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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일 문제를 나누자면 분쟁.전쟁이란 표현 시점으로 나눌텐데 이 표현은 언론도 언론이지만 그 뒤 표현에 대한 정부의 수위 조절이 있었을 겁니다. 따라서 국민들의 마음 가짐도 분쟁의 시기와 전쟁의 시기는 분명하게 달라야겠죠. 그럼 정부가 왜(?) 총성한번 없는 이 평화로운 상황에 '전쟁'이라는 표현을 썻을 까요? 또 문재인 정부는 지소미아 파기까지 갔을 까요?

 

저는 이 전쟁에서의 패전은 곧 일본에 의한 대한민국의 일본 '경제.산업예속'이란 자본주의 시장 경제를 하고있는 우리 나라에 사실상의 식민지화를 예상합니다.

 

실제 전쟁에서 등을 보이고 도망 가는 자, 또 적과 내통하며 적을 이롭게 하는 자들에 대한 처벌은 즉결 사형입니다.

 

심각한 상황에 일본 = 일베, 자한당 = 일본이란 인상이 강한데 생각들좀 하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나베와 황교환 또 일베 니들이 어떻게 보수니(?)이까? 니들에게 보수의 품위가, 민족자존이 있다 생각하냐(?)니요? 

 

이들에게 필요한건 무한의 관심과 표심, 이것 외는 없어보여 안타깝네요. 그리고 보수니 극우니들 하는데 이건 진짜 보수를 능멸하고 극우들을 조롱하는 짓입니다. 민족이 빠진 보수가 무슨 보수인가요?

 

친.일.매.국

 

이런 표현이 맞습니다?

썩어빠진 정신병자 같은....ㅉㅉㅉ

 

좀 이 전쟁에서 이기고 황교안이가 대통령을 100번을 하든가 말던가 하고 이젠 좀 뭉쳤으면 합니다. 그리고 일베 니들도 나라가 있어야 일베충짓도 재미있지 않을까? 일단 뭉치고 일베짓을 하든 이베짓을 하든....

 

아니 니 둘(?)에 행동에 평화가 있어 아니면 국가적 개이득이 있어(?) 전쟁 났는데 내부 총질에 이간질에 모사질이고 니들이 즐겨 비유하는 과거 남.북베트남 상황과 뭐가 다른가? 아베는 줄 생각도 없는데 우리가 뭐 잡고 반성하겠다 하고 아베 가랑이를 기어가면 아베가 ' 아..우리 동생' 한답니까?  그리고 말이죠? 우리 집도 절도 없는 전국민 노숙생활하던 당시 조차 일본한테 지고는 못 사는 과거 철천지 원수지간이었습니다. 뚝배기에 우동사리 불어 터지는 소리들좀 이제 그만좀....

 

지소미아 파기와 같은 극약 처방을 했을 때는 문재인 정부로서는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는 의미이고 배수의 진을 치겠다는 의미인겁니다. 그만큼 심각하다는 것이죠. 전쟁이라면 이겨야 하고 패전국의 삶이란 비참하기 마련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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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개

속칭 "가짜 뉴스"를 생산하는 유투버들이 "일베"보다 더 문제입니다.

일베는 사회적으로 폐해가 많이 알려져 있어, 그들의 주장에 많이 부정적인데 반해,
가짜뉴스를 생산 하는 유투버들의 경우는,
일베형식의 극한 발언을 하지 않고,
언듯 들으면 수긍할 수 있는 논리와 대화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실례로  "일본은 문재인만 공격한다." 라던가, "분별있는 일본인, 합리적인 일본인에게는 힘을 실어야 한다."거나, "계속 일본을 공격하면 일본의 무장화가 실현되어 실제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는 식으로, 현재의 상황을 축소 하거나, 일본내 한국지지세력이 많이 존재하는 듯 현실을 호도 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실제 상황을 모르고, 언듯 들으면,
일본내 한국의 지지세력이 존재하는 것처럼 들릴 수 있으나,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한국에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단제나 개인은 없습니다.
거기에, 일본은 이미 타국에 자위대를 파견할 수 있도록 법을 바꿔놓은 상태입니다.
 

일본이라는 나라는,
자유주의 국가라고는 하나, 전체주의 성격이 매우 강한 나라입니다.


쉽게 볼 수 있는 상대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이길수 없는 상대는 아닙니다.
일베 유투버들은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기로 유명하죠. 공조 또한 잘 되서 최초 가짜 뉴스를 약하게 올려 놓고 거기에 살을 붙이는 방식을 더해 진짜 같은 가쩌를 퍼트리는 형식이고 이거 사실 정부에서 제재를 가하기에도 애매한 점이 많아 정말 문제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 가짜 뉴스로 재미를 본 세력은 가짜 뉴스로 망하게 되어 있어 결국 여.야가 합의 보게 되지 않을런지요.
아무리 작은 나라도 국민과 정부가 뭉친 나라는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우선은 뭉치는 것이 바릅니다.

엊그제인가 어제인가 기사를 보니 트럼프 대통령 표현이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겠다"
(We're going to see what happens)

라고 하던데요.

이 단문 하나로 트럼프 대통령의 속을 알 수는 없으나
지소미아 종결은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국이 우방국으로 떠날 생각이 없다는 뜻으로
저는 들렸습니다.

미국은 한국을 등질 생각이 없습니다.
손을 잡아야 한다면 한국과 손을 잡지
일본과 잡지는 않습니다.

be going to < 이미 결론이 난 것을 보겠다는 뜻입니다.
happens < 어떤 경우라도 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속은 모르겠으나 표현은 그랬습니다.

한국을 등질 생각이 나는 없고,
이미 이 사건은 결론이 난 상태이며
어떻게 될지 지켜 보자.

저는 정세나 이런 것은 모릅니다.
단지 표현만 가지고 생각했습니다.

우리 잘 될 겁니다! > 빼먹. ㅠㅠ
미국 정말 문제 많습니다. 미국의 환심을 산 아베의 외교력이 요즘 빛을 발하고 있죠. 그러나 결국 미국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원만한 타협점을 찾아 제시하리라 믿습니다. 미국이란 나라 우방이고 혈맹이지만 요즘 같아서 일본의 기둥서방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힘 조절을 못하여 그런 것 같아요. ~~ ㅋ
아베가요? 오 그렇군요. 그놈의 아첨꾼을 트럼프도 아는데요.

수상한데요? ^^. 네. 그럴겁니다!
ㅎㅎ 기둥서방. ㅎㅎ

저는 다른 생각은 없었습니다.
일단 정세 자체를 모르거든요.
그런데 원초적인 부분에서 접근하면
중국과 일본은 과거에 적이었습니다.
이거이 저에게는 중요하거든요. ㅎ
지금도 적과 비슷한 것 같고요. 중국이 변한다고 한들
전체적인 변화는....... ? 변할 수 있습니다. ㅠㅠ
모르겠어요. ^^

////////////

일본, 이놈들은 힘이 생기면 미국도 칠 놈이다. 근본이 그렇다.
천성 하나는 드런 놈들이지만 잘 이용하면 된다.
순진한 한국이 나은데 야들에게 뜯을 것이 마땅치 않음?
(트럼프 생각)

이렇게 생각했어요. ~~
그나저나 또렷한 결기로 호응하던 여론이 조국 때문에 명분이 흐려져 안타깝습니다. 이것과 전쟁은 분리해서 생각했으면 좋겠는데...
조국의 일과 무역전쟁은 별건이죠.  개인적인 생각인데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한다 해도 조국은 그 일을 수행하기가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말 그대로 법무부장관인데 임명도 되기전에 동력을 상실한 형국인거죠. 심정 같아서는 그냥 눈 질끔 감아주고 싶은데 현 정권의 아킬레스건이 된다 싶어 자진사퇴하기를 기다립니다. 조국이 아니면 안 될 이유도 없구요.
저도요. 지금 상황은 조국이 물러나야 합니다.
대통령 생각하고, 그동안 정치인들 생각하면 약소한 수준인데요.
국민이 바뀌었습니다. 조국은 조국을 위하여 그만두셔야 해요.
죄송합니다.

조국 국방부 장관 내정자에 대한 현재 모습을
제대로 담아주실 분이 계실까요?

문재인 정부 사람이라서 (조국)
인간성이 나쁜 제가 기사를 안 봤습니다.

정치하는 인간에게 결함이 없음 그놈이 정치를 제대로 하겠어?
(무엇이 나쁜 것인지 알았을 때 인간은 나아질 수 있습니다)

또는 나라도 권력이 있음? 내 새끼 챙긴다!

이런 나쁜 생각이 있었습니다.

하필 제가 참 존경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선택한 분입니다.
그래서 일부러 안 봤습니다. 유유.
(인간은 원래 그래요. 인간이니까요. ㅡㅡ)

문제가 있다면 떠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귀한 말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묵공 님? 죄송해요.

조국 국방부 내정자 소식 접하고 싶습니다.
이해하시죠?

친히 하나 작성해 주셔도 영광되겠습니다! < 또 빼먹. 잉.

법무부 장관 후보사퇴를 가장 바라는게 누구일까요..
부모를 건드리다 안돼니, 형제를 건드렸다가 그래도 안돼니 자식 문제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후보자 자신에게는 딱히 나오는게 없으니...)

저들의 청문회는 청문회가 아닌, 무조건 반대입니다.
저들의 자료 출처는 어디일까요..??

그대로 돌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후보자가 사퇴를 한다면, 오히려 현 대통령과 국민을 더 우습게 볼 것이며,
"거 봐라. 그놈이 그놈이다."라는 억측을 확신화 시킬 수 있는 근간을 마련해 주는 결과가
될 것 입니다. (만약 사퇴를 한다면, 김*태(Kt에 딸을...)의원 정도는 같은 맥락으로 꺽을 수 있겠지만,  그 이상을 건드릴 수는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유한국당이요! 애들도 알아요! ~~~ ㅋ

세세하게 댓글을 드리려다 모두 지웠습니다.
형님, 지지도는 다시 올리면 되는데요. 나쁜 놈들 팍팍 쳐 내면
그래서 그랬구나! 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만약 못 쳐내면 온통 뒤집어쓰지 않을까요?

저는 우리 대통령에게 흠집이 생기는 것은 원치 않아서요.
안전한 길을 가셨으면 하죠. ~~

조국 국방부 장관 내정자가 무엇을 잘못하였는지 저는 모릅니다.
새끼가 잘못했다면 부모로서 책임이 있습니다.
아내가 잘못한 것이라면 일만 하느라 몰랐던 제가 나쁜 놈입니다.
조국 국방부 장관 내정자가 잘못한 것이 있나요?

그리고요. 조금 불안한 것이 있다면요.
과연 완벽한 인간이 있을까? 입니다.
  먼저 국방부 X , 법무부O  ^^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를 나무라고 있는데,
똥냄새 풍겨가며 미친듯 짖어대는게 꼴보기 싫다고 물러서야 할까요...
아니면 당당히 지나가야 할까요..

답답할 뿐입니다.
^^ 네. 법무부 장관입니다. ㅎ 제가 그렇죠. ㅠㅠ

장관은 장관이잖아요? ㅎㅎ

말씀 주시는 모습이 실시간으로 잡혀서 잠깐 검색해 보았습니다.

지난 7월 25일?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리얼미터 기준 54%였는데요.

(한국갤럽) 현재 지지율은
https://www.yna.co.kr/view/GYH20190823000600044

8월 1일 이후,

잘하고 있다. 낙향 중 3% 하락 > 45%
못하고 있다. 상향 중 6% 상승 > 49%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 모험을 해도 될까요? 이것을 모르겠습니다.
승산만 있다면 까이껏 저야 ㅎ

앞 전 정권이 국민의 말을 무시하다가 깨졌잖아요?
물론 그때 상황은 아직 아닙니다.
고정이 40%만 된다면 저야 GO!죠.
자한당 까고 그냥 간다. ~~

자한당 소속의원들 양심이 있다면,
조 후보자 자식문제를 들고 나오기 전에, 같은 당의 김*태의원 부터 정리해야할 것입니다.
조 후보자는 "김**의원 과 같은 잣대로 이야기 하자"고 해도 됩니다.

왜 저들은 제멋대로 해도 가만히 있어야하고,
이쪽은 작은 흠집만 있어도 저 난리인지요..

이문제로 촛불을 들고 나선, 부대, 고대 학생들에게 한소리 하고 싶어집니다.
"후보자 딸 때문에 피해를 봤다고 생각해서 반대한다면, 이 후 더큰 피해를 보게 될 것이고, 그땐 촛불도 못드는 상황이 될 것이라고...."


흔한 말로,
나무가 아닌 숲을 보자 라고 주장해 봅니다.

조 후보가 아니더라도 다른 후보가 장관이 되어, 검찰 계혁을 할 수도 있겠지만,
이미 겪어 본 상황입니다.(박상기 현 장관 임명전  후보자의 경우로...)


지지율이란 것은 가장 못미더운 수치입니다.

전수 조사가 아닌 표본 조사는, 특히 이나라의 표본조사는 믿을 수 없습니다.
언론사가 주관하는 조사도 많습니다.
자신들의 주장에 힘을 더하기 위한 수단으로 표본을 추출해 댑니다.

한땐, "관제데모"라는 것도 있었지요...
(태극기 부대보다 더한...)


광복 후, 일제 잔재를 처리 못한 것이 100년, 아니 그 이상을...  힘들게 합니다.
"검찰 개혁"을 내세우니 별 짓을 다해서라도 막으려 하는 것이죠.
뒤집어 말하면, 그만큼 걸릴 것이 많은게 검찰조직이 아닐까 합니다.

첫 법무부 장관후보는 불법적 혼인신고 때문에 물러나고,
두번째는 어떻게 산을 넘긴 했는데, 개혁은 손도 못대고...
세번째는... 자식 물고 늘어지니...

검찰도, 국회의원들도 청문회라는걸 같이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싸움 진흙탕 싸움이라 뭐 뭍은 개가 뭐 뭍은 개를 탓하는 경우죠. 그러나 이 민심위 향방은 신경써야 합니다. 조국을 믿는 사람으로써 저도 그를 부정하누사람이라 판단치 않고 있지만 시류에 떠밀리다보면 집권 여당과 문정부가 딸려 들어 갈 만큼의 거목이라 그게 걱정입니다.
어제 오전 한 끼 먹고 지금까지 굶고 있어요.
물론 저야 다른 것은 먹었습니다. 빵 같은 것요. 햄버거 ㅋ
오늘 식사는 하셨습니까?

지지율 통계를 보면서 느낀 점입니다.

과거와 달리 국민의 색상이 아주 뚜렷합니다.

좋다. 싫다.

10% 믿고 희석시킬 자신이 없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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