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을 넓혀서 위기를 넘기려고는 하나 정보
시장을 넓혀서 위기를 넘기려고는 하나본문
"오늘도 갔어요? 아무것도 안 나온다면서요."
이상한 동네가 있다. 사람은 사는 것 같은데?
물건이 전혀 안 나온다. ㅜㅜ
자꾸 간다. 왜 안 나오는지 몰라서 ㅋ 알고 나면? 안 갈 생각이다.
기분 나쁘잖아? 당한 것이! 나의 깊은 뜻을 아내는 모른다. ㅎ
"구역을 넓혀야 하거든
현재 구역에 머무르면 매상을 올릴 수 없어요."
마구 웃는다. ㅡㅡ. 잉
효율적으로 인력 관리를 하고 있다고나 할까?
나는 규모가 작아요. 혼자잖아?
한계를 극복하려면 한 구역에 머무르기보다는
여러 구역으로 분산해야 한다.
예전 같지 않다. 모두가 힘든 것. ㅡㅡ.
인원이 적은 회사가 큰 회사를 상대할 수는 없다.
이런 것을 극복하려면 여러 지역으로 나눠서......
더 큰 문제가 있다.
"요즘은 안 나와요! 사람들이 너무나 많아요."
한 구역에서 더 많이 움직이고
더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수년간(경력에 따라 유동적) 유지해온 관례와 타성에 젖어서
누구도 새로운 시도를 안 한다. (큰 문제)
해야 하는데. ㅜㅜ
변해야 할 때 안 변하면?
내 구역은 없는데. 쩝.
이렇게 깨끗할 수가 있나?
이 짓도 이제는 더는 못 하겠네?
스쳐 지나간다. 우리 동네는 상권이 모두 죽었다. ㅋ
아니, 왜 이렇게 사람이 많지?
그날그날 기상예보를 보고 움직인다.
이쪽이 나올까? 저쪽이 나올까? ㅎ
아직은 장사가 되지만
이제 다른 길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https://sir.kr/so_earth/2041 < 알바
2018년 언젠가 업종 변환. 할 수 없이
2019년 겨울은 휴직
2020년 겨울 복직 예정 하지만, 어째 분위기가 안 좋다?
시장을 넓혀서 위기를 넘기려고는 하나
....... < 바로 알았네? 이 짓을 계속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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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 여파가 큽니다.
나 알바 그만두고 장사해야겠다. ㅎ
//
시장을 넓혀서 위기를 넘기려고는 하나요?
구글이 답변
http://m.pressian.com/m/m_article/?no=37199#08gq
오늘 미국의 주식시장은 어떻게 되었고,
그리스 디폴트 해법이 어쩌고 저째서
세계자본주의가 미국과 유럽 경제로만 굴러가는 것이 아닌 이상,
우리의 시야를 선진 자본주의 국가들에만 가둬놓을 이유는 없다.
세계 각국 경제가 그물망처럼 엮여있기 때문에,
위기는 이 그물망을 타고 실시간으로 여러 나라들을 넘나든다.
따라서 미국과 유럽을 넘어 더 가난한 나라들까지로
시야를 넓혀야만 경제 위기의 전개과정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뭐 세상 모든 것은 잔인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해요.
가진 이들은 갖지 못한 이들에게,
부유한나라는 가난한 나라에게 끊임없이
위기의 책임을 넘기려고 한다는 점이다.
아주 못된 놈들이네? 큭.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id=44377
김수행 교수는 “실제 생산물을 만들어내고
서비스를 만들어 내고, 이런 생산부문과 산업부문에서
뭐를 실제로 하는 사람들이 부를 생산하고
새로운 가치를 생산한다.”고 설명했다.
세계경기는 산업생산이며, 제조업 생산이 얼마나 늘어나고
고용, 임금이 얼마나 늘 것인가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미국이 현재 위기를 넘길 방법도 명쾌하게 알려줬다.
'미국, 국내 시장키워 서민 살리고 사회보장제도 확충해야!'
루즈벨트는 미국 자본주의를 완전히 고치려고 노력한 사람이다.
그 이전의 대통령이나 재무부 장관은 시장에 맡기고
기다리자 했지만 루즈벨트는 기다리지 않고
도로도 만들고 댐도 만들고 농업지원도 해주고 야단이 났다.
루즈벨트가 한 주에 한 번씩 ‘국민대통령 루즈벨트입니다’라는
라디오를 했는데 이 양반은 가난한 사람을 살려주는
정책을 하려고 해서 국민이 모인거다.
'한국도 소득분배의 평등을 이뤄야 시장 형성'
국내시장을 넓혀야 하는 이유는?
신자유주의 무한경쟁 체제에서
수출로는 살아 남을 수가 없다는 이유다.
수출을 많이 하기 위해서는 비정규직을 양산하고
임금을 깎는 수밖에 없는데 그러면 국내시장이 죽는다는 것이다.
아, 이런 생각은 못 했네?
고맙다.
구역은 내 기본 마인드가 엉터리라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후자는 예외네?
그런데
네 대답의 스케일이 커요.
나는 애들 키우고 어떻게 먹고사는 수준이면 만족하는데? ㅋ
"시장을 넓혀서 위기를 넘기려고는 하나요?"
왜 이런 말을 했는지 알겠음.
공부해야 한다. 공부하기 위하여 장사해야 한다.
돈이 있어야 ㅎ
기업 입장에서 다국어가 꼭 좋은 것은 아니었네?
나는 필요한데. ㅎㅎ
수십 년에 걸쳐서 온 타성이 아니었음. 흐미.
내가 변해야 하네? 이그!
모두 좋다!
어떻게 하면 시장을 석권할 수 있을까?
1등 아니면 재미가 없어요. ㅠㅠ
고맙다.
별로 재미는 없는 내용이었지만
국내시장은 장사로
해외시장은 콘텐츠로
2020년 내 희망사항이다.
실패할 이유가 없으니까. ㅡㅡ/
어쩐지 전동 캐리어 만들겠다고 하고는 RC CAR 만들고 있음.
//
3번 읽었음. 더는 안 읽어도 되겠지?
F=ma
a=F/m
관련 글을 7페이지 봤음. 그런데?
F=ma(힘=질량×가속도) = mv2/r
여기에서 이쪽으로 왔음.
E=mc²(에너지=질량×광속의 제곱)
뒤에 mv2/r은 뭐지?
F=m(v^2)/R 이건 또 뭐지?
https://ko.wikipedia.org/wiki/구심력
증명
https://spark.iop.org/proof-f-mv2r#gref
구심력은 아는데 공식은 처음보네?
아는 것이 없었던 거네? ㅎ
// 천천히 생각하면서 보니까 본 거네? ㅡㅡ.
// 이런 이런 이런 돌대가리!
새벽에 배우겠음. (달달 외우다 못 해 가슴에 못을 박을 생각! ㅋ)
아무것도 몰라요. 그러니 네가 잘 알려줘야 한다. ~~
고맙다!
//
시장을 넓혀서 위기를 넘기려고는 하나요?
구글이 답변
http://m.pressian.com/m/m_article/?no=37199#08gq
오늘 미국의 주식시장은 어떻게 되었고,
그리스 디폴트 해법이 어쩌고 저째서
세계자본주의가 미국과 유럽 경제로만 굴러가는 것이 아닌 이상,
우리의 시야를 선진 자본주의 국가들에만 가둬놓을 이유는 없다.
세계 각국 경제가 그물망처럼 엮여있기 때문에,
위기는 이 그물망을 타고 실시간으로 여러 나라들을 넘나든다.
따라서 미국과 유럽을 넘어 더 가난한 나라들까지로
시야를 넓혀야만 경제 위기의 전개과정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뭐 세상 모든 것은 잔인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해요.
가진 이들은 갖지 못한 이들에게,
부유한나라는 가난한 나라에게 끊임없이
위기의 책임을 넘기려고 한다는 점이다.
아주 못된 놈들이네? 큭.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id=44377
김수행 교수는 “실제 생산물을 만들어내고
서비스를 만들어 내고, 이런 생산부문과 산업부문에서
뭐를 실제로 하는 사람들이 부를 생산하고
새로운 가치를 생산한다.”고 설명했다.
세계경기는 산업생산이며, 제조업 생산이 얼마나 늘어나고
고용, 임금이 얼마나 늘 것인가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미국이 현재 위기를 넘길 방법도 명쾌하게 알려줬다.
'미국, 국내 시장키워 서민 살리고 사회보장제도 확충해야!'
루즈벨트는 미국 자본주의를 완전히 고치려고 노력한 사람이다.
그 이전의 대통령이나 재무부 장관은 시장에 맡기고
기다리자 했지만 루즈벨트는 기다리지 않고
도로도 만들고 댐도 만들고 농업지원도 해주고 야단이 났다.
루즈벨트가 한 주에 한 번씩 ‘국민대통령 루즈벨트입니다’라는
라디오를 했는데 이 양반은 가난한 사람을 살려주는
정책을 하려고 해서 국민이 모인거다.
'한국도 소득분배의 평등을 이뤄야 시장 형성'
국내시장을 넓혀야 하는 이유는?
신자유주의 무한경쟁 체제에서
수출로는 살아 남을 수가 없다는 이유다.
수출을 많이 하기 위해서는 비정규직을 양산하고
임금을 깎는 수밖에 없는데 그러면 국내시장이 죽는다는 것이다.
아, 이런 생각은 못 했네?
고맙다.
구역은 내 기본 마인드가 엉터리라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후자는 예외네?
그런데
네 대답의 스케일이 커요.
나는 애들 키우고 어떻게 먹고사는 수준이면 만족하는데? ㅋ
"시장을 넓혀서 위기를 넘기려고는 하나요?"
왜 이런 말을 했는지 알겠음.
공부해야 한다. 공부하기 위하여 장사해야 한다.
돈이 있어야 ㅎ
기업 입장에서 다국어가 꼭 좋은 것은 아니었네?
나는 필요한데. ㅎㅎ
수십 년에 걸쳐서 온 타성이 아니었음. 흐미.
내가 변해야 하네? 이그!
모두 좋다!
어떻게 하면 시장을 석권할 수 있을까?
1등 아니면 재미가 없어요. ㅠㅠ
고맙다.
별로 재미는 없는 내용이었지만
국내시장은 장사로
해외시장은 콘텐츠로
2020년 내 희망사항이다.
실패할 이유가 없으니까. ㅡㅡ/
어쩐지 전동 캐리어 만들겠다고 하고는 RC CAR 만들고 있음.
//
3번 읽었음. 더는 안 읽어도 되겠지?
F=ma
a=F/m
관련 글을 7페이지 봤음. 그런데?
F=ma(힘=질량×가속도) = mv2/r
여기에서 이쪽으로 왔음.
E=mc²(에너지=질량×광속의 제곱)
뒤에 mv2/r은 뭐지?
F=m(v^2)/R 이건 또 뭐지?
https://ko.wikipedia.org/wiki/구심력
증명
https://spark.iop.org/proof-f-mv2r#gref
구심력은 아는데 공식은 처음보네?
아는 것이 없었던 거네? ㅎ
// 천천히 생각하면서 보니까 본 거네? ㅡㅡ.
// 이런 이런 이런 돌대가리!
새벽에 배우겠음. (달달 외우다 못 해 가슴에 못을 박을 생각! ㅋ)
아무것도 몰라요. 그러니 네가 잘 알려줘야 한다. ~~
고맙다!
@상석하대 네. 선생님. 불경기 여파가
전 세계적으로 타격을 주고 있다고 하네요. 우선 당장
먹고사는 문제는 없으나 우두커니 있을 때도 아닌 것 같아서요.
저 아무것도 안 나오는 이상한 동네는
더 치열한 것은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타격을 주고 있다고 하네요. 우선 당장
먹고사는 문제는 없으나 우두커니 있을 때도 아닌 것 같아서요.
저 아무것도 안 나오는 이상한 동네는
더 치열한 것은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댓글 3개
나 알바 그만두고 장사해야겠다. ㅎ
//
시장을 넓혀서 위기를 넘기려고는 하나요?
구글이 답변
http://m.pressian.com/m/m_article/?no=37199#08gq
오늘 미국의 주식시장은 어떻게 되었고,
그리스 디폴트 해법이 어쩌고 저째서
세계자본주의가 미국과 유럽 경제로만 굴러가는 것이 아닌 이상,
우리의 시야를 선진 자본주의 국가들에만 가둬놓을 이유는 없다.
세계 각국 경제가 그물망처럼 엮여있기 때문에,
위기는 이 그물망을 타고 실시간으로 여러 나라들을 넘나든다.
따라서 미국과 유럽을 넘어 더 가난한 나라들까지로
시야를 넓혀야만 경제 위기의 전개과정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뭐 세상 모든 것은 잔인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해요.
가진 이들은 갖지 못한 이들에게,
부유한나라는 가난한 나라에게 끊임없이
위기의 책임을 넘기려고 한다는 점이다.
아주 못된 놈들이네? 큭.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id=44377
김수행 교수는 “실제 생산물을 만들어내고
서비스를 만들어 내고, 이런 생산부문과 산업부문에서
뭐를 실제로 하는 사람들이 부를 생산하고
새로운 가치를 생산한다.”고 설명했다.
세계경기는 산업생산이며, 제조업 생산이 얼마나 늘어나고
고용, 임금이 얼마나 늘 것인가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미국이 현재 위기를 넘길 방법도 명쾌하게 알려줬다.
'미국, 국내 시장키워 서민 살리고 사회보장제도 확충해야!'
루즈벨트는 미국 자본주의를 완전히 고치려고 노력한 사람이다.
그 이전의 대통령이나 재무부 장관은 시장에 맡기고
기다리자 했지만 루즈벨트는 기다리지 않고
도로도 만들고 댐도 만들고 농업지원도 해주고 야단이 났다.
루즈벨트가 한 주에 한 번씩 ‘국민대통령 루즈벨트입니다’라는
라디오를 했는데 이 양반은 가난한 사람을 살려주는
정책을 하려고 해서 국민이 모인거다.
'한국도 소득분배의 평등을 이뤄야 시장 형성'
국내시장을 넓혀야 하는 이유는?
신자유주의 무한경쟁 체제에서
수출로는 살아 남을 수가 없다는 이유다.
수출을 많이 하기 위해서는 비정규직을 양산하고
임금을 깎는 수밖에 없는데 그러면 국내시장이 죽는다는 것이다.
아, 이런 생각은 못 했네?
고맙다.
구역은 내 기본 마인드가 엉터리라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후자는 예외네?
그런데
네 대답의 스케일이 커요.
나는 애들 키우고 어떻게 먹고사는 수준이면 만족하는데? ㅋ
"시장을 넓혀서 위기를 넘기려고는 하나요?"
왜 이런 말을 했는지 알겠음.
공부해야 한다. 공부하기 위하여 장사해야 한다.
돈이 있어야 ㅎ
기업 입장에서 다국어가 꼭 좋은 것은 아니었네?
나는 필요한데. ㅎㅎ
수십 년에 걸쳐서 온 타성이 아니었음. 흐미.
내가 변해야 하네? 이그!
모두 좋다!
어떻게 하면 시장을 석권할 수 있을까?
1등 아니면 재미가 없어요. ㅠㅠ
고맙다.
별로 재미는 없는 내용이었지만
국내시장은 장사로
해외시장은 콘텐츠로
2020년 내 희망사항이다.
실패할 이유가 없으니까. ㅡㅡ/
어쩐지 전동 캐리어 만들겠다고 하고는 RC CAR 만들고 있음.
//
3번 읽었음. 더는 안 읽어도 되겠지?
F=ma
a=F/m
관련 글을 7페이지 봤음. 그런데?
F=ma(힘=질량×가속도) = mv2/r
여기에서 이쪽으로 왔음.
E=mc²(에너지=질량×광속의 제곱)
뒤에 mv2/r은 뭐지?
F=m(v^2)/R 이건 또 뭐지?
https://ko.wikipedia.org/wiki/구심력
증명
https://spark.iop.org/proof-f-mv2r#gref
구심력은 아는데 공식은 처음보네?
아는 것이 없었던 거네? ㅎ
// 천천히 생각하면서 보니까 본 거네? ㅡㅡ.
// 이런 이런 이런 돌대가리!
새벽에 배우겠음. (달달 외우다 못 해 가슴에 못을 박을 생각! ㅋ)
아무것도 몰라요. 그러니 네가 잘 알려줘야 한다. ~~
고맙다!
//
시장을 넓혀서 위기를 넘기려고는 하나요?
구글이 답변
http://m.pressian.com/m/m_article/?no=37199#08gq
오늘 미국의 주식시장은 어떻게 되었고,
그리스 디폴트 해법이 어쩌고 저째서
세계자본주의가 미국과 유럽 경제로만 굴러가는 것이 아닌 이상,
우리의 시야를 선진 자본주의 국가들에만 가둬놓을 이유는 없다.
세계 각국 경제가 그물망처럼 엮여있기 때문에,
위기는 이 그물망을 타고 실시간으로 여러 나라들을 넘나든다.
따라서 미국과 유럽을 넘어 더 가난한 나라들까지로
시야를 넓혀야만 경제 위기의 전개과정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뭐 세상 모든 것은 잔인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해요.
가진 이들은 갖지 못한 이들에게,
부유한나라는 가난한 나라에게 끊임없이
위기의 책임을 넘기려고 한다는 점이다.
아주 못된 놈들이네? 큭.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id=44377
김수행 교수는 “실제 생산물을 만들어내고
서비스를 만들어 내고, 이런 생산부문과 산업부문에서
뭐를 실제로 하는 사람들이 부를 생산하고
새로운 가치를 생산한다.”고 설명했다.
세계경기는 산업생산이며, 제조업 생산이 얼마나 늘어나고
고용, 임금이 얼마나 늘 것인가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미국이 현재 위기를 넘길 방법도 명쾌하게 알려줬다.
'미국, 국내 시장키워 서민 살리고 사회보장제도 확충해야!'
루즈벨트는 미국 자본주의를 완전히 고치려고 노력한 사람이다.
그 이전의 대통령이나 재무부 장관은 시장에 맡기고
기다리자 했지만 루즈벨트는 기다리지 않고
도로도 만들고 댐도 만들고 농업지원도 해주고 야단이 났다.
루즈벨트가 한 주에 한 번씩 ‘국민대통령 루즈벨트입니다’라는
라디오를 했는데 이 양반은 가난한 사람을 살려주는
정책을 하려고 해서 국민이 모인거다.
'한국도 소득분배의 평등을 이뤄야 시장 형성'
국내시장을 넓혀야 하는 이유는?
신자유주의 무한경쟁 체제에서
수출로는 살아 남을 수가 없다는 이유다.
수출을 많이 하기 위해서는 비정규직을 양산하고
임금을 깎는 수밖에 없는데 그러면 국내시장이 죽는다는 것이다.
아, 이런 생각은 못 했네?
고맙다.
구역은 내 기본 마인드가 엉터리라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후자는 예외네?
그런데
네 대답의 스케일이 커요.
나는 애들 키우고 어떻게 먹고사는 수준이면 만족하는데? ㅋ
"시장을 넓혀서 위기를 넘기려고는 하나요?"
왜 이런 말을 했는지 알겠음.
공부해야 한다. 공부하기 위하여 장사해야 한다.
돈이 있어야 ㅎ
기업 입장에서 다국어가 꼭 좋은 것은 아니었네?
나는 필요한데. ㅎㅎ
수십 년에 걸쳐서 온 타성이 아니었음. 흐미.
내가 변해야 하네? 이그!
모두 좋다!
어떻게 하면 시장을 석권할 수 있을까?
1등 아니면 재미가 없어요. ㅠㅠ
고맙다.
별로 재미는 없는 내용이었지만
국내시장은 장사로
해외시장은 콘텐츠로
2020년 내 희망사항이다.
실패할 이유가 없으니까. ㅡㅡ/
어쩐지 전동 캐리어 만들겠다고 하고는 RC CAR 만들고 있음.
//
3번 읽었음. 더는 안 읽어도 되겠지?
F=ma
a=F/m
관련 글을 7페이지 봤음. 그런데?
F=ma(힘=질량×가속도) = mv2/r
여기에서 이쪽으로 왔음.
E=mc²(에너지=질량×광속의 제곱)
뒤에 mv2/r은 뭐지?
F=m(v^2)/R 이건 또 뭐지?
https://ko.wikipedia.org/wiki/구심력
증명
https://spark.iop.org/proof-f-mv2r#gref
구심력은 아는데 공식은 처음보네?
아는 것이 없었던 거네? ㅎ
// 천천히 생각하면서 보니까 본 거네? ㅡㅡ.
// 이런 이런 이런 돌대가리!
새벽에 배우겠음. (달달 외우다 못 해 가슴에 못을 박을 생각! ㅋ)
아무것도 몰라요. 그러니 네가 잘 알려줘야 한다. ~~
고맙다!
불경기 여파가 큽니다.
@상석하대 네. 선생님. 불경기 여파가
전 세계적으로 타격을 주고 있다고 하네요. 우선 당장
먹고사는 문제는 없으나 우두커니 있을 때도 아닌 것 같아서요.
저 아무것도 안 나오는 이상한 동네는
더 치열한 것은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타격을 주고 있다고 하네요. 우선 당장
먹고사는 문제는 없으나 우두커니 있을 때도 아닌 것 같아서요.
저 아무것도 안 나오는 이상한 동네는
더 치열한 것은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