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알고 있다. 지구는 소중한것이란걸..

그렇다 명백하다. 

그런데 왜 소중한가?

남들이 소중하다고 하고 교육과 언론의 기사거리 캠페인이라고하는것들.. 미디어 홍보등을 통해서

알고 있는게 아닐까.. 주위에서 다들 그러는거 같으니까..

마인드콘트롤이란게 무엇인가? 그게 특정사람들한테만 있는것일까?

마인드콘크롤은 세뇌와 다를바 없고 교육과도 다를바가 없다.

각기 그렇게 쓰고 같은 의미를 지닌다. 그들에게는..

마케팅 기법도 동일하다. 이러한 노출 및 각인 세뇌기법을 사용한다. 솔직히.. 같다.

그렇다. 우리가 알고 있는 "소중한 지구"라는것은 

교육되고 세뇌된것이 있다.

"왜 지구가 소중한가?"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본적 없이

"지구는 소중한거거든" 이라고 얘기한다.

데이터베이스에 일단 자동저장된 뒤..

"지구 소중" 이란 키워드를 검색하게 한다.

그러한 값이 있으면 실시간으로 출력되고

"지구 소중" 이란 값이 있으니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렇다! "true" 라고 하는것이다.

이러한 기법으로 대부분, 아니 거의 다가 "선동" 되고 "이용"되어지고 있다.

그들에게..

그들은 항상 이러한 방송 언론과 미디어를 통해 세뇌시켜놓고

꾸준히 "먹이"를 던져주고 지들끼리 서로 물고 뜯는걸 구경하면서

뒷편에서는 자신들의 탐욕을 유지하고 이어가기 위해 "계획"하고 실행하고 있다.

"정치"도 그들의 도구일뿐이다. 개인과 군중의 두려움과 탐욕을 이용한다.

(항상 자신은 안에 들어와 있다는걸 명심하라, 항상 밖으로 나와서 나오고 또 나와서.. 관찰해야한다.)

세상에서 가장 의심해 보아야 할것이 "자신"이다. 자신은 물들어 있지 않다고 생각하는가? 그렇겠지..

당신이 믿고 있는게 과연 진실일까? 정말 혼란스럽기라도 한건가?

1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