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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날씨 > 비(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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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기상현상 > 비(Rain)

 

용오름

 

육지에서 발생하면 > Landspout, Tonado

해상에서 발생하면 > Waterspout

 

표현 잘못된 것이네?

조금 다르다? ㅡㅡ/

약하고 강한 것 차이도 꼭 아닌디?

 

Landspout
https://en.wikipedia.org/wiki/Landspout

 

//

 

Waterspouts tornadoes compilation

https://www.youtube.com/watch?v=R-dtJIenIE0

 

용오름 현상인데요. 바다에서 발생하는 토네이도 같은 현상입니다.

지표면 가까이에서 부는 바람과 높은 상공에서 부는

바람의 방향이 반대인 경우 발생해요.

 

육지에서 발생하는 용오름과 해상에서 발생하는 용오름 

두 가지가 있고요. 육지에서 발생하는 용오름은

다른 말로 토네이도(Tonado)라고도 합니다. 하지만

용오름은 바다에서 발생하는 현상을 더 쳐주는 것 같아요!

용오름 이러면 바다에서 발생한 물기둥?(토네이도) 같은 현상.

물기둥이 막 올라가요! 하늘로요. ㅡㅡ.

 

이것이요. 한반도에 토네이도 사실은 별로 없어요. 아주 가끔.

그래서 이런 일이 발생하면 용오름이란 표현을 썼어요!

이러면서 육지에서 발생하는 토네이도 같은 현상에 

용오름이란 표현을 썼어요! 이렇게 오래 오다가 보니?

우리는 육지에서 발생하는 토네이도 같은 것도 같이 써요!

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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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集中豪雨) Localized Heavy Rain

Heavy Rain 인지 Localized Heavy Rain 인지 잘 몰라요!

그냥 내 마음에 드는 것 썼어요!

 

집중호우는 짧은 시간, 좁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는 현상인데요.

이 친구는 언론관계자들 분들이 만든 표현이었죠.

그러다 이제는 기상청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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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쏟아붓는 느낌으로 내리잖아요?

그래서 장대비, 작달비란 용어도 함께 쓴다고 합니다.

위키는 다르게 표현하는데요. 문화어로 무더기비라고도 불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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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당 강수량이 30mm 이상,

일일(하루) 강수량이 80mm 이상인 경우를 의미해요!

 

https://ko.wikipedia.org/wiki/집중호우

 

집중호우(문화어: 무더기비)

연 강수량의 10%정도의 비가 하루 동안에 내릴 때를 말한다.

집중호우의 지속 시간은 수십 분에서 수 시간 정도이며,

비교적 좁은 지역(보통 10∼20㎞정도)에 집중적으로 내리고,

천둥·번개를 동반하기도 함. 태풍장마전선, 발달한 

저기압고기압의 가장자리의 대기 불안정 등에 동반되어

2~3일간 지속되기도 한다.

 

//

 

집중호우는 왜 발생하나요?

 

집중호우는 활발한 적란운에서 자주 발생합니다. 활발한 적란운이

발생하는 공통된 기상 조건은 대기 상태가 불안정하다는 것입니다.

즉 지표 부근의 공기는 비교적 고온다습한 데 반하여,

상층의 공기는 차고 건조하다는 것입니다.

 

장마전선이나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 태풍의 주변 등에 있어서는,

다량의 수증기가 지속적으로 유입하는 때문에, 대기가 불안정 상태가

되어 집중호우가 발생하곤 합니다. 또, 지형적인 영향으로 수증기가

좁은 지역으로 모여들어 집중호우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집중호우를 동반하는 적란운 개개의 수명은 겨우 1시간 정도입니다.

그러나 적란운이 같은 장소에서 마치 세대 교체를 하듯이

차례차례로 발생→발달→쇠약을 반복해서 아주 강한 비가

수 시간에서 수십 시간까지 계속되는 일도 있습니다.

 

최근 예보기술의 향상에 힘입어,

집중호우가 나타나는 대체적인 발생장소나 시간, 양 등을

1일 혹은 반나절 정도 전에 예상을 하기도 합니다만,

아직도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현재 기술로는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기상청에서는 슈퍼컴퓨터를 사용하는 수치예보모델 뿐만 아니라,

기상위성이나 레이더, 지상관측 시스템, 수직측풍장비 등의

관측 자료를 이용하여 집중호우 현상을 상시 감시하고 있습니다.

집중호우의 징후를 파악했을 경우에는,

발생이 예상되는 장소나 시간을 가능한 한 좁혀서

집중호우 주의보와 경보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강한 비의 경우 어느 정도입니까?

 

기상청에서는 비의 강함 정도를 약간 강한 비, 강한 비, 매우 강한 비,

매우 격렬한 비, 맹렬한 비 등 5단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1시간 우량
(mm) 

사람이
느끼는 모습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

옥내
(목조주택 가정)

옥외의 모습

승차중

재해 발생 상황

10~20

많이 내린다

지면으로부터의 빗방울이 튀어 발밑이 젖는다

비 소리 때문에 이야기 소리를 알아듣기 힘들다

지면 부근에 웅덩이가 생긴다

 

이 정도의 비가 오래 지속될 때는 주의가 필요

20~30

억수

우산을 쓰고 있어도 젖는다

자고 있는 사람의 반 정도가 비가 오고 있음을 느낀다

와이퍼를 빠르게 해도 보기 힘들다

하수도, 도랑과 소규모 하천이 넘치고 소규모의 절벽이 붕괴되기 시작한다

30~50

물통을 뒤집은 것처럼 내린다

도로가 강과 같이 된다

고속 주행시 차바퀴와 노면 사이에 수막이 생겨 브레이크 효과가 없다(하이드로플레이닝 현상)

산사태·절벽 붕괴가 일어나기 쉽고 위험지대에서는 피난 준비가 필요. 도시의 하수관은 빗물이 넘쳐 역류현상 발생

50~80

폭포와 같이 내린다

우산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물보라에 의해 지면 부근이 희어지고 시야가 나빠진다

차 운전 자체가 위험

도시지역에서는 지하실이나 지하가에 빗물이 흘러드는 경우가 있다. 맨홀로부터 물이 분출한다. 토석류가 일어나기 쉽다. 많은 재해가 발생한다

80 이상

가슴이 답답해지는 것 같은 압박감과 공포를 느낀다

비에 의한 대규모 재해의 발생할 우려가 높고, 엄중한 경계가 필요

 

위의 표는 강한 비가 1시간 계속 내렸다고 가정했을 경우입니다.
따라서 이 표를 사용할 때는 다음 사항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1. 도표에 나타낸 우량이 같아도 처음부터 내린 강수량의 차이가 있고, 
지형이나 지질 등이 지역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피해의 양상이 다를 수 있습니다. 위 사항은 도표에 제시된 우량이

관측되었을 때에 통상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이나 

피해를 기술하고 있기 때문에 이보다 더 큰 피해가 발생하거나 
반대로 피해가 적을수도 있습니다.

 

2. 이 표는 주로 최근에 발생한 피해사례로부터 작성된 것입니다. 
향후 새로운 사례를 참조하여 실상과 다른 표현은 내용을 변경할 계획입니다.

 

3. (2000년 8월 작성, 2002년 1월 일부 개정). 

 

출처 : 기상청 > 강수에 대해

http://web.kma.go.kr/notify/epeople/faq.jsp?mode=view&num=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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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토박이말-24> 작달비 > 한국교육신문

http://www.hangyo.com/news/article.html?no=18266

 

‘호우’나 ‘집중호우’는 원래 우리가 쓰지 않던 일본식 한자어이다.

앞으로는 호우를 쓸 자리에 ‘큰비’, 집중호우 대신에 

‘장대비’나 ‘작달비’라는 쉬운 순우리말을 쓰면 될 것이다. 

사전에 따르면 ‘큰비’는

‘여러 날을 계속하여 많이 내리는 비’를 가리키고

‘장대비’는 ‘장대처럼 굵고 거세게 좍좍 내리는 비’를 뜻한다.

‘작달비’는 장대비와 같은 뜻을 지닌 단어다.
 

//

 

“밤새 호우가 예상됩니다” 대신 “밤새 큰비가 예상됩니다”

“전국에 집중호우가 내리겠습니다” 대신

“전국에 장대비(작달비)가 내리겠습니다”

 

//

 

작달비 어원은 뭐죠?

왜 작달이지요?

 

나보고 찾아라? 그러지 뭐 재밌잖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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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집중호우 및 산사태 대비 안전 수칙

https://www.youtube.com/watch?v=hVxlJzKgkFQ

 

단시간에 내리는 집중호우! 이렇게 대처하세요 -

집중호우 국민 행동요령

https://www.youtube.com/watch?v=3td8IhX-o_w

 

집중호우의 특성과 위험성 / KBS뉴스(News)

https://www.youtube.com/watch?v=HJXCf1d13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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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Sh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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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날씨는 맑고, 덥기는 무지하게 더운 한 여름에 주로 발생을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엄청나게 시원합니다. ㅜㅜ.

소나기는 굵은 빗방울이 짧은 시간 내리다가 그치는 비를 말해요!

 

소나기 - 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소나기
소나기는 갑자기 내리기 시작하여 갑자기 멎는 비나,

강우의 세기가 갑자기 크게 변하는 비로서

적운과 적란운에서 흔히 내린다.

빗방울이 비교적 크며 천둥과 번개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4&v=ObYRYF3d38Y

(국지성 소나기가 지나가는 모습을 담은 희귀한 영상)

 

주로 한여름에 자주 있는 현상으로, 맑고 무더운 날 보통 오후에

갑자기 퍼부었다가 한두 시간 안에 그치는 비를 일컫는다.

현대에 들어서 잘 쓰이지는 않지만 '소낙비'라고도 한다.

적운(積雲)이 발달한 적란운(積亂雲)이 통과할 때 내리는 비이기 때문이다 .

그렇기에 천둥번개를 동반하는 경우도 적지 않아

어린이들이나 공포증을 앓고 있는 사람한테는

갑툭튀해서 놀랄 수도 있기 때문에 공포의 대상이다.

 

'쇠'는 중세국어에서 부사로 '몹시, 심히'란 뜻이다.

-나는 나기의 어간이며 -기는 명사형 접미사이다.

즉 '심히 내리다.'란 말로 '쇠나기'로 쓰이던 말이

'ㅣ'가 탈락하며 현대 국어에서 '소나기'가 된 것이다. 

 

요즘에는 거의 사용되지 않지만 갑작스럽게 소나기가 오는 날을

'여우가 시집가는 날'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나무위키 말씀 > https://namu.wiki/w/소나기

 

//

 

[한자로 보는 세상] 雨
https://news.joins.com/article/4321191

 

수만 마리의 말이 대지를 거침없이 달릴 때의 모습이

떠올려진다는 의미에서 붙인 말이 취우(驟雨)다.

마구 쏟아지는 소나기다.

그러나 이 비는 오래 내리지 않는다.

잠시 퍼붓고 난 뒤 바로 자취가 묘연해진다.

그래서 나온 말이 ‘소나기는 오래 가지 않는다(驟雨不終日)’다.

일시적인 현상이 오래 갈 수 없다는 의미다.

갑작스럽게 쏟아진다는 의미에서

급우(急雨)라고 하는 비도 소나기의 일종이다.


소나기 포(瀑)자도 되는데,

'빗물(氵)이 사납게(暴) 떨어지는 것이 소나기이다'는 뜻

 

'소나기'의 어원
http://kang.chungbuk.ac.kr/eowon/214944


원래 오늘날의 '소나기'는 15세기부터 '쇠나기'로 쓰이었다.

그러니까 '쇠나기'가 '소나기'의 가장 오랜 형태인 셈이다.

 

소나기는 한자어가 없습니다.
https://tip.daum.net/question/84572828

 

소나기 

1. 쇠(祈,몹시,심히) + 나-(出,내리는 것) +

-기(명사파생접미사) =쇠나기 > 소나기


2. [두시언해]에서 그릇을 기울여서 속에 든 것이 한꺼번에

쏟아져 내린것을 '소다(솓아)'라고 했고 고려시대 노래인

'동동'에서는 흘러내리는 냇물을 '나리'라고 했다.

이것이 변하여 '소나리' 가 되었고

이것이 변하여 소나기가 되었다.

 

3. 흔히 '소를 내기해서 생긴말'로 아는 데 이것은 잘못이다.


중국어에서는 소나기를 "阵雨(zhènyǔ)" 또는

"雷阵雨(léizhènyǔ)"라고 부릅니다.


발음은 각각 "쪈위"와 "레이쩐위"라고 발음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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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squall) 이란 것도 있어요!

 

https://ko.wikipedia.org/wiki/스콜 
스콜은 갑자기 바람이 불기 시작하여 몇 분 동안 지속된 후 갑자기

멈추는 현상을 이르는 말이다. 1962년 세계기상기구는 스콜의

기상학적 정의를 풍속의 증가가 매초 8미터 이상, 
풍속이 매초 11미터 이상에 달하고 적어도 1분 이상

그 상태가 계속되는 경우’라고 하였다. 

 

https://namu.wiki/w/스콜 
일광에 의해 지표가 가열되면서 나타나는 대류현상에 의해 발생하는

늦은 오후의 소나기. 이때 바람은 돌풍보다는 지속시간이 길고

풍향도 돌변한다. 특징은 갑자기 벼락같이 비를 쏟아내리다가

언제 비가 내렸냐는 듯 평소처럼 해가 쨍하고 날씨가 바뀐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열대 지방에서 내리는 소나기를 스콜이라고 부르며,

한국의 여름의 소나기는 찬 공기가 뜨겁게 가열된 지표 위를

지나가면서 나타나는 대류현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중위도성의 소나기다.

열대지방의 우기에는 안 오는 날이 없을 정도로 많이 내린다고 한다. 

2014년 여름을 시작으로 매해 여름마다 한국에서도 
단시간에 엄청나게 쏟아지는 소나기가 가끔 오는데,

한국형 스콜이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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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지성호우(局地性豪雨) Thunderstorms localized heavy 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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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은 멀쩡한데 여기만 비가 온다. 국지성호우 확률이 높다.

국지성호우는 짧은 시간 동안 특정 지역에만

집중적으로 비가 내리는 현상이다.

 

북쪽의 차가운 공기와 남쪽의 따뜻한 공기가 만나 

대기가 불안정해 질 때 발생하는 뇌운강수라서

지형적인 특징과 강우전선상의 문제 등이 원인이다.

워낙 순식간에 구름층이 만들어지고

사라지기 때문에 예보가 어렵다.

 

뇌운강수 > 적란운 등 뇌운으로부터 내리는 소낙성강수.

피해 > 홍수나 사태 등의 재해를 일으킬 수 있다.

 

//

 

국지성 호우란?

http://lg-sl.net/product/infosearch/curiosityres/readCuriosityRes.mvc?curiosityResId=HODA2017070040

 

비가 내리는 시간과 관계없이 총강수량이 많은 것을 호우라고 하며, 
단시간에 비가 많이 오는 현상을 폭우 또는 집중호우라고 한다. 
그러나 국지성호우는 지형적인 특징과 강우전선상의 문제 등으로

인하여 특정 지역에만 국한되어 집중적으로 비가 내린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으며 태풍에 수반하여 일어날 때도 있다.

(출처 : 두산백과)

 

https://en.wikipedia.org/wiki/Severe_weather

https://en.wikipedia.org/wiki/Thunderstorm

 

국지성호우 영어로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라서요.

Thunderstorms localized heavy rain

이거 만들어 붙였어요! 그러니까요. 바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꼭 틀렸다고 하기에도 그래서 사용했습니다.

혹, 써야 할 일이 있다면 조심하십시오. 유유.

 

http://www.kma.go.kr/communication/gallery/present.jsp?schGr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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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이요?

https://ko.wikipedia.org/wiki/스콜

스콜은 갑자기 바람이 불기 시작하여 몇 분 동안 지속된 후 갑자기 멈추는 현상을 이르는 말이다. 1962년 세계기상기구는 스콜의 기상학적 정의를 풍속의 증가가 매초 8미터 이상, 풍속이 매초 11미터 이상에 달하고 적어도 1분 이상 그 상태가 계속되는 경우’라고 하였다.

https://namu.wiki/w/스콜

squall. 일광에 의해 지표가 가열되면서 나타나는 대류현상에 의해 발생하는 늦은 오후의 소나기. 이때 바람은 돌풍보다는 지속시간이 길고 풍향도 돌변한다. 특징은 갑자기 벼락같이 비를 쏟아내리다가 언제 비가 내렸냐는 듯 평소처럼 해가 쨍하고 날씨가 바뀐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열대 지방에서 내리는 소나기를 스콜이라고 부르며, 한국의 여름의 소나기는 찬 공기가 뜨겁게 가열된 지표 위를 지나가면서 나타나는 대류현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중위도성의 소나기다. 열대지방의 우기에는 안 오는 날이 없을 정도로 많이 내린다고 한다.

2014년 여름을 시작으로 매해 여름마다 한국에서도 단시간에 엄청나게 쏟아지는 소나기가 가끔 오는데, 한국형 스콜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등 한국 기후 변화의 대표적인 증거 중 하나로 취급되고 있다.

아. 저는 처음 접했습니다. ^^
내용 추려서 넣어야겠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localized heavy rainfall 

Localised Heavy Rain <  시간 당 70mm 이상. 
https://www.hko.gov.hk/wservice/warning/lhvyrain.htm

Heavy Rainfall < 24시간 100mm
https://www.niwa.co.nz/natural-hazards/extreme-weather-heavy-rainfall

여기는 영문권 정보.
................................

호우(집중호우)heavy rain
http://www.mpss.go.kr/home/safetys/disasterInfo/disasterTypeInfo1/0013/

호우란?

일반적으로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비가 내리는 것을 말하며,
6시간 강우량이 70mm이상 예상되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10mm이상 예상될 때 주의보를,
6시간 강우량이 110mm이상 예상되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80mm이상 예상될 때 경보를 발령합니다.

어떻게 된 것이 몽땅 틀린 영어지?

맞지 않는데?

일단, 돌대가리 정신 차리자!
안 되면 강우량 기준으로 가면 되잖아? 엄청 쉽잖아?

//

갑자기 왜 또 영어로 이러고 있지?

집중호우는 왜 발생하나요? 집중호우는 활발한 적란운에서 자주 발생합니다. 활발한 적란운이. 발생하는 공통된 기상 조건은 대기 상태가 불안정 ...

스콜(squall) 이란 것도 있어요! https://ko.wikipedia.org/wiki/스콜 스콜은 갑자기 바람이 불기 시작하여 몇 분 동안 지속된 후 갑자기. 멈추는 현상을 ...

https://www.weather.gov
처음부터 다시

영어를 모르니 또 발목이 잡히네?
설마하니 정부기관이 틀렸겠어? 그런데 아무리 봐도 틀리다.
그러니 미치겠음.

//

일단 스콜부터 다시!

[술술 논술] 개발과 환경보전은 양립할 수 있을까 -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07/08/449193/
2007. 8. 24. - 이슈 스크랩 / 열대야ㆍ스콜 등 한반도 기후변화 어떻게 봐야하나◇ ... 속칭 `호랑이 장가가는 듯한` 일기 변화가 자주 발생하면서 "흡사 아열대 지방에 나타나는 스콜(squall) 같다" "한국이 아열대 기후로 접어든 것 아니냐" ... 지구 우주선은 자원과 물자가 한정돼 있고 이들을 무한정 탑재할 수도 없다. .... 메일보내기 취 소.

건조 유목(遊牧, Nomadic ranching) - Daum 블로그
m.blog.daum.net/lovegeo/6779649?tp_nil_a=1
2012. 3. 24. - <몽골 북부 스텝지역의 유목 - 물이 풍부한 하천 주변에서는 소가 사육된다>. 건조지역 ... 그러나 최근 인구가 증가하고 토지가 과다하게 이용되면서 스텝지역이 사막으로 변하는 사막화가 지구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 스콜(Squall).


한반도에 아열대성 스콜? 스콜과 소나기의 차이점 Squall vs Shower ...
m.blog.naver.com/jungjinkim97/220778452921
2016. 8. 3. - 일단 스콜은 열대지방에서 생기는 소나기의 일종입니다. ... 같은 경우가 스콜에 해당되며 우리나라의 소낙성 강수는 스콜이 아닌 소나기가 맞습니다.

? 오전에 쓴 것 틀리네? 잘 날아갔네. ㅋ

지구 온난화 주범 CO2를 거래한다
www.fki.or.kr/Common/Download.aspx?id=8f8434e3-7f9d-4603-9a2e...
도를 이해하기 위해 지구 온난화의 원인, 지구 온난화 방. 지를 위한 ... 스콜(Squall)을 연상하게 한다. ... 소(PFCs), 육불화유황(SF6), 오존(O3)등을 말하는데, 일.

새 페이지 4
www.skypara.biz/cyber/theory_08_20160420.htm
2016. 4. 20. - 한랭전선 부근의 전면에는 스콜선(squall line)이 형성되어 돌풍을 일으키기도 한다 ... 고기압과 저기압 중심에서 바람은 지구 자전의 영향으로 회전하면서 불어 나가고 .... 구름 조각이 소 젖과 같은 모양으로 된 것도 있다 ㉰ 권운(털 ...

태풍현황 < 태풍정보 < 재난안전 < 분야별정보 < 영암군청 홈페이지
www.yeongam.go.kr/home/www/info_area/life_safety/life_safety_04?content...
...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면 운동에너지가 점차 커지고 지구자전에 의한 전향력과 ... 태풍발생 : 적도전선의 스콜(Squall)이 북동무역풍대의 동풍에 의해 태풍으로 발전 ... 소 형(C급) : 중심기압 980hpa이상, 최대풍속 17~30m/sec; 중 형(B급) : 중심기압 ...

지금은 자야겠다. 애도 아프고 나도 아프고. ㅎㅎ
이놈의 감기가 또 집구석을 쓸고 가네? ㅡㅡ.

//

장대비 a heavy rain
http://befly.yoons.com/student/tutor?page=866&screenState=&keyword=&action=knowledge&topArticleNo=2203

뭐가 잘못된 것 같은데? 기사하고도 안 맞는데?
답답.

http://61.74.73.61/student/tutor?page=396&screenState=&keyword=&action=knowledge&topArticleNo=21236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108151910055

같은 윤선생인데 두 분 말씀이 다르네?

집중호우 영어로 > Localized Heavy Rain
강수량만 일치 안 하는 경우, 바른 것 같음. 뭐 이러니. ㅡㅡ.
그레타 툰베리(Greta Thunberg)

그래도 아직 학생이면 학교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검색하여 정보 취하겠습니다.
무슨 사연이 있는 것 같아서요.
지구 기후변화는 인간이 잘못도 없다고는 할 수 없으나
자연의 변화라고도 저는 생각도 하거든요.
지금 겪는 모든 것들 또한 세상의 이치가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아직 어린 친구같습니다. 보통 친구는 아닙니다.
검색하여 누군지 정보 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9.03.28 06:07:41
날씨는 우리말이며, 이를 한자로 표현한 것이 기상(氣象)이다.
https://cnnongup.chungnam.go.kr/rest/rdaInterrobang.cs%3BWEB_JSESSIONID=81CCC4CEE7EA30BE327DD898DE17A757?dataNo=98959

오늘의 기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라고는 하지 않는다.
오늘의 날씨를 말씀드리겠습니다.

//

1. 얼음비 > 어느 비 freezing rain
3. 여우비(sun shower)

4. 보슬비
5. 이슬비
6. 가랑비

야들은 같은 종류 같은 느낌? drizzle?
이슬비(보슬비) a misty[fine, drizzling] rain

7. 폭풍우? rainstorm
8. 안개비 fog rain, a mist rain, a haze rain
9. 폭우 downpour 이것도 분류가 되는 경우인가? 비의 종류 가능한가?

비의 종류부터 검색해야겠네?
어느 비가 가능하면 우빙도 마찬가지 아닌가?

//


비의 종류. 헐.

* 안개비 - 안개처럼 눈에 보이지 않게 내리는 비.
* 는개비 - 안개보다 조금 굵은 비.
* 이슬비 - 는개보다 조금 굵게 내리는 비.
* 보슬비 - 알갱이가 보슬보슬 끊어지며 내리는 비.
* 부슬비 - 보슬비보다 조금 굵게 내리는 비.

* 가루비 - 가루처럼 포슬포슬 내리는 비.
* 잔 비 - 가늘고 잘게 내리는 비.
* 실 비 - 실처럼 가늘게, 길게 금을 그으며 내리는 비.
* 가랑비 - 보슬비와 이슬비.
* 싸락비 - 싸래기처럼 포슬포슬 내리는 비.

* 날 비 - 놋날(돗자리를 칠 때 날실로 쓰는 노끈)처럼 가늘게 비끼며 내리는 비.
* 발 비 - 빗발이 보이도록 굵게 내리는 비.
* 작달비 - 굵고 세차게 퍼붓는 비.
* 장대비 - 장대처럼 굵은 빗줄기로 세차게 쏟아지는 비.
* 주룩비 - 주룩주룩 장대처럼 쏟아지는 비.

* 달구비 - 달구(땅을 다지는 데 쓰이는 쇳덩이나 둥근 나무토막)로 짓누르듯 거세게 내리는 비.
* 채찍비 - 굵고 세차게 내리치는 비.
* 여우비 - 맑은 날에 잠깐 뿌리는 비.
* 지나가는 비 - 소나기.
* 소나기 - 갑자기 세차게 내리다가 곧 그치는 비.

* 먼지잼 - 먼지나 잠재울 정도로 아주 조금 내리는 비.
* 개부심 - 장마로 홍수가 진 후에 한동안 멎었다가 다시 내려,진흙을 씻어 내는 비.
* 바람비 - 바람이 불면서 내리는 비.
* 도둑비 - 예기치 않게 밤에 몰래 살짝 내린 비.
* 누리비 - 우박. 궂은비 - 오래 오래 오는 비.

* 보름치 - 음력 보름 무렵에 내리는 비나 눈.
* 그믐치 - 음력 그믐께에 내리는 비나 눈.
* 찬 비 - 차가운 비.
* 밤 비 - 밤에 내리는 비.
* 악 수 - 물을 퍼붓듯이 세차게 내리는 비.

* 억 수 - 물을 퍼붓듯이 세차게 내리는 비.
* 웃 비 - 비가 다 그치지는 않고, 한창 내리다가 잠시 그친 비.
* 해 비 - 한쪽에서 해가 비치면서 내리는 비.
* 꿀 비 - 농사짓기에 적합하게 내리는 비.
* 단 비 - 꼭 필요할 때에 알맞게 내리는 비.

* 목 비 - 모낼 무렵에 한목 오는 비.
* 못 비 - 모를 다 낼만큼 흡족하게 오는 비.
* 약 비 - 요긴한 때에 내리는 비.
* 복 비 - 복된 비.
* 바람비 - 바람이 불면서 내리는 비.

* 모다깃 비 - 뭇매를 치듯이 세차게 내리는 비.
* 우레비 - 우레가 치면서 내리는 비.
* 이른비 - 철 이르게 내리는 비.
* 늦은비 - 철 늦게 내리는 비.
* 마른비 - 땅에 닿기도 전에 증발되어 버리는 비.

* 봄 비 - 봄에 내리는 비.
* 여름비 - 여름에 내리는 비.
* 가을비 - 가을에 내리는 비.
* 겨울비 - 겨울에 내리는 비.
* 큰 비 - 홍수를 일으킬 만큼 많이 내리는 비.

* 오란비 - 장마의 옛말
* 건들장마 - 초가을에 비가 내리다가 개고, 또 내리다가 개곤 하는 장마.
* 비 꽃 - 비 한 방울 한 방울. 비가 시작될 때 몇 방울 떨어지는 비.

* 일 비 - 봄비.
봄에는 할 일이 많기 때문에 비가와도 일을 한다는 뜻으로 쓰는 말.

*잠 비 - 여름비,
여름에는 바쁜 일이 없어 비가 오면 낮잠을 자기 좋다는 뜻으로 쓰는 말.

*떡 비 - 가을비.
가을걷이가 끝나 떡을 해 먹으면서 여유 있게 쉴 수 있다는 뜻으로 쓰는말.

*술 비 - 겨울비.
농한기라 술을 마시면서 놀기 좋다는 뜻으로 쓰는 말.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youn547&logNo=221059622309

이분 글 참고.

Google에 있는 https://sir.kr/so_earth/2914의 저장된 페이지입니다. 2019년 3월 27일 23:15:57 GMT에 표시된 페이지의 스냅샷입니다. 그동안 현재 페이지가 변경되었을 수 있습니다.
육지에서 발생하면 > Landspout, Tonado
해상에서 발생하면 > Waterspout

표현 잘못된 것이네?
조금 다르다? ㅡㅡ/

고래도 고쳐야 하는데. ㅡㅡ
여기도 엉터리고 저기로 가면 풀장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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