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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수 개념 확보용

본문

https://ko.wikipedia.org/wiki/진동수

 

아래는 위키백과 선생님 말씀

 

진동수(振動數, frequency)는

주기적인 현상이 단위시간 동안 몇 번 일어났는지를 뜻하는 말이다. 

전자기파의 경우 진동수 대신에 

주파수(周波數)라는 용어를 쓰기도 한다. 

 

 

 

 

SI단위로는 헤르츠(Hz)를 쓴다.

1 Hz는 1초에 1번 주기적인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고,

2 Hz는 1초에 2번 주기적인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헤르츠 외 다른 단위로는, rpm(revolutions per minute),

rad/s(radians per second), BPM(beats per minute) 등이 있다.

 

네.

 

다음.

 

파동의 주파수

 

그냥 냅둔다. 왜 또 크냐. ㅡㅡ.

 

(진동수 애니메이션)

 

소리, 전자기파, 전기신호 등의 주파수를 측정할 때,

헤르츠는 같은 모양의 파동이 1초에 몇번 반복되는지를 나타낸다.

소리의 경우에는 음의 높이를 주파수라고 할 수 있다.

 

여기는 아는 내용이고 아래가 문제네? ㅋ

 

주파수는 파장과 역수의 관계가 있다.

주파수f는 파동의 진행속도 v를 파장 \lambda로 나눈 것이다.

 

{\displaystyle f={\frac {v}{\lambda }}}

 

또 어렵네? ㅋ 순간이다. 참자!

 

파동이 다른 매질로 옮겨갈 때, 주파수는 변하지 않는다.

이때는 파동의 진행속도와 파장이 변하는 것이다.

 

이건 알아요! ㅋ 엄청 쉽다. ㅡㅡ.

 

예를 들어 풀어보면 주기{\displaystyle (T)={1 \over F}}(주파수{\displaystyle =Hz}) 

공식을 숙지하고

 

주파수가 {\displaystyle 10MHz} 표기 된 경우라면,

 

 {\displaystyle T=1/10MHz},

 

이를 {\displaystyle Hz}로 바꿔 계산하면, 

 

{\displaystyle T={1 \over 10e6Hz}}가 되며 

 

{\displaystyle 1/10e6}을 하면 

 

{\displaystyle 1.0000e-07[sec]}가 나오게 된다.

 

음. 

 

//

 

교류 전류: 교류는 전압 또는 전류의 크기가

일정한 주기와 크기로 변하는 전류이다.

 

라디오: 특정 진동수의 전파에 신호를 동조시키며, 

공명을 통해 특정 진동수의 신호만 복조된다.

FM은 88-108 MHz, AM은 535-1605 KHz의 진동수 대역을 쓴다.

기타 TV방송이나 무선 신호에 대한 항목은 전파를 참조.

 

소리의 높이는 진동수에 의해 결정된다.

진동수가 높으면 높은 소리가 난다.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진동수(가청 진동수)는

대략 20~20000 Hz이다.

 

출처 : 위키백과

링크 : https://ko.wikipedia.org/wiki/진동수

 

//////////////////////////////////

 

공명 > 아래는 나무위키 선생님

 

https://namu.wiki/w/공명

진동계가 그 고유진동수와 같은 진동수를 가진 외력(外力)을

주기적으로 받아 진폭이 뚜렷하게 증가하는 현상.

순우리말로 순화한 물리학 용어에서는 껴울림이라고도 한다.

 

소리굽쇠 근처에 일정 주파수의 소리를 주면

소리굽쇠를 건드리지 않아도 소리굽쇠가 떠는 것이 이 원리.

공명형상이 극대화 되면 물체가 파괴된다.

목소리로 유리잔 깨기도 이를 이용한 것이다.

 

전파 통신에서도 사용되는데

수신하려는 전파의 주파수와 같은 주파수의 전자회로를 통해서

수신된 미약한 전파 신호를 증폭할 수 있다.

간단한 예로는 라디오 수신인데 라디오 방송 전파는

아무리 송출탑에서 강한 전파를 발생시키더라도 어느정도

거리가 있는 곳에서는 라디오 방송 전파가 약해지기 마련이다.

이 약한 방송 전파를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소리로 변환하기 위해

공명 현상을 이용한 증폭 과정을 거친다. 라디오 수신기의

주파수를 방송 주파수에 맞추어서 공명 현상을 이용해서

약한 방송 전파 신호를 강한 신호로 바꾸어준다.

집에 한 대 씩은 있는 라디오에서 수신 주파수를 바꿔주는 것이

바로 공명 주파수를 바꾸어 주는 것이다.

넓게 보아 소닉붐이나 체렌코프 현상

공명 현상과 유사한 현상이다.

 

파동의 전파속도와

파원의 상대적 이동속도가 일치하면서

진폭이 증가하는 현상.

음향에서도 중요한 이슈인데, 실내공간의 벽면 또는 바닥과 천장이

수평으로 마주 보고 있는 구조라면 그 마주 보는 면 사이의 거리와

같은 파장 혹은 그 약수의 파장을 가지는 주파수의 소리가 증폭된다.

이는 피드백(하울링) 현상의 주된 원인이 되므로

실내음향을 다룬다면 반드시 숙지하여 그래픽 이퀄라이저를 통해

룸 튜닝을 해 주어야 한다. 그래서 공연장 등 음향 관련 건축물은

이러한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마주 보는 벽면이 평행이 되지 않도록 벽을 울퉁불퉁하게 마감하거나,

천장을 수평 아닌 각도로 빨래판처럼 층을 내어 건축하는 경우가 많다.

화학용어로는 화학 결합이나 분자의 결합 구조가

두 가지 이상의 구조식으로 혼합되어 있는 현상을 말한다.

현실에서는 공명 구조들이 합쳐진 형태로 존재하나,

공명구조 중 특정 구조가 더 많은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즉 각 공명 구조들이 같은 비율로 공명하는건 아니다.

 

출처 : 나무위키

링크 : https://namu.wiki/w/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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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조, 변조, 복조

복조장치, 이를 이용한 복조 집적소자 및 변복조 집적소자
https://patents.google.com/patent/WO2013147390A1

복조장치는 발진신호를 출력하는 스핀소자;
상기 스핀소자에 소정 위상동조특성을 부여하여,
상기 발진신호가 상기 스핀소자에 입력되는 변조신호에
동조되도록 하는 위상제어부; 및 상기 스핀소자에서
출력되는 상기 변조신호에 동조된 발진신호를 복조하여,
상기 발진신호에 실린 정보를 복원하는 검파기;를 포함한다.

ㅡㅡ.

//

동조(Conformity)

동조(Conformity) 현상
https://sir.kr/so_earth/2893


변조(Modulation)


복조(Demodulation)


또 안 간단하네? 흑.
이번에 배우겠음.

//

가청 주파수(Frequency Response)란...?
https://audiotrack.co.kr:46168/kr/index.php?mid=faq&document_srl=2900&listStyle=viewer

가청 주파수는 사람의 귀가 소리로 느낄 수 있는 주파수 영역을 말한다.
아무리 뛰어난 청력의 소유자도 인식할 수 있는 음정(음의 높이)의
한계가 있기 마련인데 보통 20~20,000Hz(20Khz) 주파수대
진동수만을 음으로써 인식하고 클래식 지휘자나
청력이 아주 뛰어난 분들은 조금 더 넓게 들을 수 있다고도 합니다.

여기서 소리는 각기 다른 주파수 와 음파의 강약의 성질을 띠고
공기 속을 통과하여 전달되어 나가는 현상인데
이 때의 변위는 동시에 압력의 변위를 수반하므로
압력변화의 탄성파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음원이 진동하면 기체 속에 그것과 일치하는 진동이 일어나고
압력 변화가 그 기체 속을 전달한다 인간의 귀로 들을 수 있는
음파의 범위는 20Hz 이상 20,000Hz이하 영역의 진동 횟수이고,
소리의 크기는 4~130폰(phon)정도의 영역입니다.
사람이 소리를 들을 때에 그 주파수에 따라 들리는 소리에도 한계가
있는데 소리의 크기에 따른 한 계도 있습니다. 작은 쪽의 한계 값에
해당하는 실효적인 음압을 최소가청 값이라고 하고
그 값은 주파수에 따라 다른데 500Hz~5000Hz 범위 안에서는
거의 일정하며 그보다 주파수가 적거나 또 많아도
최소가청 값은 커져서 20Hz이하의 초저주파음이나
20kHz이상의 소리는 들리지 않게 된다.

대체로 2만 Hz정도의 주파수를 말하며 음파뿐만 아니라
전파등 모든 진동에 대해서도 적용됩니다.

사람이 소리를 느낄 때 3대요소라고 할 수 있는것이
크기 높이 음색인데 인간의 귀에 들리는 소리의 크기는
소리 파동의 진동수에 따라 다르며 1KHz의 음압의 레벨은
4dB 정도이고 30Hz의 소리에서는 60dB 정도가 됩니다.

따라서 같은 크기로 느끼는 음압의 레벨을 진동수에 연결하면
하나의 곡선이 나타나는데 이 곡선을 소리크기의 기본으로 삼아
1KHz의 소리크기를 음압의 레벨과 일치시킨 것이 바로 전화입니다.

1kHz 에서의 사람들 대부분의 최소한 가청 때의 음압의 평균값은
10dB정도이며 우리가 큰 소리를 들을 때 귀가 아픔을 느끼는 때의
기준을 최대가청 값이라고 하며
주파수에 관계없이 140dB 정도가 됩니다.

즉 간단히 얘기하면 인간은
1초에 20번에서 10,000번까지의 서로 다른 진동수를 가지는
진동파를 느낄 수 있다는 말입니다.

초저주파(20Hz 이하의 주파수)와 초음파(20,000Hz 이상의 주파수)는
인간의 청력을 들을 수 있는 주파수 범위를
'가청 주파수 대역'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주파수(Frequency)란 1초에 몇 번의 주기로 진동하는가를
나타내는 말로 Hz(헤르츠)라는 단위를 사용합니다.

//

가청 진동수(AF)(audible frequency)
https://www.scienceall.com/가청-진동수afaudible-frequency/

가청 진동수 또는 가청 주파수란, 사람의 귀로 들을 수 있는
소리의 영역 대에 해당하는 진동수를 나타낸다.

일반적으로 16~20,000  의 범위가 가청 주파수에 속하며,
가청 주파수보다 높은 진동수를 가진 음파를 초음파라 하고,
가청 주파수보다 작은 진동수를 지닌 음파를 초저음파라 한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음악을 통해 듣는 소리는
통상 10,000  (10  )이하이며,
그보다 큰 소리를 듣는다 해도 10,000  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가청 진동수와 가청 주파수는 이름만 다르지 같은 것.
이지만 그래도 다른 것. ㅡㅡ.

//

천장을 수평 아닌 각도로 층을 내어 건축

한옥의 천장과 반자 (천장 관련 용어, 한옥사전8) : 네이버 블로그
https://m.blog.naver.com/eoklsh/58918186

논란이 있으나 보통 '바닥에 수평인 평평한 천장' 을 반자라고 합니다.
만들어진 지붕 아래 다시 만들어지는 부분만을
반자로 정의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긴 널을 쓰는 경우가 많아 장반자라고도 한답니다.

//

진동수
결국은
파동

https://ko.wikihow.com/주파수-계산하는-방법

//

오전에 잠깐 읽은 것이 전부다.
그동안 막연하게 파동을 Wave라고 생각한다.
내가 생각하는 Wave는 파동과는 다르다.
표현에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된다.
모르니까 그렇지. ㅡㅡ.
언젠가 조금 이상하다는 것은 알게 된다.
그래서 그 후 바꾼 것이 지지직이다. ㅜㅜ.
파동이라 표현하면 안 되니까 바꾼다.
끈 이론을 아직 잘 모른다. 여하튼 나도 근본은 떨리는 지지직이다.
이 지지직(떨림)으로 인해 이 세상 모든 것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
진짜가 뭔지는 모르지만 말이다.

http://wikioptics.com/kr/?page_id=10662&ckattempt=1
https://dalvitjeju.tistory.com/53
https://m.blog.naver.com/namgoocha/220193989650
https://m.blog.naver.com/brian0409/60204126017
http://www.ndgps.go.kr/_prog/_board/index.php?mode=V&no=2803&code=dgps1&site_dvs_cd=kr&menu_dvs_cd=0604&skey=&sval=&GotoPage=
https://blog.envision.co.kr/63
http://physica.gsnu.ac.kr/phtml/optics/light/fresneleq/fresneleq2.html
http://physica.gsnu.ac.kr/phtml/optics/light/fresneleq/fresneleq4.html
https://iskim3068.tistory.com/90

//

쌩뚱맞은 질문.

https://blog.skhynix.com/2299
QLC(Quad Level Cell)
https://blog.skhynix.com/2288

어쩌다 보게 됨. 그런데 QLC의 진짜 원리가 뭐임?

https://www.msn.com/ko-kr/news/living/피부-탄력-살려준다는-led-마스크-원리와-효과는/ar-AAy3hCw

우리 집에도 있다. 안 쓰시네? ㅡㅡ.

빛, 광전효과, QLC

뭔 소리인지 감 잡았음. 자세히 봐야 할 것 같음.

https://ko.wikipedia.org/wiki/하위헌스_원리

//

2019.03.24. 06:52:23

개념 정리를 조금 한다. 아직 잘 모르겠지만 이러면?
내가 생각하는 것은 빛도 소리도 입자도 파동도 아니다.
뭐냐. 도대체. ㅡㅡ.
단지 이것들이 알고 있는 것 같다.

빛, 소리, 입자, 파동 속에 들어있는 놈? 이놈. 지지직.
어떻게 표현해야 하지? 이놈은 확신하는데. ㅠㅠ 혼자서. ㅋ

다른 놈이다. 입자와 파동 속에 들어있는
아니다. 이런 현상을 일으키는 것이 바를 것 같다.
지지직. 이놈은 다른 놈이다.
파동의 형태일 뿐. 이런 것 같다.
여기는 기억이 제대로 안 나네? ㅡㅡ.
?? 한 번 읽어서 그런가? 뭐 무식하게 자꾸 보면 언젠가는 안다!
하지만 뜯어 먹던 놈들과는 달리 기억이 덜 되는 것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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