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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은 틀렸나봅니다. 정보

국내여행은 틀렸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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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이 국내여행업을 하시는데 나름 또 유명하다면 유명한 국내여행 전문사라 이번 일본 불매로 매출좀 올랐냐? 경기 좋아 좋겠다? 라는 말을 연달아 쏟아 냈더니 바로 시큰둥 하게 답이 날라 오더라구요.

 

"아니요..."

 

답을 알지만 그얼굴을 하고 있는데 말하기가 뭐해서 "앞으로 잘 되겠지?" 하고 말았습니다.

 

추천6

댓글 31개

씁쓸합니다.
이런때..또 한목 잡으려는 사람..극히 일부가
나라를 망치고 있습니다.

이런때일수록 오히려..
장려차원에서 숙박비도 할인해주고..
음식도 서비스 좀 더 주고..하면 좋은데..
ㅉㅉㅉ
국내의 경우 그 한 몫에 여행사들은 또 아무런 관련이 없기도 하죠. 지자체가 만들어 놓은 관광상품에 모객하고 운송해서 현지 까지 데려다 주는 일인데 관련이 있다면 인당 후원금(?)같은 것들을 챙기는 것이 다이고 운송 이후 현지의 영향이 지대합니다. 그렇게 값싼 여행 상품 만들어  코딱지 만한 마진을 보고 손님들을 모셔다 놓으면 요즘은 많이 없어졌다지만 현지 바가지가 아직도 존재하고 있으니까요.

지금의 국내여행에 대한 염증은 오늘의 국내 여행이 아닌 이미 신물나게 당해와서 이견이 없는 과거의 염증에 대한 후유증과 같다는 생각입니다.

참고로 요즘은 지자체 자체에서 관광지 현지 물가 관리를 하고 있어 과거외 같은 행태는 많이 줄기도 했습니다.
벌써 수 년 전의 일인데 국내여행 벤더여행사를 잠시 했던 때 전국 각지를 다니며 국내 관광업 현실에 대해 많이 느끼고 실망도 많이 하고 실망도 많이 안겨주었던 기억입니다.
요즘은 휴가철 아니더라도 주말이면 여행 다니시는 분들 많으신데 관광지에서의 한철 장사 마인드로는 시대 흐름을 못 따라 가는듯 하네요
바캉스철 해변이 아니라면 과거의 그런 행태는 많이 줄기도 했습니다만 아직 완전이란 표현은 시기 상조 같습니다.
저도 그렇고 한국 사람이라면 과거에서부터 지금까지 줄곧 느끼던 염증이죠. 좋아지겠지...하는데 사실 좋아질만한 관광자원이 그리 많다 생각지는 않습니다.
제 경우는 더 그렇습니다. 한국의 사진.관광 명소들을 어느 정도 섭렵한 사람이라 여름하면 눈에 들어 오는 몇 곳을 빼고는 딱히 생각나는 곳이 없더라구요.
이제 숨은 명소를 찾아보세요.
라고 말씀드리지만, 나라가 작아서 더 찾아볼 곳도 없는 것 같은 것은 함정.
지자체 자체에서 감시를 하면 바뀌기는 하더라구요. 실제 요즘만 둘러봐도 정찰제를 하고 있는 곳이 많기도 하구요. 그러나 여름 박캉스는 특수라는 표현을 아직 쓰이는 덕에 다들 특수를 노려 1년 농사를 지으려 한다는 것이 함정입니다.
지자체의 몫이 정말 큰데 손을 놓고 있는 곳들이 많아서 규제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이 많다라는 생각입니다.
국내여행의 경우 지방출발(부산 등) 서울 출발은 정말 많습니다. 거기에 지방에서 서울 쇼핑의 중심지로 오는 상품도 곳곳에 작게라도 존재하고요. 이런 사실을 보자면 뿌리내릴수 있는 기반은 아직 남아 있다라고 봐야하는데 투자가 지자체 관광상품 개발만으로 한정이 되어져 있다보니 중요한 허브역활을 하는 국내여행사들이 영세와 적자를 면치 못 하고 있는 실정이죠. 눈을 더 넓혀 이미 갖추어져 활황을 기도하고 있는 국내 여행사들에게 투자가 이루워져야 할 때 같습니다.
구글아! 국내관광 산업의 문제점과 가야 할 방향성 제시다. ~~

그런데요. 사진 속에 나오는 애기는 누구 애기죠?
어딘가에서 본 것 같아요. 혹시 그 유명한?
관광 상품을 제대로 기획하고 개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원이 생각보단 풍부한데.. 이상하게도 기획자들이 놀고 먹는 것인지 뭐 하나 터지면 너도 나도 카피본만 양산하고.. 그나마도 거기에 디테일은 죽어 있고 지자체들은 또 그 상황에 동조하고 있고.. 각 지역들은 또 이걸 바가지로 대응하고...
이러니 제대로된 결과가 지속적으로 나오지 않는 듯 합니다. 그나마 되는 것들도 반짝이 되기 일쑤고...
유명한(?) 컨텐츠 쫓아가면 거의 다 실패하게 되는 듯 합니다. 여기엔 블로그 및 여러 매체들과도 영혼을 팔아먹고 상업적으로 빠지며 타락한 것도 일조하였고...
일본이 더렇고 밉지만.. 솔직히 사소한 것도 상품으로 잘 포장하는 편인 듯 합니다.
유럽만 봐도.. 비슷한 듯 하나 다 특색이 있고 차별성이 있는데.. 우리나란... 어딜 가도 그게 거거같단 생각은 지울 수 없네요. 막대한 바가지와 함께...
가까운 일본, 중국등의 관광산품을 지자체들이 그대로 베끼는 경우가 많죠. 그만큼 근시안적 사고로 관광상품을 쏟아내고 있다는 것이고 결국 아류라 원 컨텐츠를 보고온 여행가들 비웃음을 사는 지역 축제가 많기는 합니다.
강릉 살고 있습니다. 강릉 바가지 기사가 나올 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ㅜㅠ
마인드가 바뀌면 좋을텐데...
과거에는 국내 유명 여행지끼리 경쟁했다면 이젠 세계적 관광지들과 경쟁해야하는 입장인데 너무 시대착오적인 관광지들이 있죠.
그렇죠. 그리고 제 글은 이번 한.일 경제 전쟁과는 무관하게 올린글입니다. 잠시라도 여행업을 했던 사람이라 이번을 기회로 잘 되었으면 했는데 그닥 좋은 상황이 아닌가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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