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들의 위대한(?) 업적 정보
친일들의 위대한(?)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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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지각 변동을 주도했네요.
쓰레기 친일 쓰레기들이 "보수"로 자리잡고..
보수들을 "진보"란 포지션으로 밀어놓고...
진보들은 "빨갱이"란 포지션을 신설해서 거기에 밀어놓고...
나라를 버려도 좋다. 나라를 일본에 넘겨야한다는 식의 의식들이 즐비한 이들이..
어째서 보수인걸까요....
어느 나라 보수가 자기 나라를 다른 나라의 속국이 되길 바랄까요...
미국이? 일본이? 유럽 국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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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亞波治 저도 구닥다리다.. 보수적이다란 말을 많이 들어왔는데.. 제가 빨갱이 좌익으로 몰리는 상황이니 말 다했죠. 군부독재 때라면 또 시대적 상황에 미치광이들이 그랬다 싶은데 이명박근혜 때 유독 더 그러네요. 게다가 지금에까지..
@亞波治 ^^ 명답이십니다. ㅎ
한국에서 보수의 의미가 저것이었군요.
@해피정 한국엔 보수가 없다라고들 하죠... 하지만 없을까요..? 어느 사회든 보수는 있고 진보도 있고 중도도 있는데.. 이게 뭐가 이상하게 돌아가는 듯 합니다.
친일 했던 사람들이...
바로 자기들의 친일 행적을 탈색할 필요가 있었죠.
그래서 들고 나온것이 반공이고
때 마침 우군(?)을 찾고 있던
이 X X 이분하고 결탁해서 보수로 탈바꿈 하게되죠.
그리고....
열심히 항일투쟁했던 분들은
빨갱이로 몰아놓고
나쁜 놈...즉 나라에 해가되는 놈이라는
프레임을 씌우게되죠.
자신들은 정말 눈물겨운 애국자들이고...
이것이 일부의 혐실입니다.
아침부터..참...
바로 자기들의 친일 행적을 탈색할 필요가 있었죠.
그래서 들고 나온것이 반공이고
때 마침 우군(?)을 찾고 있던
이 X X 이분하고 결탁해서 보수로 탈바꿈 하게되죠.
그리고....
열심히 항일투쟁했던 분들은
빨갱이로 몰아놓고
나쁜 놈...즉 나라에 해가되는 놈이라는
프레임을 씌우게되죠.
자신들은 정말 눈물겨운 애국자들이고...
이것이 일부의 혐실입니다.
아침부터..참...
@해피아이 그렇죠. 잘못된 시점에서 그걸 청산하지 못한 탓에 우린 악의 순환을 계속하는 듯 합니다.
상처난 곳을 소독하고 필요하면 이물질을 제거하는 고통을 감수해야는데.. 그걸 하지 않았으니..
다리는 절단의 위기에 놓였는데도...
상처난 곳을 소독하고 필요하면 이물질을 제거하는 고통을 감수해야는데.. 그걸 하지 않았으니..
다리는 절단의 위기에 놓였는데도...
어제 꿈을 꿨는데요. 중국에 당했습니다. 꿈속에서요.
그래서 저는 미국, 중국, 일본 우리가 꼭 경계해야 할 것 같아요. ^^
특히 일본이 가장 나쁜 역활을 했습니다.
이간질의 귀신이었죠.
그래서 저는 미국, 중국, 일본 우리가 꼭 경계해야 할 것 같아요. ^^
특히 일본이 가장 나쁜 역활을 했습니다.
이간질의 귀신이었죠.
@orbital 일본은 적극적으로 경계해야할 대상이고.. 미국과 중국도 만만하지 않죠.
우리의 절대적으로 치부한 북한이.. 사실상 우리에게 대한 짓들이.. 일본만큼일까요....
중국만큼일까요..... 미국은? 이러면 또 친북 소릴 듣겠네요. 저도 공산당은 싫어요.. 하핫..
우리의 절대적으로 치부한 북한이.. 사실상 우리에게 대한 짓들이.. 일본만큼일까요....
중국만큼일까요..... 미국은? 이러면 또 친북 소릴 듣겠네요. 저도 공산당은 싫어요.. 하핫..
@iwebstory 저도 사실은 아직 북한은 경계합니다.
이념이 뭔지 무섭잖아요? 지금 우리나라 내부에서도
우파 좌파 하면서 충돌이 심하고요.
이것이 깊어지면 무력충돌 가능하여
북한도 아직은 경계대상입니다. ㅎ
이념이 뭔지 무섭잖아요? 지금 우리나라 내부에서도
우파 좌파 하면서 충돌이 심하고요.
이것이 깊어지면 무력충돌 가능하여
북한도 아직은 경계대상입니다. ㅎ
조국도 지키고 조국도 지켜야함
@홀민 네 일단 조국은 지켜야죠
"민주적인 토론 및 비판"에 "국론분열" 이라는 새로운 용어를 붙여주기도 했습니다.
@그레이 그러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