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 금액이 커지면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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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 금액이 사업자를 낸 이후 부터 2천~4천 건이 주 였는데 이게 단발 억단위가 넘어가니 계약이행증권부터, 산재관련...기타 등등 서류가 장난이 아니네요. 관공서도 아니고 대기업도 아닌데 이렇게 까지 번거롭게 해야 하는지 매번 신물이....
네. 금액만 크지 남는건 미미합니다.
마진율로 따지면 개발자였을 때가 좋았죠. 전기세만 들어 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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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어디로 모일까요??
@군포돼지 장어먹고 싶습니다~! 아오 기운이 한개도 없고..ㅠㅠ
저 한국가면 쓰임새가 있을까요......ㅎㅎ
@묵공 여긴 일이 많으면 사람이 모자르고 일이 없으면 사람이 남고 그러네요......^^;;
@亞波治 여기는 제 업종 자체가 불경기라 인력이 아주 풍부하네요. 미국이나 여기나 다국적 근로자이기는 같을 거에요. 각국 사람들이 다 모이네요.
@묵공 네. 예전에는 한국사람들끼리 모여서 일을 했는데 단가를 맞추다보니 점점 스패니쉬 계 사람들과 일하는것이 많아 지네요. 또 그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시장을 잠식 하고 있기도 하구요.
받아서 하는 일이 아니다보니 원청이시라 이제는 고려해야 할 일이 많겠네요.
@쪼각조각 서류들이 다 생소해서 물어물어 뛰어다니네요. 이런것 모두 인터넷 발급이 가능할텐데...국가적으로 너무 손해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