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힌계 열린계 고립계 단열계 정보
단힌계 열린계 고립계 단열계본문
반응계 : https://namu.wiki/w/반응계
물리계 : https://ko.wikipedia.org/wiki/물리계
단힌계/밀폐계 (closed system)
https://ko.wikipedia.org/wiki/닫힌계
닫힌계는 자연과학에서 외부와 물질의 소통이 없는
물리적 계를 가리키는 용어이다. 에너지 흐름이
질서에서 무질서로 변환한다는 개념을 포함한다.
열린계와 반대 개념이다. 고립계와 달리 에너지는 소통할 수 있다.
대부분의 닫힌계는 해상도가 제한되어 있다.
열린계/개방계 (open system)
고립계 (isolated system)
주위와 물질 및 에너지 교환이 불가능한 계.
예로는 보온병이 있다.
단열계
주위와 물질 및 열에너지를 모두 교환할 수 없다.
반응계(system)이란 반응이 직접 일어나는 영역으로,
계를 제외한 나머지를 의미하는 주위와 구별되며,
실험을 수행할 때 관심의 초점이 되는
출발 물질과 최종 물질을 의미한다.
universe(우주) = system(계) + surrounding(주위)
반응계와 물리계(계)는 다른 것인가?
안에 내용은 똑같은 것 같은데? 왜 반응계라고 하지요?
Thermodynamics System, Thermodynamic System
열역학 시스템, 열역학적 계, 열역학 계
http://www.ktword.co.kr/abbr_view.php?m_temp1=4476
이걸 봐야 할 것 같음?
https://ko.wikipedia.org/wiki/물리계
똑같은 것 같은데?
크게 고립계, 닫힌계, 열린계 세 가지로 분류된다.
단열계는 뭐죠? 왜 나무위키는 단열계란 표현을 썼어요?
고립계와 단열계가 똑같은 것 같아서요.
계(system)란 사람의 관념으로써 특정한 공간이나 경계를 나타낸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vackkw&logNo=220571549300
네.
[열역학] 시스템/계, 경계, 주위/외계/환경, 우주
(관심 대상 영역으로 구분함)
밀폐계/닫힌계 (closed system) - 질량이 경계면을 통과하지 않음
[열역학] 단열, 투열 (열 이동 여부로 구분함)
단열 (Adiabatic) : 열의 이동이 없음
단열 벽 (Adiabatic Wall) : 계가 열의 이동(교환)을 막아 줌
어원 : 그리스어 `adiabatos (길 없음 또는 교차될 수 없음)`
단열계는, 밀폐계 또는 개방계 둘 중 하나가 될 수 있음
에너지로써 열이 차단되더라도, 일이 부가/제거될 수 있음 ☞ 단열과정 참조
투열 (Diathermal) : 열의 이동이 있음
투열 벽 (Diathermal Wall) : 계가 열의 이동(교환)을 허용하여 줌
例) 투열벽(diathermic boundary), 밀봉된 알루미늄캔 등
오늘은 이것을!
지구는 열린계인가? 닫힌계인가?
우주 자체가 닫힌계라고 생각하는 놈이 작성하고 있어요!
어디가 틀렸는지 찾고 싶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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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이제 조금 자신이 있음?
2019.10.18. 06:22:59
지구는 열린계!
(주위와 물질 및 에너지를 교환할 수 있는 계)
우주는 닫힌계!
(주위와 물질 및 에너지를 교환할 수 있는 계)
왜요?
https://sir.kr/cm_free/1528606#c_1528657
그리고 단열계와 고립계는 단어만 다를 뿐 똑같은 놈!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vackkw&logNo=220340338948
어처구니 없는 놈. ㅜㅜ. 반응계가 빠졌네?
반응계 (reaction system)
https://www.scienceall.com/반응계-reaction-system-反應系/
링크 속 내용이 이해가 안 가시면?
https://sir.kr/cm_free/1528606#c_1528709 클릭! ㅋ
최종수정 : 2019.10.18. 07.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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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japrince&logNo=220309027929
온종일 정독하겠음. 뭔가 있네?
닫힌계(closed system)는 에너지의 출입은 있되
물질의 소통은 없는 계이다.
열린계(open system)는 에너지와 물질 둘 다 소통이 있는 계이다.
열역학 제2법칙은 닫힌계가 아닌 고립계의 얘기다.
알듯 말듯? ㅋ
물질이 에너지이고 에너지가 물질이라서 이런 생각을 했는데?
뭐가 이렇게 또 복잡하지?
그러면
우주는 열린계인가? 닫힌계인가?
그니까 너는 열린계라 이거지?
여하튼 오늘은 이것 붙잡고 살겠음. 재밌잖아? ㅎ
? 열린계인가?
닫힌계라는 표현 자체가 모순이 있는 것은 아닌지. ㅡㅡ.
물질이 에너지, 에너지가 물질
이러면 그냥 소통되는 것 아님?
//
지금까지 청소했음.
물질이 에너지, 에너지가 물질
바른데? 어디가 틀렸지?
E=mc^2(에너지는 물질)은 우주 어느 곳에서나 통용되는 것이고 농축된 에너지가 빅뱅 3분안에 오늘날 물질로 만들어져서 총량이 변하지 않았으며 당시 에너지는 어디선가 유래한 것이기에 우주는 닫힌 것으로 봅니다.
물질을 가져오니까요. 캬! E=mc^2 크으. 넵. 우주는 닫힌계입니다!
역시 선생님이세요! 갑자기 명확한데요? ^^
공부하겠다고 작성하고는 하나도 못 배웠습니다. ㅡㅡ.
오늘 다시 붙잡고 가야 할 것 같고요. ㅎ
지구는 열린계!
우주는 닫힌계!
감사합니다!
https://www.scienceall.com/반응계-reaction-system-反應系/
계(system)란 물리화학에서 어떤 관찰하는 물질이 변화하는 공간을
말하고 그 주변 환경을 주위(surroundings)라고 한다.
계(system)와 주위(surroundings)
http://study.zum.com/book/14300
1. 우주를 계와 주위로 나눌 수 있는데,
계는 우리가 관심을 갖는 대상이고, 주위는 계를 제외한 모든 부분임
우주 = 계 + 주위
2. 화학 반응에서 계와 주위
계는 반응물과 생성물. 주위는 반응물과 생성물을 제외한
모든 것, 즉 반응 용기, 주변 공기, 공간 등
3. 양초의 연소 반응에서 계와 주위
연소되고 있는 심지, 촛농, 촛불 등이 관심 대상이므로 계이고,
나머지는 주위가됨.
따라서 반응계란 화학적 반응이 일어나는 공간을
주변 환경과 구별한 공간이다.
따라서가 중요하군요. 전체인 줄 알았어요!
화학적 반응이 일어나는 공간을 주변환경과 구별한 공간
예를 들면 실험용 비커나 기계, 세포 속이나
모든 반응이 일어나는 곳은 반응계가 된다.
네. 알겠습니다!
반응계는 물질과 에너지의 출입여부를 통해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① 열린계: 에너지와 물질의 출입이 가능하다.
② 닫힌계: 에너지는 출입이 가능하지만 물질은 출입이 불가능하다.
여기가 다릅니다? 그렇군요.
③ 고립계: 에너지와 물질 모두 출입이 불가능하다.
화학 반응에 관여하는 화합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반응 물질과 생성 물질로 나뉜다.
(출처 : 네이버 국어사전)
반응계(system)이란 반응이 직접 일어나는 영역으로,
계를 제외한 나머지를 의미하는 주위와 구별되며,
실험을 수행할 때 관심의 초점이 되는 출발점이다!
감사합니다.
에너지 보존 법칙이 처음 제기된 것은 열의 성질을 연구하는
과정에서였다. 그 당시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열은 열소라는 물질이 만들어내는 화학작용의........
왜 그랬을까. ㅡㅡ. 물질은 에너지, 에너지는 물질인디. ㅜㅜ.
아무것도 모르는 나도 아는 것인디. ㅋㅋ
내부 에너지와 엔탈피
https://onsaem9134.tistory.com/34
화학 반응의 속도
http://study.zum.com/book/13087
반응비 [reaction ratio]
https://www.scienceall.com/반응비-reaction-ratio/
https://ko.wikipedia.org/wiki/효소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utimegps&logNo=70023762904
보고 싶은 것이 많음? ㅎ
음. 이제 조금 정리가 되네? ㅋ
여하튼, 오늘과 내일 한 번 더 읽어보고 정리하겠음.
고맙다! 요즘은 알고자 하면 뭐든 배울 수 있어 좋네?
아니 왜 내가 클 때는 구글이가 없었냐고요! ㅎ
복잡계(complex system, complexity system)
https://ko.wikipedia.org/wiki/복잡계
완전한 질서나 완전한 무질서를 보이지 않고,
그 사이에 존재하는 계
이런 애매한 계는 왜 만들었을까?
애매는 아니니 그냥 복잡으로!
필요하니까! ㅡㅡ. 예체능계는 내가 안다. ㅋ
읽으면서 장(場, Field)이 떠올랐습니다.
질량에 의한 중력장,
전자 위상에 따른 전기장,
전기장과 샴쌍둥이인 자기장 그리하여 전자기장,
표준모형에서 쿼크장, 페르미온장 등 각 소립자들의 장,
이 같은 것들은 소위 벡터장,
당연히 스칼라장도 있을 터,
진공에서 양자요동을 일으키는 힉스장 등을 언제 다시 들여다 봐야 겠습니다.
ㅎㅎㅎ 음. 이번에는 장들을 집어와야겠군 했습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장_(물리학)
한꺼번에는 무리가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