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화장실 갔다와서 자리에 앉는 김에 책상 사진 한번 찍어봅니다.
책상이 많이 허전하네요. 예전엔 책상 위는 책상 위다워야지 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늘 책상 위가 번잡스럽고 너저분했는데요.
좋은 클라우드 서비스들이 하나둘씩 책상 위 물품들을 대체하다 보니
책상 위가 점점 간소해지고 단순해진 것 같습니다.
편리님하고 같이 일할 때 편리님 책상이 이것보다 더 깔끔했었는데 하고
옛날 생각도 한 번 해봅니다.
투머치토커라도 된 듯 책상 사진 한 장 달랑 올리고 오만가지 생각이 다 떠오르네요.
지금 당신의 책상 위는 어떤 모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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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개
제 책상은 쓰레기통 ㅠㅠ
입니다. 책상을 깨끗하게 한다는 것은 모순적인 것이네요.
저는 본체가 왼쪽, 듀얼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오른쪽에 재활용 메모용 A4 용지철....
이렇습니다.^^
[http://sir.kr/data/editor/1909/83f19900f9fb379021b96ce2ccbcb108_1569412341_0043.jpg]
쪼각조각 님 책상은 ㅋ 로봇 공화국에 온 것 같아요. ^^
읽은 지가 15년도 더 됐는데 다른 구절은 생각 안나지만 유독 한 문장이 기억나네요. 제겐 무척이나 인상 깊었던 문장이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