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 희희냑냑 어워드 수상자 발표 < 축하합니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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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하는데 올해 희히냑냑 어워드 수상자 발표 화면이 보이네요?
SIR 희희냑냑 어워드 수상자 발표
축하드립니다!
아이디를 신규로 신청해야 하는데 아직.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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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로그인을 한 목적이 있습니다.
@해피아이 선배님!
KNK
https://programmer-books.com/wp-content/uploads/2018/05/C%20Programming.pdf
C언어 기초를 배우고자 합니다.
이 책 선택 잘한 건가요?
이거 끝나면
K&R (TCPL)
C 프로그래밍 언어 (The C Programming Language)
데니스 리치와 브라이언 커니핸의 책
이 책을 보려고 했는데요.
http://blog.yes24.com/blog/blogMain.aspx?blogid=kaeri17&artSeqNo=838524
이분 말씀 속에 평이 안 좋습니다. ㅠㅠ
그래서 갑자기 불안합니다. 저는 기초를 다지고 난 후
TCPL를 보고 싶고요.
https://www.wikiwand.com/ko/C_(프로그래밍_언어)
잘 고른 것 같은데요. 불안합니다. ^^
첫 출발이 정말 중요한데요. 흑
선배님의 귀한 말씀 기다립니다.
스승님을 한 분 모셔야 하는데요.
선택을 잘한 것인지 그것을 모르겠습니다.
한글과 영어 양쪽 모두 언어 수준이 딸릴 뿐 가리지 않습니다.
이해력 수준이 비슷합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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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2019.12.30 14:50
오늘은 바쁘신가? 어디로 도망가셨네? ㅡㅡ.
초짜가 개념도 못 잡고 포기하는 길을 면하는 방법은 딱 하나
제대로 된 고수에게 가는 길이라도 배운다! 인데요.
https://namu.wiki/w/수치해석
수치해석 소프트웨어
http://www.aistudy.com/math/software_atkinson.htm
C 속도의 파이썬
http://www.itworld.co.kr/news/108198
행렬기반의 MATLAB언어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atlablove&logNo=221104783201
오늘 내일 당장 배워야 할 언어가 아닌
꼬박 10년 이상 배워야 할 언어라서 선배님께 여쭙게 되었는데요.
이것이(C언어) low level과 memory,
운영체제(OS) 등을 이해하거나 작성하기 위해 거쳐가는 관문이
C언어의 본질이네요? 저는 이런 것은 몰라도 되는데요. ㅠㅠ.
표준 문법만 제대로 배우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선배님께
이거로 배워도 돼요? 라고 여쭸는데요.
이거로 배워라! 하셔도 지금은 또 혼동이 옵니다. ㅠㅠ
한 달만 선택을 보류하겠습니다!
꼭 배워야 한다면 20년이 걸려도 저는 배워야 합니다.
하지만 다른 애들 먼저 조금 더 알아 보고 다시요. 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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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2019.12.30. 15:51
@해피아이 선배님 저 C는 자신이 없고요.
줄리아 배우겠습니다. 저에게 필요한, 적합한 언어 같습니다.
C는 그냥 포기할래요! ~~
감사합니다. 꾸벅.
5
댓글 29개
전 노력 하지 않았음으로 pass입니다 ㅋㅋㅋ
대 Terrorboy 님이 계신 것 만으로도 존재감이 있으시네요!
일개 회원인 저도 이렇게 생각하는데요.
SIR사 입장은 더 심각할 것입니다!
내년에는 우리도 기필코! ㅎ
무튼 다음 년도는 뭔가 하나 만들어 봐야겠네요 ㅋ
받아야 할 분이 받은 것에 대하여 불만은 없습니다. ^^ 히히
새해에는 복과 재물이 왕창 들어오는 한해 되세요^^
새해에는 더 많이 ~~ 챙기십시오!
2020년 모두 왕성한 커뮤니티 활동 기대가 됩니다.
그냥 무식하게 배우면 될 것이다! 생각.
남들 한 번 볼 때 나는 열 번 볼 생각을 했다. 언젠가는 되니까!
하지만?
수학보다 어렵게 보임. 헐.
어쩌지?
구글아!
내가 배워야 할 언어가 뭐니?
//
구글에서 제공하는 블로그를 시작합니다.
//
뭐라고?
블로그를 하면 수치해석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냐?
다시 질문
수치해석 프로그래밍 어떤 언어를 배워야
//
누가 이공계에 특화된 프로그래밍 언어 하나 만들어 줬음 좋겠어요.
https://kldp.org/node/130591
아가들 잠들면 천천히 읽겠음. 고맙다.
설마 모두 배워야 하는 것은 아니겠지?
제발 하나만 있었으면. ㅠㅠ
장비가 좋아지고 있는데 그냥 파이썬 쓸까? ㅋㅋ
ㅡㅡ. 안 되겠지? ㅠㅠ.
Julia
http://thoughts.chkwon.net/the-julia-language/
취업하거나 돈을 벌고자 배우는 것이 아니기에 나는 적합하다.
그런데 다른 문서를 보니까 문법이 왜 이렇게 느슨하지?
장점이라고 하는데 정말 장점이니? 아니면 문제점이니?
이런 것은 딱딱한 것이 나는 좋은디. 안 불안하여. ㅋ
Cython 또는 Julia
다른 것도 있니? 선택을 잘해야 할 텐데
죽으나 사나 배워야 할 언어 하나
나에게 필요한 언어
줄리아가 이런 놈이라니!
http://www.itworld.co.kr/news/126216
파이썬, C, 포트란(Fortran) 라이브러리 호출 가능:
C 또는 포트란으로 작성된 외부 라이브러리와 직접 접속할 수 있다.
파이콜(PyCall) 라이브러리를 통해
파이썬 코드와 접속하는 것도 가능하고
심지어 파이썬과 줄리아 간 데이터 공유도 가능하다.
해석되는 것이 아니라 컴파일됨:
더 빠른 런타임 성능을 위해 LLVM 컴파일러 프레임워크를 사용해
JIT(just-in-time) 컴파일된다.
최상의 상태에서는 C의 속도에 근접하거나 맞먹는다.
대화형: 파이썬과 비슷한 대화형 명령줄인
REPL(read-eval-print loop)이 제공된다.
일회용 스크립트와 명령어를 빠르게 바로 입력할 수 있다.
간단한 구문: 줄리아 구문은 파이썬과 비슷하다.
간결하지만 표현이 풍부하고 강력하다.
동적인 유형 지정과 정적인 유형 지정의 장점 결합:
변수의 유형을 지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무부호 32비트 정수는 'unsigned 32-bit integer'로 정의한다.
또한, 특정 유형의 변수를 처리하는 일반 사례가 허용되는
유형의 계층도 만들 수 있다. 예를 들면,
정수의 길이를 지정하거나 부호를 붙이지 않고도
정수를 수락하는 함수를 작성할 수 있다.
유형 지정이 필요 없으면 아예 안 할 수도 있다.
오. 좋아!
빠른 속도: 줄리아의 JIT 컴파일과 유형 선언은 “순수”하고
최적화되지 않은 파이썬을 크게 앞설 수 있음을 의미한다.
파이썬은 외부 라이브러리와 서드파티 JIT 컴파일러(PyPy),
사이썬(Cython) 같은 도구를 이용한 최적화 등을 통해
더 빠르게 만들 수는 있지만
줄리아는 애초부터 속도가 빠르게 설계돼 있다.
수학 친화적 구문: 줄리아가 겨냥하는 주요 사용자는
과학 계산 언어와 매트랩, R, 매스매티카(Mathematica),
옥타브(Octave)와 같은 환경을 사용하는 사람들이다.
수학 연산을 처리하는 줄리아 구문은
컴퓨팅 세계 외부에서 작성된 수학 공식에 더 가깝다.
따라서 프로그래머가 아닌 사람이 이해하기 더 쉽다.
이거 설마 과대포장 아니겠지? ㅋ
탁월한 병렬 처리: 수학 및 과학 계산이 잘 되려면
해당 컴퓨터에 사용 가능한 자원 전체,
특히 여러 개의 코어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파이썬과 줄리아는 모두 병렬 연산 처리를 지원한다. 그러나,
파이썬의 연산 병렬화 방식에는 스레드 또는 노드 간에
데이터의 직렬화와 직렬화 해제가 요구되는 경우가 많다.
꼭 필요한 기능!
반면, 줄리아의 병렬화는 더 세련됐다. 또한, 줄리아의 병렬화 구문은
파이썬보다 상부가 무거운 정도가 덜해서 사용 문턱이 낮다.
한국말인데 또 이해를 못 하네? ㅡㅡ. 무슨 소리지?
https://docs.julialang.org/en/latest/devdocs/offset-arrays/
줄리아 배열은 1 인덱스 처리됨: 이는 모호한 문제처럼
여겨질 수 있지만 성가신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다.
파이썬과 C를 비롯한 대부분의 언어에서
배열의 첫 요소는 0으로 접근된다. 예를 들어
문자열의 첫 문자를 나타내는 파이썬의 string[0]이 있다.
반면 줄리아는 배열의 첫 요소에 1을 사용한다.
이는 임의로 정해진 것이 아니다.
매스매티카와 같은 다른 여러 수학 및 과학 애플리케이션은
1 인덱스 처리를 사용하고 줄리아 역시
그 사용자를 고려해 이렇게 정한 것이다. 실험적인 기능으로
줄리아의 0 인덱스 처리를 지원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기본적으로 1 인덱스 처리하는 줄리아의 특성은
기존 프로그래밍 습관이 몸에 밴 일반 사용자에게 방해가 될 수 있다.
더 마음에 드네? 헐. 행렬에 강함?
MIT 믿고 배우겠음. 한 달까지 갈 것도 없음.
한 달이 부족하여 후회할 수는 없잖아?
이러다 뒈져도 제 팔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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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땡잡았음.
선형대수에 적합한 언어가 있다니. 흐흐 > MATLAB, Fortran
줄리아는 동적 프로그래밍 언어로,
과학, 공학 분야에서 계산과학을 하는 분들을 위해
MIT에서 개발한 컴퓨터 언어로 MATLAB,
Python(파이콜(PyCall) 라이브러리를 통해)
(문법적으로 MATLAB과 Python을 섞어 놓은 거 같음?)
C/C++ 또는 Fortran 같은 컴파일러형 언어를 실행할 수 있고
(LAPACK(Linear Algebra PACKage) 포트란 90)
C언어나 포트란과 속도면에서 맞짱 가능하다.
물론, 자체적으로도 선형대수, FFT 등 많은
수학 라이브러리들을 탑재했다고 함.
포트란이 은근 대단하네? 구경도 못 했는데. ㅜㅜ
C? 야는 솔직히 최고!
용감하게 도전해 보려고 했으나 안 할 수 있어서 다행. ㅜㅜ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길만 알아도 인생의 1/10은 즐길 수 있기에
왜? 삽질을 1/10만 해도 되거든!
10년 걸릴 것을 1년 안에도 배울 수 있거든!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기에 여쭤보았는데?
@해피아이 선배님이 안 가르쳐 주시네? 호호
C는 문법은 쉽지만 함정이 많다고 들었다.
그래도 배워야 한다면 배우려고 했다.
안 할 수는 없으니까.
어후 시작 전에 알았으니 다행. 휴우.
구글 블로그를 못 하는 이유
주기율표 같은 것 때문이다. 원소의 족과 주기,
성질에 따라서 클릭하나로 물고 물리면서
연결이 되어야 보기도 좋고 연결고리를 찾기 쉽거든
수소 하나만 해도 프로튬, 듀테륨, 트리튬과 링크가 걸려야 해요.
원자의 성질, 물리적 성질 기타 등등 최근 발표 논문까지!
그러니까! 웹에서 돌아가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하지만 블로그 이런 애들은 그렇게 할 수 없잖아?
그누보드를 업로드 할 수 있다면 되는데
그럴 수 없잖아?
줄리아 프로그래밍 언어 Julia Language
https://freshrimpsushi.tistory.com/1374
줄리아는 MIT에서 개발되어 2012년 공개된 프로그래밍 언어로써,
생산성이 높으면서도 속도가 높은 언어를 지향한다. ...
(1) 빠르다. ...
(2) 쉽다. ...
(3) 무료다. ...
(4) 벡터화된 코드를 짤 필요가 없다. ...
(5) 다른 언어의 패키지를 쉽게 끌어올 수 있다.
나쁜 점이 있다면? 아직 사용자가 적다.
나 또 삽질해야 하네? ㅎ
고맙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