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글에 이어 한말씀. 정보
지난글에 이어 한말씀.본문
제가 답답하다고 드린 글에 대하여 한말씀 드리고 갑니다.
지난번 글을 올린데 요지는 쪽지에 보면.
* 질문은 게시판을 이용하십시오. 허락받지 않은 질문은 사절합니다.
* 쪽지 보낼때 회원당 200점의 포인트를 차감합니다.
* 쪽지 보낼때 회원당 200점의 포인트를 차감합니다.
이러한 문구가 있습니다.
문제점은 쪽지는 서로간의 개인적 이야기도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그런것을 질문자들 때문에 쪽지에 포인트 차감한다는 문구가 덜렁 빨갛게 나오니 황당하고, 답답하다는 이야기입니다.
포인트 취득하는거? 그것때문에 글을 쓴게 아닙니다.
글을 쓰면 포인트 얻고 어디어디는 500점, 1000점 저도 알고 있습니다.
제가 그것을 몰라서 이러한 글을 올린 것이 아닙니다.
쪽지를 이용하는 사람이 꼭 질문 때문에 사용하는 것이 아니지 안습니까?
그런데 지금 그누보드 전체적인 분위기가 마치 포인트에 사로잡힌 것 처럼 보인다는 것입니다.
사용자들을 게시판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방법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포인트로 묶어버리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올리는 것입니다.
그누보드 어디를 가도 포인트. 포인트.
빠찡꼬에 이어 이제 쪽지까지....
생각을 해보자는 이야기에서 올린 것을 저의 글을 오해하신 분이 몇분이 있으신 것 같군요.
왠만하면 다시 글을 올리지 않는 성격인데, 사람이 우습게 되어서 다시 글을 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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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쪽지에 스팸이 난무하여 가장 짧은 시간에 방지할 수 있는 방법으로 수정 처리를 하다보니 본의 아니게 불편을 끼쳤습니다.
색상은 조절해 놓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색상은 조절해 놓았습니다.
죄송합니다.
받는 사람이 환불하도록 하면 너무 불편할까요?
관리자님 답글 감사합니다.
하지만 관리자님도 본질적인 것을 이해하지 않으셨는지 아니면 회피하시는 것인지...
제가 경고글의 색상을 가지고 말씀드린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쪽지에 스펨이 난무해서 쪽지당 포인트를 차감하여 스펨을 방지한다는 말씀인가요?
....
아무튼 전체적인 내용에 드린 말씀인데.... 할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관리자님도 본질적인 것을 이해하지 않으셨는지 아니면 회피하시는 것인지...
제가 경고글의 색상을 가지고 말씀드린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쪽지에 스펨이 난무해서 쪽지당 포인트를 차감하여 스펨을 방지한다는 말씀인가요?
....
아무튼 전체적인 내용에 드린 말씀인데.... 할말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