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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시간이 더 빨리 가는 이유 정보

나이가 들면 시간이 더 빨리 가는 이유

본문

2019.04.04. 05:09:59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displaystyle \ t={\frac {t_{\text{o}}}{\sqrt {1-v^{2}/c^{2}}}}} 

 

t < 시간

to  < B의 시간
v < A가 보는 B
c < 빛의 속도

 

등장인물 A와 B는 관찰자 | 조건 : 마주 보는 거울?

A는 밖에 있는 사람, B는 안에 있는 사람

https://ko.wikipedia.org/wiki/시간지연 > 수치적 접근

링크 속에 모두 있어요! ㅡㅡ.

 

시간은 상대적이므로 나이를 먹었다고

더 빨리 시간이 간다는 전제는 잘못된 것이다.

 

https://sir.kr/so_earth/2933#c_2961 < 선생님 말씀.

이것저것 생각을 해도 선생님 말씀이 지금은 와닿습니다.

도파민도 아닌 것이 되어 버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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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1. 08:41:19 작성 시작.

 

나이가 들면 시간이 빨리 가는 이유

전문가들 말씀은 뒤로하겠습니다.

 

쫓겨서 그래요!

 

이것을 수학을 이용하여 공식으로 담을 수 있을까요?

 

E=mc^2

질량–에너지 등가(mass-energy equivalence)

 

E=mc2 의미, 증명, 유도 완전 정리

(특수 상대성이론 공식 E=mc^2)
https://cheekong.tistory.com/1

 

배워야 할 것이 너무나 많네요. 흑.

 

중력같아요! 그래서 조사하려고요.

 

시공간

 

//

 

일반 상대성이론

 

{\displaystyle G_{\mu \nu }+\Lambda g_{\mu \nu }={8\pi G \over c^{4}}T_{\mu \nu }}

 

일반 상대성이론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1915년에 발표한, 

중력을 상대론적으로 다루는 물리 이론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중력을 다루는 이론 가운데

가장 정확하게 실험적으로 검증되었다.

 

일반 상대성 이론은 중력을 시공간의 곡률이라는,

기하학적 언어로 기술한다. 시공의 곡률(아인슈타인 텐서)은

(우주 상수를 무시하면) 4차원 운동량 밀도에 비례하는데,

이를 아인슈타인 방정식이라고 한다.

 

일반 상대성 이론에서는 관성계뿐만 아니라 비관성계를 포함한

임의의 좌표계에 대해 물리 법칙이 동등한 형태를 유지하여야 한다.

 

중력 시간지연

 

중력 적색편이

자유낙하하는 승강기와 승강기 바닥에서 승강기 천장으로 쏘여진

빛을 떠올려보자. 승강기 안에서 승강기와 같이 자유낙하하는

관찰자는 빛에서 어떠한 도플러효과도 보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등가원리를 따르면, 중력장 내에서 자유낙하하는

관찰자는 중력장이 없는 관성계의 관찰자와 같으며,

중력장이 없는 관성계에서는

빛에 어떠한 변형도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유낙하하는 관찰자는 승강기 천장에 설치된

빛 감지기에서 어떠한 도플러 효과도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고

결론짓는다. 하지만 승강기 밖에서 땅 위에 서있는 관찰자는

빛에서 도플러 효과를 기대한다. 왜냐하면, 승강기가

자유낙하를 시작할 때 빛이 출발했다고 가정하면,

빛이 승강기 바닥에서 승강기 천장으로 가는 시간 {\displaystyle t=h/c} 동안

승강기 천장은 {\displaystyle v=gt}만큼 빠르게 되고,

이 속도에 따라 빛에 대한 청색편이를 감지해야 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청색편이는

느린 속도 근사식 {\displaystyle {\frac {\Delta \omega }{\omega }}={\frac {v}{c}}}만큼 일어났다고 가정한다.

감지기가 어떤 관찰자에게는 도플러 효과가 없다고 감지하고,

어떤 관찰자에게는 청색편이의 도플러 효과가 있다고

감지할 수는 없으므로, 우리는 청색편이의 결과를 상쇄시켜

자유낙하하는 관찰자의 결과와 일치시킬 어떤 것을 필요로 한다.

다행히, 중력장이란 존재가 있으므로,

중력장이 청색편이를 상쇄시키는 적색편이를 일으켰다고 할 수 있다.

중력 적색편이는 {\displaystyle {\frac {\Delta \omega }{\omega }}=-{\frac {v}{c}}}만큼 일어나며,

여기에 빛이 감지되었을 때의 승강기 천장의 속도와,

빛이 승강기 천장으로 가는 시간을 대입하면 {\displaystyle {\frac {\Delta \omega }{\omega }}=-{\frac {\Delta \Phi }{c^{2}}}}라는,

중력 퍼텐셜의 차이 \Phi에 따른 적색편이의 식을 얻을 수 있다.

그러므로 승강기에서처럼 빛 방출기와 빛 감지기가

서로 상대적인 운동에 있는 상황이 아니라,

서로에 대해서 정지해있는 상황이라면, 빛의 감지기는

청색편이로 상쇄되지 않는 중력 적색편이를 감지할 것이다.

 

중력 시간지연

빛의 감지기가 빛의 방출기에 대해서 정적인 상황에서,

어떻게 서로 다른 진동수를 얻을 수 있을까?

다시 말해, 빛의 감지기와 빛의 방출기가

단위 시간 당 서로 다른 갯수의 파면을 받아들일까?

 

아인슈타인은 여기에 대해서 파면의 갯수는 동일하지만,

빛의 감지기와 빛의 방출기가 서로 다른 시간 단위를 갖는다고

지적했다. 즉, 서로 다른 중력 퍼텐셜에 위치한 시계에서는

서로 다른 빠르기로 시침이 움직인다는 뜻이다.

진동수는 그 곳의 고유 시간에 반비례 하므로,

 {\displaystyle \omega \sim {\frac {1}{d\tau }}}이며, 이를 중력 적색편이 식에 집어넣으면,

 {\displaystyle d\tau _{1}=\left(1+{\frac {\Phi _{1}-\Phi _{2}}{c^{2}}}\right)d\tau _{2}}의 식을 얻을 수 있다.

 

출처 : 위키백과 일반상대성 이론

링크 : https://ko.wikipedia.org/wiki/일반_상대성이론

..........................................

 

도플러 효과

https://ko.wikipedia.org/wiki/도플러_효과

 

도플러 효과(Doppler effect, 도플러 현상, 도플러 편이 현상)는

어떤 파동의 파동원과 관찰자의 상대 속도에 따라 진동수와 파장

바뀌는 현상을 가리킨다. 소리와 같이 매질을 통해 움직이는

파동에서는 관찰자와 파동원의 매질에 대한 상대속도에 따라

효과가 변한다. 그러나 이나 특수상대성이론에서의 중력과 같이

매질이 필요 없는 파동의 경우 관찰자와 파동원의 상대속도만이

도플러 효과에 영향을 미친다.

 

등가원리

https://ko.wikipedia.org/wiki/등가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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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수록 왜 시간은 빠르게 흐를까?

http://scienceon.hani.co.kr/151419

 

나이가 들수록 시간은 빠르게 흘러간다

왜 나이가 들면 시간이 이리도 빨리 흘러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걸까? 
단지 나이가 들수록 조급한 마음에서 생기는 착각인 것일까?

 

심리학자 피터 멩건 박사(Peter A. Mangan)

20대 젊은 사람들과 60대 나이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연구
멩건 박사는 사람들에게 3분의 시간을 마음 속으로 세어 
정확히 3분이 되었다고 생각되었을 때 
자신에게 알려주도록 한 다음에, 

실제로 다른 연령대의 사람들이 마음 속으로 
시간을 얼마나 정확히 측정하는지 살펴보았다.

 

이 실험에서, 20대 참가자들은 
3분이라는 시간을 3초 내외로 상당히 정확하게 예측한 반면에 
60대 참가자들은 3분 하고도 40초 정도가 지나서야
3분이 지났다고 이야기하였다. 

 

3분 40초를 3분으로 느꼈으니 한마디로 긴 시간을 짧게 느낀 것이다. 

게다가 이런 착각이 나이에 비례해 더욱 심해진다는 것을 
통계적으로 보여줌으로써 멩건 박사는 나이가 들면서 
우리 뇌 안에서 뭔가 실체적인 변화가 일어남을 암시했다. 

 

그렇다면 무엇이 달라진 것일까.

 

젊은 사람과 나이든 사람의 다른 생체시계

뇌과학자들은 우리 뇌 안에서 시간 감각에 대한 
기준 역할을 하는 신경회로들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그 중 하나의 예로서, 중뇌의 선조체(striatum)에 위치한 
돌기신경세포(spiny neuron)로 이뤄진 신경회로를 들 수 있다.

 

돌기신경세포라는 이름은 신경세포에 수많은 돌기가 나 있다고 하여 
붙여진 것인데 이 세포는 수많은 돌기들을 통해 
다양한 감각신경계에서 오는 입력을 받아 
하나의 동일한 사건이나 느낌으로 통합하는 역할을 한다.

 

우리는 뭔가를 인지할 때 한 가지 감각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감각으로 정보를 받는다. 테니스 경기에서 상대방이 보낸 
공을 치기 위해선 공을 보는 것뿐 아니라 상대방이 
공을 칠 때 나는 소리와 공을 때릴 때 손의 느낌도 또한 필요하다. 

하지만 각각의 감각 정보가 뇌에 도달하는 속도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이런 감각 정보들을 통합해 처리하기 위해 선조체의 신경회로는 서로 
다른 감각 영역의 신경세포들한테서 입력을 받은 뒤 통합해 우리가 
모든 감각을 하나의 사건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위해서는 서로 다른 속도로 도착하는 각각의 감각정보들을 
하나의 일관된 시간적 간격에 따라 통합해야 하는데 
이런 역할을 선조체의 돌기신경세포로 이뤄진 
신경회로가 한다는 것이다. 

 

이 회로의 규칙적 진동이 의식적인 시간 감각에 대한

기준으로 작동하는데 과학자들은 이 회로가 젊은 사람과

나이든 사람에게서 다른 속도로 진동하기 때문에 
주관적으로 느끼는 시간의 길이가 달라진다고 이야기한다. 


그렇다면 이 회로는 왜 젊은 사람과 나이든 사람에서 다르게 움직일까? 

 

선조체 신경회로의 활성을 조절하는 중요한 입력신호 중 하나는 
중뇌 흑질(substantianigra)에 분포한 도파민 신경세포에서 들어오는 
도파민 신호이다. 이 도파민은 새로운 것을 학습할 때나 기분 좋은 
보상이 주어질 때 분비되는데 선조체 돌기신경세포들의 활성은 
이 도파민의 유무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도파민이 있을 때에는 
활성이 강해져 선조체의 회로가 빠르게 진동하는 반면, 
도파민이 없을 때는 활성이 낮아져서 천천히 진동하게 된다. 

 

즉, 도파민이 많이 분비될 때에는 
시간에 대한 내 안의 기준이 빠르게 돌아가니 
상대적으로 바깥 세상의 모든 것이 느리게 느껴지고 
반대로 도파민이 적게 분비될 때에는 상대적으로 
바깥 세상의 모든 것이 빠르게 느껴지는 것이다. 

우리 뇌는 나이가 들면서 도파민을 적게 생산하고 
도파민에 반응하는 능력도 줄어든다.

 

결국 시간에 대한 기준이 되는 선조체의 회로가 천천히 돌아가 
같은 시간도 빨리 지나가는 것처럼 느끼게 하는 것이다. 

자신이 천천히 걸어가는 만큼

세상은 빠르게 돌아가는 것처럼 느껴진다. 

 

“나이가 들면 뇌 안의 도파민 활성이 떨어지게 되면서 
자신의시계가 느려지는 만큼 세월의 시계는 빠르게 돌아가게 된다.”

 

그렇다면 도파민 활성을 인위적으로 증가시키면 어떻게 될까?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것처럼 느껴질까? 

 

실제로 그렇다. 

 

코카인이나 필로폰, 마리화나 같은 약물은 
도파민 신경세포를 직접 활성화해 약을 먹은 사람한테는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것처럼 느껴지게 한다. 

그리고 도파민의 작용을 억제하는 할로페리돌 같은 약물은 
거꾸로 시간이 빨리 흘러가는 것과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도파민 활성에 직접 관여하는 이런 약물이 사람의 시간 감각에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은 도파민 활성의 변화가 
우리의 시간 감각을 변화시킨다는 가설에 대한 증거가 되기도 한다.

 

우리 뇌는 모든 기억을 평등하게 대우하지 않는다. 
새로운 기억, 강한 느낌을 일으킨 기억, 충격적인 기억은 
오랫동안 생생하게 남는 반면에 일상적인 일들, 여러 번 일어났던 
반복적인 일들은 기억에 잘 남지 않는다. 어린 시절을 생각해보면 
참 많은 새로운 일들이 기억에 남는다. 

 

산타클로스를 기다리던 두근거리는 밤, 
친구들과 즐겁게 보낸 학교 생활, 여자친구와 한 첫 번째 키스…, 
모든 일상이 새롭고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시간이다. 

이런 일들은 오랫동안 지속되는 기억의 조각으로 우리 뇌 안에 
차곡차곡 쌓이는 반면 어른이 되어 겪는 지루하고 일상적인 
하루하루는 그다지 기억에 남지 않는다. 

 

새로운 기억은 시간을 길게 늘어뜨린다

 

내가 직장에 처음 출근할 때에는 회사까지 가는 길이 
상당히 오래 걸리는 것처럼 느껴졌다. 
전철도 두 번이나 갈아타야 해서 상당히 길게 느껴지는 시간이었다. 
하지만 매일 같은 길을 같은 시간에 출퇴근하다 보니 나중에는 
그 길게 느껴졌던 시간이 아무렇지도 않게 되고 
금세 지나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마도 누구나 비슷한 경험을 했으리라 믿는다. 


첫 번째 출근은 흥분되는 일이기도 하고 회사까지 가는 길의 모든 것이 
새롭기 때문에 많은 기억이 남지만 일상적으로 다니다 보면 
더 이상 기억해야 할 것도, 인상적일 것도 없기 때문에 
나중에 생각해 봤을 때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는 것이다. 
이렇듯 흥분되는 많은 기억은 아이러니하게도 
그 시간이 길었던 것처럼 느끼게 한다.

 

시간의 흐름을 느끼게 하는 
우리 뇌 안의 회로 속도를 조절하는 도파민은 
우리가 무언가 새로운 자극을 받거나 
기대하지 못했던 즐거움을 경험할 때 많이 분비된다. 

 

즉, 새롭고 자극적인 경험을 자주 하는 것은 도파민 수치를

증가시켜 선조체의 시간 감각 회로를 빠르게 진동시키고 
우리가 느끼는 시간을 길게 늘어뜨릴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우리 뇌 안에 많은 기억의 조각을 남겨 
나중에 우리가 오랜 인생을 산 것 같은
기분 좋은 느낌을 갖게 해줄 것이다.

 

출처 : 사이언스온

링크 : http://scienceon.hani.co.kr/151419

 

내용 엄청나게 떼어먹었습니다. 링크 속에 모두 있습니다.

 

//

 

태어났을 때는 중력 영향을 많이 받아요. 인간이.
오래 살면 살수록 중력 영향을 덜 타요! 익숙해 지는 것 인간이.

 

제가 작성한 이런 적색은 믿지 마세요. ㅜㅜ

세포로 접근하면 타고 나는 것이다. 그런데 모두 똑같지 않다.

그래서 타고난 것으로 판독 안 한다. 

진동수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애들은 빛과 중력 더는 모른다.

 

우주비행사 무중력 상태에서 오래 있잖아?
그러면 그때 이분들 도파민 분비는 어떻게 될까?
http://www.astronomer.rocks/news/articleView.html?idxno=81632

 

도파민 분비도 안 되겠군. ㅡㅡ.

 

그러면 우주비행사가 느끼는 시간은 더디게 갈까? 빨리갈까?
https://www.huffingtonpost.kr/2016/02/28/story_n_9340468.html

빠르게 간 것 같음? 신체 나이도 빨리 늙은 것 같음. 


도파민과 중력 우기려니 애매하네? ㅡㅡ.
중력이 클수록 시간 지연 현상이 있어야 하는데?

 

낼. 22:32:23
http://scienceon.hani.co.kr/268697
http://scienceon.hani.co.kr/?document_srl=32913

 

도파민 분비와 해마 자극 때문
https://www.sciencetimes.co.kr/?news=도파민-분비와-해마-자극-때문

 

‘도파민이 분비되지 않으면 쥐들이 음식 맛을 알 수 없다’는 
가정을 세워 쥐들에게 도파민 분비 차단 신경독을 주입했다.

그런데 결과는 가정과 달랐다. 
쥐들의 혀는 맛있는 음식을 먹었을 때처럼 입 밖에 걸려 있었다. 
식욕이 사라진 것도 아니었다. 변화된 모습이라면  
쥐들이 우리 안을 맴돌며 탐색하는 행동을 그만뒀다는 점이다. 
음식에 대한 쥐들이 호기심이 사라져 버린 셈이다.

 

호기심 호르몬인 도파민을 차단한 탓이다.

재미와 흥미를 잃었다.

 

도파민 D2수용체

 

신경전달물질, 그리고우리의행동
http://www.ksmcb.or.kr/file/bio_2015/lectures/profile_11.pdf

 

중뇌의 중독에 중요한 복측피개영역의 도파민성 신경세포에 
채널로돕신을 발현시켜 해당 뉴런의 활성화를 유도시키는 경우 
도파민 분비가 증가하여, 이 동물들에게서 중독성 행동이

유발됨을 관찰하였다. 따라서, 빛을 이용한 광유전학적 기법으로

도파민성 신경세포에서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 분비를 자극시키면

도파민성 회로 관련 행동을 조절할 수 있음을 증명하였다.

 

그러면 중력이 아니라 빛을 너무 받아서 그런가?

https://www.natureasia.com/ko-kr/nature/highlights/21191

 

올챙이를 자연광에 노출시킬 경우, 
도파민을 생성하는 중추신경계 뉴런의 개수가 증가하게 되며, 
그 결과로 피부 색에 영향을 줘서 보호색을 이용한 변장에도 
영향을 주게 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빛이니 진동이고 중력일지도 모른다. ㅡㅡ.

 

호르몬으로 접근.

 

남성호르몬(testosterone), 여성호르몬(estrogen)

 

호르몬의 역활
http://lg-sl.net/product/infosearch/curiosityres/readCuriosityRes.mvc?curiosityResId=HODA2017080192

 

도파민이 시간을 빨리 가게 하는 것은 같으나
중력과 연관성은 찾을 방법이 없음.

 

섹스를 하면 도파민과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돼 쾌락을 느끼게 해주는
그러면 섹스를 안 하면 안 늙니?
어 안 늙어 이것 맞잖아? 보기에 신체 나이도 다르다. ?
도파민 분비가 많아져서 빨리 늙어 버리는 것?
애들은 안 쓰잖아? 그래서 시간이 안 가. 안 간다. 

 

우선은 여기까지.

 

진동수는 중력과 관련이 있는데. ㅡㅡ. 
아는 것이 없으니 우길 방법도 없음.

......................................

 

1gal의 크기는 우리들이 항상 몸으로 접하는 지구 중력가속도 G
(1G=9.8m/sec2)의 대략 1/1000 에 해당합니다.
http://ivic.co.kr/archives/763?ckattempt=1

 

”gal”과 같은 작은 진동단위가 필요한 것은 정밀기술의 발달로 
마이크로(micro)나 나노(nano)급 기술분야에서, 초미세진동에 대해 
항상 측정, 조작 및 대응이 가능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나노테크놀러지(nanotechnology) 기술은,  
나노단위를 이용하여 분자나 원자 등 초미세 세계에 대해 관측하고, 
가공, 검사, 제어하는 기술 분야입니다.

 

1nm = 1/1000μm = 1/1000000mm = 1/1000000000m

 

또한, 초정밀 환경에서의 허용될 수 있는 외란은 
1gal (※ 참고: 민감한 사람이 손가락 끝으로 감지할 수 있는 
진동가속도 크기는 0.8 ~ 1.2gal정도임. )보다 더 작은 값인 
1/100 gal 이나 1/1000 gal 급입니다. 

 

이러한 수준으로 감소(진동감쇠;振動減衰)되어야만,  
정밀급 측정환경이 될 수 있습니다.

 

향후, 미세제어기술이 더욱 발전할수록  나노보다 더 작은 
피코(10에 -12승)나 펨토(10에 -15승) 라는 접두어가 붙는 
단위계도 자주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Gravitational_acceleration

 

그래도 한 번 더 찾아보고. ㅡㅡ/

 

23:34:36

 

여하튼

 

나이가 들면 시간이 더 빨리 간다. (가속) 도파민 때문이다.

도파민이 있을 때에는 활성이 강해져 선조체의 회로가

빠르게 진동하는 반면, 도파민이 없을 때는

활성이 낮아져서 천천히 진동하게 된다. 

 

왜 더 빨리가지?

가속도가 붙는 이유는?

 

떨어지는 물체에 가속도가 생기는 이유는 중력 때문입니다.

 

그치?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ㅎㅎ

바보들의 행진. ㅋ

 

그런데 비례한다는 표현 바른 것인가?

 

이런 착각은 나이에 비례해  심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이에 비례하여?

나이는 한 살 한 살 든다.

두 살인데 네 살이 되었다. 나이는 두 배가 되었다.

그러면 시간의 속도는? 시간의 흐름.

시간에 흐름도 두 살에 흐르던 속도에 비해

네 살 때 두배로 가야 한다.

 

이러면 어폐가 있지 않음?

왜 자꾸 비례하여 이렇게 하지?

나는 뺄래! 의미가 조금 이상하다.

 

설마, 가속도가 붙는 것은 알겠지만 비례하여 시간이 흐른다?

진짜로? 

 

2019.04.02. 00:20:15

어? 도파민이 있을 때 없을 때 무관하게 가면?

선조체 이놈 붙잡고 시비를 걸면 어떻게 되지?

 

뇌 과학자들은 선조체striatum의 돌기신경세포spiny neuron로

이루어진 신경회로의 진동 속도에 따라

사람이 느끼는 시간이 다르다는 것을 밝혀냈다. 이 회로의 규칙 ...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ㅡㅡ.

 

//

 

2019.04.02. 07:15:32

도파민과 중력은 아무리 가져다 붙이려 해도 관계가 성립하지 않는다.

돌기신경세포 쪽으로 가면 조금 붙일 곳은 보이나

아직도 제대로 몰라 지금도 찍기 위주로 사는 놈이라

더 사이비 과학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여 포기한다.

 

//

 

2019.04.02. 07:41:33

E=mc2 의미, 증명, 유도 완전 정리

(특수 상대성이론 공식 E=mc^2)
https://cheekong.tistory.com/1

 

공식이나 풀고. ? 풀 수는 있나? 잉?

 

E=mc^2 유도 전까지는 그냥 이해가 간다.

다음이 문제네? ㅋ

 

미분, < 다시 보니 가능하다.

부분적분, 치환적분 < 어렵게 보인다. 하지만

오늘은 이 공식이나 도전해 볼까?

이해 못 하면 두었다가 내년에 또 덤비면 되지?

 

//

 

궁금한 것 하면 시간이 안 간다고? 웃기네. ㅡㅡ.

시간만 더 빨리 간다. 진짜가 뭐냐는 것이지. ㅡㅡ. 

신체 시계는 나이와 별도로 움직이니까. ㅡㅡ.

 

어떤 사람은 나이 100살이 되어서도 살고 있고

어떤 사람은 아직 10살이 안 되었는데 떠났다.

어떤 사람은 나이 50인데 100m를 12초 주파하고

어떤 사람은 나이 20살인데도 걸을 수조차도 없게 된다.

보편적인 것은 그럴 수 있다. 

하지만 어떤 이는 나이 마흔에 암에 걸리고

어떤 이는 나이 여든에도 멀쩡하다.

신체 시계는 나이와 솔직히 무관하다. 

보편적인 기준으로 그렇다! 하면서

모든 것을 퉁 치는 것밖에는….

 

신체 시계는 나이와 별도로 움직인다.

 

//

 

나이가 들면 시간이 빨리 가는 과학적 이유들
https://ppss.kr/archives/21204

 

도파민은 6가지 원인 중 하나네?

그럴 테지 그래도 진짜 원인이 뭐지요? ㅡㅡ./

 

진짜 이유는 덜덜덜 기능 상실이다.

멈추면 죽는 겨!~ 

 

왜 멈출까?

중력을 알면 방법이 있을 것만 같다. 

 

//

 

2019.04.02. 14:22:13

 

10세보다 5배 빨라… 맥박 등 생체시계 느려져
http://dc.koreatimes.com/article/20190214/1231435

 

행복 느낄때 나오는 호르몬 도파민
20세 정점… 10년마다 5~10%↓, 일상 단순화도‘시간 가속’원인

 

프랑스 소르본대 철학 교수 등을 지낸 폴 자네(1823~1899)는

“1년을 10세는 10분의1, 50세는 50분의1, 70세는 70분의1로 느껴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더 빨리 흐르는 것처럼 자각한다”고

분석했다. 이른바 ‘시간수축 효과(Time-Compression Effect)’다. 

이는 나이가 들수록 호흡·혈압·맥박·체온·세포분열·신진대사 등

생체시계가 느려지고 행동이 둔해지는 것과 관련이 깊다.

1912년 노벨생리의학상을 받은 알렉시스 카렐은

 

강물을 시간에 비유하면 청소년은 더 빨리 강둑을 달린다.

중년이 되면 속도가 느려지고

노년은 강물보다 훨씬 뒤처진다고 밝혔다. 

특히 행복감과 쾌락을 느낄 때 분비되는 호르몬인 도파민이

20세에 최고를 기록하다가 10년 주기로 5~10%씩 줄어드는 것도

시간이 빨리 간다고 느끼게 하는 요인이다.

흔히 어려서는 조그만 일에도 깔깔대지만

나이가 들수록 웬만큼 특이한 것을 봐도 별 감흥이 없다. 

 

다우베 드라이스마 네덜란드 그로닝겐대 심리학과 교수는

2001년 ‘나이가 들수록 왜 시간은 빨리 흐르는가’라는 책에서

시간수축 현상의 원인을 세 가지로 분석했다.

 

우선 망원경처럼 과거의 일이 확대돼

시간 거리가 축소되면서 최근 일로 기억한다. (망원경 효과). 


길이 수축

 

갈수록 기억의 지표로 사용할 만한 경험이 줄고 기억력도 떨어진다.

회사를 다니며 일상이 반복되는

30~40대의 기억이 단순화되는 식이다. (회상 효과)

 

나이가 들수록 도파민이 줄어 생체시계가 느려진다. (생체시계 효과)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통해서도

시간의 의미를 곱씹어볼 수 있다.

 

특수상대성이론(1905년)에서는 어떤 물체가 빛에 가까운 속도로

움직이면 시간은 느려지고 길이는 수축되며 질량은 늘어난다. 

엄청난 속도로 날아가는 로켓을 타고 시간을 측정하면

육지에서보다 더디게 가는 식이다.

KTX를 타고 갈 때 옆 도로의 자동차가 느리다고 생각되는 것은

그만큼 우리가 역동적으로 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거 본인 시간이 느리게 가는 것은 아니잖아요? ㅡㅡ.

 

일반상대성이론(1916년)에서는 중력이 강한 곳의 시간이 느리게 간다.

공상과학(SF)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아빠(쿠퍼)가 빛도 빨아들일

정도로 중력이 어마어마한 블랙홀을 거쳐 지구로 귀환하니

이미 딸(머피)이 할머니가 된 것도 이 때문이다.

 

영화죠. ㅡㅡ. 그런데 이것은 가능할 것 같음. ㅡㅡ.

 

아직도 모르겠네. ㅡㅡ. 

 

//

 

2019.04.03. 16:43:37

이것은 내 솔직한 표현이다.

 

나이고 뭐고 모두 떠나서 시간이 느리게 간 적이 있다.

학교에서 공부할 때만.

진짜로 지루하고 재미 하나도 없었다.

이럴 때 시간 더럽게 안 간다.

 

기억이다.

 

그런데 정말 시간이 빨리 간다.

내가 배워야 할 것! 할 때! < 1번으로 재밌다.

내가 해야 할 일! 할 때! < 2번으로 재밌다.

이것은 좀 묘하네? 하고 싶은 일이 있고 하기 싫은 일도 있는데?

하고 싶은 일을 할 때는 시간이 빨리 간다.

하기 싫은 일을 할 때는 시간이 안 가네?

그리고 안 왔으면 하는 시간 정말 빨리 온다. ㅡㅡ. < 재미없다.

시간은 인간이 원하는 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그래서 생각했다.

. < 이것은 너와 나의 비밀이다. ㅡㅡ.

 

//

 

2019.04.04. 04:43:30

 

나이 들수록 빠르게 흐르는 시간의 비밀
http://www.brainmedia.co.kr/BrainScience/338

 

시간의 속도는 사람마다 다르다

 

자로 잰 듯 한 치의 빈틈도 없이 흐르는 시간이 때로

전혀 객관적이지 않을 때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안다. 


시골에서의 시간은 느리게 흐르고, 도시에서의 시간은 빨리 간다.

한없이 즐거운 한때는 찰나처럼 지나가지만,

고되고 지루한 시간은 무척이나 더디게 흐르지 않던가.

아름다운 연인과 함께 있는 두 시간은 2분처럼 아쉽지만,

화덕 위에 올라 선 2초는 2시간보다도 길게 느껴질 것이다.

심리적인 요인에 의해 시간이 왜곡된 결과다. 

 

이를 뒷받침하는 실험 하나. 영국 맨체스터대에서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각자 다른 상황을 주고

자신이 느낀 시간의 흐름을 비교하는 실험을 하였다.

실험 결과 학생들은 재미있는 영화를 볼 때, 시험을 칠 때,

나이트클럽에서 춤을 출 때, 컴퓨터 게임을 할 때,

운전할 때는 시간이 실제보다 더 빨리 흐르는 반면,

 

배우고 싶은 것 배울 때 엄청나게 빨리갑니다.

 

재시험을 볼 때, 일을 할 때, 지루한 영화를 볼 때,

줄을 서서 기다릴 때는 시간이 더디게 흐르는 것으로 인식했다.

 

학교 다닐 때 그랬습니다.

집에 얼른 가서 막자사발 갈아야 하는데요. ㅎ

학교 공부가 정말 재미가 하나도 없었죠. ㅋ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라우라 클레인 교수의 실험에 의하면

흡연자 또한 담배를 끊으면 시간이 실제보다 더 느리게 흘러가는

것처럼 느낀다고 한다.  클레인 교수는 보통 사람이 인지하는 10초가

금연자에게는 15초로 느껴지는 등 최대 50% 이상 시간을 길게

느낀다는 실험 결과를 토대로 “금연을 하면 생물학 및

심리학적인 이유로 시간 감각이 달라진다”고 밝혔다. 

 

여기는 좀 이해가 안 갑니다?

담배를 끊으면 도파민 분비가 적어질 것 같은데요. ?

아닌가요? 담배를 피울 때 도파민 분비가 늘어납니다. 

아, 내 도파민을 쓰는 거군요. 이해했습니다.

 

체감시간은 환경에 의해서도 달라지는데 색채 심리학자

골드슈타인은 “빨간 빛을 받고 있을 때는 시간이 길게 느껴지며,

초록색이나 파란색을 받으면 시간이 짧게 느껴지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러한 이유로 과학자들은

심리적인 시간의 흐름은 뇌의 뉴런 구조와 연결되어 있고,

도파민의 수치를 변경시킴으로써 인위적으로

생체시간의 간격을 조절할 수 있다고 믿게 되었다. 

 

도파민의 수치를 변경, 생체시간의 간격을 조절. 

도파민 보다는 수상돌기, 축삭돌기 그리고 이온통로

여기를 건드리면 어떻게 될까요?

도파민이 아닌 신경돌기 생각이 나네요.

어차피 모든 것은 전위차 아니겠습니까?

 

2019.04.04. 05:50:11 작성 끝.

무슨 놈의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가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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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여기에 놓고 조사해야지!

시간지연 현상은 답을 못 찾으면 그때! 

시간은 빨리 이동하는 물체일수록 < 아이
정지하고 있는 물체보다 느리게 흐른다. < 어른

시간지연

특수상대성 이론으로 가네? 
상대성이론에서 끝나야 하는데? 아는 것이 없네? ㅜㅜ.
내 생각은 상대성 이론에서 끝나는데. ㅡㅡ. 잉. 또 어렵다.

시공간 생각했는데. ㅡㅡ.
다시 시공간으로 가야지! ㅋ

청소하고 돈도 조금 벌고! 2시간 뒤에 다시 붙겠음. ㅡㅡ/
잎사귀 조사도 해야 하고 할 것 엄청 많음. 
이러니 시간에 쫓기지. ㅡㅡ.
탱자 탱자하면 시간도 좀 더디게 갈 것인데 
돈이 뭔지 아쉽다. ㅋ
허~, 무슨 관련이 있을지 궁금해 집니다.
그리고 한가지 묻겠습니다.
제가 빠르게 날아가는 우주선 안에 있거나 중력인 센 곳 근처 있을 떄 나의 시간이 지연되는 것일까요? 아니면 지구에서 누군가가 나를 관측했을 때 그러는 것일까요?
선생님. ㅋ 저는 사실 도파민 생각했습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도파민

제가 빠르게 날아가는 우주선 안에 있거나
중력인 센 곳 근처 있을 떄 나의 시간이 지연되는 것일까요?
아니면 지구에서 누군가가 나를 관측했을 때 그러는 것일까요?

2019.04.01. 22:47:19
나의 시간은 그대로이고 누군가 나를 관측했을 때만 그렇습니다.

//

2019.04.01. 22:37:27
단지 저는 중력이 도파민 분비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고요.
이 도파민 물질 영향으로 우리가 느끼는 시간은
어려서 보다 나이 먹어 빠르게 간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저는 이 역시도 진동이었습니다. ㅡㅡ.

2019.04.02. 06:55:06
드린 댓글이 어수선하여 하나로 정리했습니다. ㅜㅜ
시간을 천천히 흐르게 하는 방법
뭐 과학자들 말은 뒤로한다.

돈 많으면 시간도 천천히 간다. ㅡㅡ.
소모되는 시간, 안 써도 되는 시간을
모조리 잡을 수 있으니까 좀 넉넉하게 느끼게 된다.

어느 순간 인간이 팍 늙어 버린다.
넉넉하던 모습은 사라지고 늘 시간에 쫓긴다.
돈이 없으니까 허둥지둥거리며 살아야 한다.

애들 학교를 왜 따라가고 데리러 갈까?
학교 앞으로 이사하면 된다.
돈 많으면 뭘 못 하겠는가!

북적거리는 도로 위 지각하면 안 되니까 마음은 조급하다.
오늘도 돈 벌러 간다. 시작부터 온종일 쫓긴다.

어디 한두 가지겠어? 수도 없이 많다.
돈으로 잡을 수 있는 것들이 매우 많다.
돈 많은 사람 시간은 넉넉하게 가고
돈 없는 사람 시간은 총알처럼 갈지도 모른다.

또 돈이네?
머니는 프리다!
즉 돈이 있으면, 놀수 있는 자유 시간이 더 많아진다는 진리!
돈이 없으면, 놀아야 할 시간에도 일해야 하죠.

이걸 젊었을때 깨달았어야 하는데, 이제 확실이 느끼네요.
^^. 알면서도 못 하는 놈도 있어요. ㅎ
빠르신 겁니다. ~~

//

https://sir.kr/cm_humor/145579#c_145587

죄송합니다. 갑자기 며칠 전 보았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불과 어제네요. 흑)
그 항공기 기내에 계셨던 분 닉넥임 비슷하다?
빨리 알아채지 못했습니다. ㅠㅠ
송구합니다.
본문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시간은 상대적인 것이므로 나이를 먹었다고 더 빨리 시간이 간다는 전제는 잘못된 것이다'입니다. 늙은 사람들 간에도 개인적인 차이가 엄연히 존재하고 말입니다.
네. 선생님 저도 그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 잉? ㅎ 이것이 시작이 그랬습니다. ^^
네. 바르신 지적입니다. 개인적인 차이 엄청날 것 같습니다.

제목을 바꿀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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