘는데,
일반적으로 두부 CT 1회 검사시 2.8mSv(밀리시버트), 흉부와 복부
CT 1회 검사 시 각각 5.7mSv와 11.5mSv의 피폭이 발생한다.
참고로 연간 자연방사선량은 2.4mSv 정도이며, 방사선 종사자의 경우
1년에 제한하는 한계선량은 20mSv 정도이다”고 밝혔다.

50mSv로 바뀐 것 같아요!
적응했어요?

바람 방향이 서풍이라서. ㅡㅡ.
해류의 흐름이 태평양 쪽이라서?
다시마는 아직 우리 제품은 괜찮지 않을까요?
물고기야 해류 따라서 돌도 돌아다니니 모르지만요.

쿠로시오 해류가 어디에서 어디까지 흐르지?
우리나라에 오기는 오겠지만 오나? 모르네?
미국까지 갔다가 동중국해? 헐. 서해안까지 오네?
대마난류 오잉 남해도? 동해도? ㅡㅡ.
하긴 안 갈 리 없지. ㅠㅠ

먹을 것이 없네?
저는 바닥에 기어 다니는 물고기만 안 먹겠습니다. ㅡㅡ.

뭐 태평양 한가운데 모두 퍼진다는 소문이 있었으나
뭉쳐서 있다는 기사도 봤습니다.
생각보다 잘 안 퍼지나 봐요.

브라질의 가리바리시의 방사선량은 1년에 10밀리시버트
이란의 람사르 지역이나 인도의 케랄라 지역도 자연적으로 특이하게
많은 방사선이 방출되는 곳이라네요. 하지만 이 지역의 사람들이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보고는 없다고 해요.

왜 그렇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806291123001

일상생활 중에서 노출되는 방사선량은
연간 2.5mSv에서 2.95mSv 정도입니다.

공기에는 1.3mSv,
땅에는 0.48mSv,
음식물에는 0.29mSv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촬영시 피폭량(단위 : mSv)
가슴 엑스레이 0.5~1
위 엑스레이 0.6
복부 CT 1~5
흉부 CT 6.9 위
투시촬영 5~10
방사선 항암치료 5만~12만

의료방사선안전연구센터 말씀.

요즘은 기계가 좋아졌거든요. ~~
그런데도 더 낮게 잡은 곳이 많이 보여서 집어왔어요!!!

방사선으로 인한 암 발생이 걱정되나요? 인공방사선이든,
우주방사선이든 노출 빈도와 치수가 높을수록 인체에 해롭습니다.
과도하게 노출되면 백내장, 불임, 홍반, 탈모, 혈액상 변화, 백혈병,
겉늙음현상(가령현상), 암 등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유럽은 피선폭량 한계 기준을 6mSv로 정했습니다.

이 기준을 넘게 방사선을 쐰 의료·원전·항공 종사자들은
의학적 추적조사를 받아야 합니다.

피폭선량 신체증상 0~250
무증상 250~1000
백혈구 감소(500) 1000~2000
방사선 숙취(1500) 4000
반치사 선량, 조혈기 장애, 전신 조사시 30일이내 50% 사망 7000
전치사 선량, 전신 조사시 2~3주내 100% 사망

국가환경방사선 자동감시망 말씀.

알라라 원칙?

건강 침대, 건강 팔찌?
제대로 측정도 못 하여 믿지 않아요!
세포를 죽이는지 살리는지 알 수가 없네?
분명 영향은 끼칩니다. 좋게 또는 나쁘게
문제는 인간이 아직 도대체 주파수가 얼마인지 어느 거리에서
어느 정도 양을 쬐어야 하는지 모른다는 것이 함정이지요. ㅡㅡ.
브라질의 가리바리시
http://www.ksmnews.co.kr/default/index_view_page.php?idx=53686

인구 10만의 해안지역으로 꽤 알려진 관광지다.

관광지라서 유동인구가 많다!

흰 모래로 이루어진 바닷가가 유명하다.
그 이유는 대서양의 방사능을 띈 모래가 떠내려 와서 그렇다.
하지만 가리바리시에 사는 사람들이 방사선 때문에 특정 질병에
걸리거나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한 적은 없다.

우리나라보다 몇 배 높다지만 이 지역 사람들이
암에 많이 걸리는 것도 아니라 오히려 암 발생률이 낮다.

이렇듯 방사선은 스트레스, 아스피린, 운동, 술과 같이 일정량에
노출되면 오히려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즉 호르메시스(Hormesis) 효과가 있다.

진짜로 칼륨이 포함된 모나자이트 모래 때문에 효과가 있나?

실제 사람을 구성하고 있는 물질에는 칼륨-40, 탄소-14,
루비듐-87과 같은 방사성 동위원소가 들어 있다.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274189
이에 따라 평균적으로 몸무게 1㎏당 약 100Bq의 방사선을 내며,
체중 70㎏인 성인의 경우 약 7000Bq의 방사선을 내고 있는 셈이다.
칼륨은 인체에서 전해질 활동을 돕고 혈당, 혈압조절, 근육과
신진대사 활동을 돕는 우리 몸의 필수 미네랄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우리가 먹는 거의 모든 음식물에도 칼륨-40이 들어 있어
1㎏의 음식물은 대략 40-500Bq의 방사선을 낸다.
특히 바나나, 아보카도, 수박, 토마토 등과 같은
과일과 채소에 칼륨이 많이 들어 있다.

네. 의학적으로 말이 되지만 생물학적으로는 인정 못 하겠는데요?
마음이 급 바뀌었습니다. 인정합니다.
무엇인지 모를 뿐 역시 주파수의 문제. ㅋ

이란의 람사르 지역
라듐이 많은 온천수 퇴적물, 세계 평균 수치의 100배
어떻게 살아 남았지? 이것도 진화인가? 쥐처럼?

//////////////////////

위키백과 말씀.

람사르는 지구에서 가장 자연 방사능이 높은 지역이다.
https://namu.wiki/w/람사르

일반적으로 지구의 통상 배경 방사선량이 연간 2.4mSv(밀리시버트)
수준에 불과한 것에 비해, 이곳 람사르는 이 일대 지하에 위치한
풍부한 양의 라듐과 우라늄 등의 영향으로
연간 평균 10mSv, 일부 지역은 260mSv/y라는
엄청난 양의 방사선이 뿜어져 나오는 도시이다.

와, 엄청납니다.

람사르 해안가 모래에는 토륨이 매우 풍부한데
그 결과 해안가 백사장에서는 시간당 40μSv라는 엄청난 양의 방사선이
나오고 있었고, 이는 다른 지역의 200배나 되는 엄청난 양이었다.
심지어 어떤 가정집의 침실에서는 시간당 0.1밀리시버트,
1년에 약 1Sv라는 어마어마한 양의 방사선이 방출되고 있었으며
이 곳에서 생산되는 농작물들 역시 방사성 동위원소가 풍부한
지하수를 먹고 자라서 상당한 양의 방사능을 띠고 있는 상태였다.

괜찮습니까?

과학자들은 이곳 사람들이 유전적인 질환이나 암 등의 심각한
질환을 앓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람사르 주민들을 대상으로
역학 조사를 실시했는데 놀랍게도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결과가 나왔다.



람사르 주민들의 세포 샘플을 조사해본 결과,
람사르 주민들은 DNA 오류 복구 능력이
타 지역의 사람들보다 뛰어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람사르 주민들의 백혈구는 1.5Gy의 감마선에도
유전자 손상이 비교적 덜했으며,
방사능에 대한 세포 손상에 대한 내성 역시도 강했다.

즉, 이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타 지역보다 최대 수백배나 높은 방사능에
노출되었음에도, 여기에 완벽하게 적응하고 살아가고 있었던 것.
이로서 인간의 적응력이 생각보다 뛰어나다는 것이 알려지게 되었다.

허나 이는 방사능에 약한 사람들은 벌써 다 뒈져버렸기 때문에
이러우진 진화로, 반대로 이야기하면, 타지 출신 사람들이 람사르로
이주하여 거주하거나 이곳에서 직장을 구하는 행동을 하는 것 등은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 한다는 뜻이다.

진화의 결과?

여기까지는 위키백과 내용 거의 몽땅.

/////////////////////////

다시 첫 링크 내용.

우리나라에서도 방사성 세슘이나 요오드가 검출됐어요.
그런데 다시 기상청에서 방사능비에 방사능이 미량이어서
문제가 없다고 하니 이번엔 그 발표가 사실이라고 해도 믿기 어려워요.

이 경우는 조금 달라서 문제가 없을 겁니다. 미량이라서요.
저도 이렇게 생각은 해요. 고인 물이 아니니까요!

러시아의 체르노빌 방사선 노출 지역에서 생태계 변화를 연구하는
연구자들에 의하면, 현재 그곳에 사는 들쥐에서
방사능 면역능력이 발견됐다고 해요.

언젠가 궁금해서 봤는데 잘살고 있더라고?
유전자는 변했겠지만. ㅡㅡ.
살기 위하여 바뀐 것인가? 위대한 설치류네?
시궁쥐가 아니라 생쥐인가? 그때 그냥 쥐! 그래서 더는 모르네?

잘못알고 있었네?

https://ko.wikipedia.org/wiki/멧밭쥐속
포유강 > 쥐목(설치류는 쥐목(설치목) 포유류의 총칭이다) >
쥐과 > 쥐아과 > 시궁쥐족 > 멧밭쥐속
모두 한통속이네?

https://sir.kr/so_earth/83
들쥐들 이야기 저도 계산해 보았는데요.
인간으로 비교하면 대충 58세대 이후 결과였습니다.
몇 세대가 흘러야 이런 것도 가능한지 보여준 결과였죠. ㅡㅡ.
거듭된 세대의 진화로 방사능에 강한 유전자만 생존 맞을 겁니다.
인도의 케랄라
중국의 양강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imkibo6565&logNo=220967998281

다시 보겠음.

암 가지고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하면 안 된다.
그렇게 오래 한 지역에 산 사람들이 왜 지금 암에 걸림?
선사시대? 아이고. 도대체 몇 세대가 지난 거지?
석기시대면? 음. 270만? 300만? 모르네? ㅋ 호모하빌리스 시대?
멀쩡한 사람이 일본의 온천 들어가면 나올 때는 RNA 손상될 것임. ㅡㅡ
치료 목적으로 들어간 사람은? 운 좋으면 주파수 맞아서 낫고
안 맞으면 더 망가지지 않을까?

파면 팔수록 또 땅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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