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함께 태어난 아이스크림은 ???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당신과 함께 태어난 아이스크림은 ??? 정보

당신과 함께 태어난 아이스크림은 ???

본문

982268670_1566707300.1129.jpg

 

주엔좡....

추천
4
  • 복사

댓글 25개

70년대는 디자인이 틀린것 같네요.80년대 초반에 깐돌이라고 있었던거 같네요. 먹고 싶었는데 정말 가끔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냉차는 알겠는데 아이스케키는 못본것 같아요.... 가게집 하드통에 고무로 된 얼음주머니 넣었던것은 알겠는데요.


저는 절대로..
아이스께끼가 뭔지 모릅니다.

책에서는 봤습니다만..
아이들이 집안에 신발이나 쇠붙이 등으로
아이스께끼나 엿으로 바꿔 먹었다는...
전설이 쓰여 있더군요...흠...
  동네 형님이 아이스께끼 통을 어께에 메고 다니면서  "아이스께~~~끼" 하고 팔러 다닐때 우리 꼬맹이들은 떼를 지어 따라 다니며 "줘야 먹~~~지" 하며 놀리면 형님은 마지못해 통에서 하나 꺼내어 나누어 먹어라고 줍니다.
그러면 아이들 중에 대장이 먼저 두번 빨고 나머지 아이들에게 한번씩 빨라고 합니다. ㅋㅋ
근데 요기서도 대장의 마음에 드는 녀석은 두번을 빨게 해 준답니다. ㅎㅎㅎ
브라보콘과 투게더는 많이 먹었네요.
저는 죠스바까지 먹어 본 것 같습니다. 그 후는 입맛이 ㅡㅡ.

삼강 하드 (이름이 기억이 안 나더라고요)
https://honeytip2017.tistory.com/501

아이스께끼 저는 못 먹어 본 것 같아요.
더 형님, 누님들이 드셨을 것 같습니다.
먹었나? 이름은 기억이 나거든요.
이글을 보니 어릴 때 돌핀이라고 적힌 귤색? 하드가 있었는데 가격도 다른 것에 비해 싸고 양도 많아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