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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오염 대처방법 (해독법) < 조사 중 정보

방사능 오염 대처방법 (해독법) <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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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file207.uf.daum.net/attach/154FDF414D9EC50104E1EC

  

자연계에 있는 방사선도 문제인데요. 

이것은 오랜 세월 살아오면서 인류도 진화를 거쳐

다듬어진 모습이 지금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인접국 일본에서 원전이 폭발하였고 

사실은 지금도 진행형인 것 같고요.

체르노빌이 지금도 진행형인 것 봐서는?

일본도 결코 빠른 시일 내 해결이 될 기미는 없다. 생각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방사선 피폭을 받아 드릴 수도 없고요.

 

버섯이 방사선 덩어리라는 기사를 읽고는 

가족들에게 버섯을 먹지 못하게 막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렇게 저는 방사선이 무서웠습니다.

 

계속 무서워 하자니 이제는 먹을 것이 없는 것 같아요.

어떻게 먹으면 그래도 조금은 나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딱히 이것이다. 하는 조건의 물질은 찾지 못합니다.

계속 찾아보고자 담게 됩니다.

 

우선 가장 큰 문제가 된 세슘-137 입니다.

비가 내리고 땅에 스며듭니다.

 

칼륨이 풍부한 음식을 드십시오!

 

이런 표현은 함부로 할 수가 없네?

조사하다 보니? 아닌 것 같은데?

 

먼저 된장입니다. 된장국, 된장찌개, 

청국장 같은 유익한 효모 식품이 우리에게는 있습니다.

 

///////////////////////

 

1945년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히로시마에 이어 

나가사키에도 원폭이 투하되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방사성 독성으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원폭이 폭발한 지점으로부터 불과? 

1.8km의 거리에 있던 한 병원만은 의사 선생님 이하 직원,

환자 모두가 방사선 질환으로부터 살아남았습니다.

 

이 병원보다 원폭 폭발 지점에서 더 멀리 떨어진 병원에서도 

많은 환자들이 방사선 피폭으로 죽어갔지만, 

이 병원만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도대체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이 병원은 나가사키의 성 프란시스코 병원이었습니다. 

 

이 병원의 내과의사 다쓰이치로 아키즈키(秋月辰一郞)는

환자와 직원들에게 현미밥, 된장국, 미역, 다시마 등의 

해조류, 호박, 간장 그리고 천일염으로 식사를 하게 하였습니다.

 

피폭 당시 아키즈키는 29세의 젊은 의사였습니다. 

원자탄 폭발로 병원의 모든 시설들이 날아가 버리고

환자들에게 줄 약도 없게 되자 그는 자신이 아는 모든 지식을 총동원합니다.

 

환자들을 어떻게 도울 것인지 곰곰히 추리해 보았습니다.

 

나는 새로운 생물 물리학 또는 원자 생물학에 대해 아는 바가 없었다.

원자병에 대한 책도 논문도 없던 때였다. 

원자탄 폭발 시 어떤 종류의 방사선이 방사되는지도 알지 못했다. 

나는 진단을 하고 할 수 있는 데까지 추리를 했다. 

 

아마 라듐, 뢴트겐선, 또는 감마선일지 몰라. 

그것들이 아마도 인체의 조혈조직과 골수조직을 파괴할거야!

 

나는 조리사와 직원들에게 명령을 내려서, 

현미로 주먹밥을 만들어 여기에 약간의 소금을 치라고 했다. 

그리고 끼니마다 짭짤한 된장국을 먹이도록 했으며, 

설탕은 절대 쓰지 말라고 했다.

 

그들이 나의 명령을 따르지 않았을 때, 

나는 가차없이 냉혹하게 그들을 꾸짖었다.

 

(T.Akizuki, M.D.,nullary of A-Bombed Nagasaki, Nagasaki:Nagasaki Co.,1977);

 

아키즈키의 추리는 옳았습니다. 

 

놀랍게도 그가 처방한, 

현미밥, 된장국, 해조류 위주의 전통적인 식사를 통해,

그 자신은 물론 병원 직원 및 환자 누구도 잃지 않았습니다. 

 

그는 피폭자들의 증언을 하나하나 모아 기록합니다. 그리고.

[죽음의 동심원-나가사키 피폭 의사의 기록]을 출간하였습니다.

 

이 책은 영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 출간되었고,

체르노빌 원전 사고의 피해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피폭자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89세까지 장수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2005년 서거하셨습니다.

 

아키즈키의 경험을 통해,

세계는 방사능 오염에 어떻게 대처하는지를 배우게 되었고

또 그와 관련한 과학적인 연구들이 뒤이어 나오게 되었습니다.

...........................

 

1950년대 모스크바의 동쪽에 있던 한 핵무기 공장이

카라차이 호수에 폐기물을 버렸습니다. 그 후,

많은 지역민이 방사선 증후와 암으로 고통을 겪게 되었습니다.

 

1985년이 되어서야 의사들은 치료 방식을 바꾸었습니다.

 

식단에 된장국을 넣기 시작했습니다.

 

된장은 말기암 환자를 살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환자들에게 매일 된장을 먹였더니 바로 혈액이 개선되었습니다.

 

당시 의사들의 증언입니다.

 

일본 암연구소는 25년 동안에 걸쳐 26만 명의 환자를 

3그룹으로 나누어 된장의 효능을 시험하였습니다.

 

첫째 그룹은 매일 된장국을 먹이고, 

두 번째 그룹은 일주일에 2~3회, 

세 번째 그룹에는 전혀 된장국을 먹이지 않았습니다.

 

결과는 전혀 된장국을 먹지 않은 사람들이

된장국을 먹은 사람들보다 암 유병률이 50% 높았습니다.

 

1972년 된장국에서 지비콜린(zybicolin) 이라는 성분을 발견하였습니다. 

이 성분은 스트론튬과 같은 방사능 물질과 

또 다른 독성 오염물질을 결합하여 체외로 배출하는 작용을 합니다. 

 

만약 된장국에 말린 미역이나 다시마 같은 해조류를 5그램 정도 넣는다면 

방사능 독소로부터의 보호 효과는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해조류의 알긴산 나트륨이 체내의 방사능 동위원소들과 결합하여 

체외 배출력이 80%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이 내용 속에 된장은 일본의 '미소 된장' 아닐까 추측합니다.

일본이니까요. ㅡㅡ

...............................

 

이 내용은 링크에 걸린 문서에 담긴 내용입니다.

 

이렇게 막강하다면 왜? 전 세계 의학자들은 가만 있을까?

 

이런 표현. 이것이 거짓이다. 이런 것은 절대 아닙니다.

저는 아직 아무것도 모릅니다. 참이 무엇인지 알고자 할 뿐입니다.

 

지르비콘은 무엇일까? 생전 처음보는 단어이다.

검색을 하다보니 이놈이 특이하게도 일본에서만 존재하는 어휘이다. ㅡㅡ

추측할 수 있는 것은 이것이 디피콜린산(Dipicolinic acid) 이라는 것이다.

이 또한 개인적인 추측일 뿐 참은 무엇인지 나는 모른다.

 

디피콜린산 

https://en.wikipedia.org/wiki/Dipicolinic_acid

 

DPA(디피콜린산)라는 항균성물질을 생산하여 

소화관내의 유해세균증식을 억제합니다.

 

겨우 얻은 내용이다.

 

https://ko.wikipedia.org/wiki/세슘 

https://ko.wikipedia.org/wiki/칼륨 

 

이것들 봐라? 둘이 다른데? 왜 똑같은 짓을 한다고 하지?

뭐지? 나는 전자의 수가 중요한데? ㅡㅡ/

 

시작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막혀 버렸습니다.

.........................

 

된장은 아직 이렇다 할 정보를 얻지 못했습니다.

 

스피룰리나(Spirulina)를 조사해 본다. 스피루리나?

슈퍼푸드로 일본 원전사고 이후 아주 대 히트를 친 상품이기도 하다.

진짜로 좋은가? 정말 효과가 있나?

 

스피루리나

 

방사능 공포 구체화, 보조식품 ‘스피루리나’ 소비 급등

2011.04.20 14:53 - 중앙일보

 

지난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 뒤 150만 인구가 조산, 유산, 백혈병, 

암, 갑상선장애, 빈혈, 실명, 면역력감퇴 등의 

방사능 장애로 고통을 받고 있었다.

 

그 중 어린이의 방사능 장해가 심했는데, 

이때 러시아 보건성의 방사능 연구소에서 스피루리나를 투여하고,

관찰한 결과 83%의 어린이 뇨에서 방사능이 검출되었는데?

45일간의 스피루리나 투여 후의 검사에서는,

방사능 검출이 감소된 것이 확인되었다.

 

러시아의 크로트넨스키 국립의학연구소에서도 

방사능으로 오염된 지역에 살고 있는 어린이 270명에서 실시한 결과.

 

방사능으로 인한 알레르기반응이 경감된다는 것이 명백히 증명되었다.

 

1985년 일본 동경대학의 보고에서도 

스피루리나의 ‘메디치오네인’이 방사능 방어력이 있다고 밝혔으며, 

1989년 중국에서 실시한 연구에서는 스피루리나 추출물이 

감마선에 대한 방어효과가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우크라이나 공화국의 키에프 보건성센터에서도 

 

스피루리나를 치료제와 병용하여 좋은 치료효과를 얻었다고 보고한 바 있다.

 

시아노박테리아(Cyanobacteria), 남세균이라고도 한다.

 

https://ko.wikipedia.org/wiki/남세균

남세균 또는 남조세균 또는 시아노박테리아(Cyanobacteria)는?

광합성을 통해 산소를 만드는 세균이다. 

이전에는 남조류(Blue-green algae)라고 부르고,

진핵생물로 분류했으나 현재는 원핵생물로 분류하고 있다.

 

이놈은 느낌이 조금 좋다. 효과가 있을 것 같은 느낌. 

슈퍼푸드 느낌은 아니고 방사선에 효과가 있을 것 같음.

 

이 기사내용 다시 정정 필요.

 

////////////////

 

수정할 때 필요

 

된장국에서 지비콜린(zybicolin) 이라는 성분을 발견하였습니다. 

이 성분은 스트론튬과 같은

 

스트론튬-90(으)로 이동 - 강한 베타선을 내뿜고 이트륨-90으로 붕괴, 다시 강한 베타선을 내뿜고 지르코늄-90으로 붕괴한다. 강한 베타선을 내뿜고 ...

 

http://www.qsafe.co.kr/board/board.html?code=qsafe_board4&page=1&type=v&num1=999989&num2=00000&lock=N

 

https://ko.wikipedia.org/wiki/스트론튬-90

 

강한 베타선을 내뿜고 이트륨-90으로 붕괴, 다시 강한 베타선을 내뿜고 지르코늄-90으로 붕괴한다. 강한 베타선을 내뿜고 반감기가 28.9년이나 되며, 핵분열 생성물 중 많은 비율로 생성되므로 핵 폐기물을 다룰 때 중요한 동위체로 여겨지고 있다.

 

https://ko.wikipedia.org/wiki/스트론튬_동위_원소

 

열전지로 이용할 시 에너지를 1kg당 2.2kw를 내뿜어 플루토늄-238의 4배가 넘어므로 뜨거우므로 차폐시 두꺼운 차폐막을 이용한다. 다만 베타선을 내뿜기 때문에 열전지로 이용시 효율은 매우 낮다. 스트론튬-90의 강한 열 때문에 다쓴 핵 폐기물을 원자로의 수조에서 반 이상 줄어들때까지 30년 이상 담가두어야 한다.

 

https://namu.wiki/w/스트론튬

 

스트론튬의 동위원소 16개 중 아마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Sr-90 인데, 이것은 긴 반감기(29.1년)을 가지고 있어 오랫동안 위험성을 나타낼 수 있다. Sr-90은 핵폭발 또는 원자핵반응기에서 생성되는 인공 방사능물질이다. 지구에 방출된 Sr-90의 대부분(~600PBq)#은 20세기에 이루어진 핵실험에서 나온 것이다. 또한 1986년에 일어난 구 소련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 (~10PBq), 2011년 일본에서 일어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에서도 Sr-90이 (~0.1-1.0PBq, 대부분 바다에) 방출되었다|#. 상술한 것처럼 스트론튬90의 반감기는 약 29년으로 긴 데다가 체내에서 칼슘과 유사한 성질을 가지고 뼈 등에 축적되기 때문에 성장기 어린이/청소년에게 특히 유해하다. 또한 오랜 기간에 걸친 토양오염이 문제가 된다.

 

스트론튬-90이 자연계에 방출되도 안전해질려면 900년이나 보관되어야 한다.

 

불꽃의 선홍색에는 스트론튬 화합물인 염화스트론튬(SrCl2)이나 질산스트론튬(SrNO3)이 이용된다. 이것은 불꽃반응을 이용한 것인데, 그 밖의 물질로는 나트륨이 노란색, 마그네슘이 흰색, 세슘이 청자색, 칼슘이 주황색, 바륨이 녹색, 리튬이 진홍, 칼륨이 보라, 라듐이 연지색, 루비듐이 연보라색이 되는 등, 물질마다 여러가지 불꽃반응이 있다. 또한 염화스트론튬은 가끔 치약에도 들어가기도 한다.

 

또, 스트론튬90은 강한 방사성핵종이라서 문제지만, 원자력 전지의 동력원으로 사용된적이 있었고, 그 밖의 스트론튬 동위원소는 의료목적으로도 쓰인다. 그 중에서도 스트론튬 89는 골종양 치료에 쓰인다. 또한 루비듐 87이 스트론튬87로 변하는 과정은 지질시대 연령 측정에 많이 사용된다. (반감기 500억년이므로 안전하다.) 야광물질의 원료로도 많이 쓰인다.

 

스트론튬은 독성이 없으며 대부분의 스트론튬 화합물도 자연계에 해가 없다. 하지만 염화스트론튬과 요오드화스트론튬은 독성이 있지만 아주 약간 독성을 나타낼 뿐이다. 즉 스트론튬은 자연계에서 안전한 원소이다. 또한 스트론튬은 자연계의 모든 생물의 필수 미량 원소이다. (스트론튬은 자연계의 모든 생물들에 반드시 필요한 29개의 원소들 중 하나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5342077

치명적 방사성 물질 '스트론튬90'은?

 

1972년 된장국에서 지비콜린 (zybicolin) 이라는 성분을 발견하였습니다.

 

이 성분은 스트론튬과 같은 방사능 물질과 또다른 독성 오염물질을 결합하여

 

체외로 배출하는 작용을 합니다.

 

아연효모

http://news.joins.com/article/13776028

 

음식물과 호흡기로 들어오는 방사능피폭물질에 대비해야 한다

http://snugmindtuck.blogspot.kr/2015_08_01_archive.html

 

https://ko.wikipedia.org/wiki/지르코늄

 

 

zirconium

 

https://en.wikipedia.org/wiki/Zirconium

 

.............................

 

https://www.cancer.gov/publications/patient-education/radiationttherapy.pdf 

 

방사선 방어 : 손상을 피할 수 있는 7가지 영양분 < 2017 년 1 월 31 일

http://www.naturalhealth365.com/radiation-exposure-2123.html

이거로 일단 마무리해야 할 것 같음. 그나마 가장 최근 자료. ㅡㅡ/ WHO와 암센터도 들어가 보았지만 나는 못 찾겠네? 안 보이?무엇이 좋다 이런 공식적인 입장은 안 보임. 후쿠시마 음식은 아직 먹지 마라! 2016 10? 11? 인가. WHO 이것만 봤음.

......................... 

 

방사능

방사선 원소의 원자핵이 저절로 붕괴하여 방사선을 방출하는 성질이나 현상.


방사선

방사선 핵종의 붕괴로 방출된다. 이때 튀어 나오는 입자선 및 복사선.

알파선, 베타선, 감마선, X선, 중성자선 등을 가르킨다.

 

우라늄, 플루토늄과 같은 원자량이 매우 큰 원소들은

핵이 너무 무겁기 때문에 상태가 불안정해서 스스로 붕괴를 일으킨다. 

이러한 원소들이 붕괴하여 다른 원소로 바뀌게 될 때?

몇 가지 입자나 전자기파를 방출하는데 이것이 바로 방사선이다.

방사선을 내놓는 원소를 방사성 원소라고 하며 

이렇게 방사선을 내놓는 능력을 방사능이라고 한다. 


이러한 원소가 붕괴할 때 나오는 방사선은 

α(알파)선, β(베타)선, γ(감마)선 세 가지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방사선이라고 할 때는 이 세 가지뿐만 아니라 

X선, 중성자선 같은 다른 입자나 전자기파를 합쳐서 언급하는 경우가 많다.


방사선은 α(알파)선, β(베타)선, 중성자선과 같이 

운동하는 입자인 입자선(粒子線)과 X선, γ(감마)선과 같은 전자기파, 

이 두 가지로 크게 구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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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수정한다고 하고는 어느새 2년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ㅜㅜ

오염된 토양과 시멘트 콘크리트에 질산을 넣는 방법,
또는 이보다 나은 우리나라 원자력 연구원? 아무튼
우리 과학자가 개발한 오염된 물질 양쪽에 전극을 넣어
제거하는 동전기 제염법, 세슘 제거하는 자성나노 흡착법,
플라즈마로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방법,
초음파나 모래를 이용하는 방법,
친환경적인 미생물을 이용하여 오염수를 제거하는 방법
슈퍼박테리아를 이용하여 원전폐기물을 제거하는 방법까지
인류는 생각보다 많은 방사선 제거 방법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 사이 또 2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아쉽지는 않고요.
더 배울 수 있었는데 못 배운 것이 안타깝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일본 의사의 이야기는 신뢰하지 않습니다.
그때 조선일보에 기사도 읽고 누가 퍼뜨렀지? 그랬거든요.
왜 이런 글이 난무하지? 그랬습니다.
진실만 세상이 알았으면 했던 것도 같고요.
사실 진실이 아니라면 저는 필요가 없거든요. ㅡㅡ/
디톡스가 어떻고 뭐가 좋고 나쁘고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내부 피폭이 이뤄지면 이미 세포는 다칩니다.
DNA 변형이 발생합니다.
이후 방사성 핵종이 빠져나간다고 합시다.
어떻게 될까요?
이미 세포는 바뀌었습니다. DNA 구조가 이미 바뀌었죠.
이 때문에 다음 세대에게 기형이 발생합니다.
아직 우리 인류의 능력은 세포 단위 문제는 해결책을 못 찾았고요.
세포벽 너머에 있는 것은 마음대로 못 하죠.
이 능력을 갖추기 전까지는 방사선 감염은 치명적이고
해결 방법도 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토양과 오염수는 조금이라도 어떻게 할 수 있지만
인체가 오염되면 방법은 현재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직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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