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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내일 발표 증가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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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오늘 대규모 확진자 나왔네요

그림  실시간 집계는 미포함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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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저는 코로나 또 터지기 전에 놀러 다녀서.. 피했어요 8월은 22만명 몰려왔다는데.. 마스크 안쓴사람 미워했어요.. 누군 쓰고 싶어서 쓰는가.. 피해 안주려고 그런건뎅..
이게...
주님이 원하는 것인지..
개독들한테 묻고 싶네요..
이것이 진정..자기네들이원하는 것인지..ㅠㅠ
일부론을 주장하시는군요.^^
"한국기독교 총연맹(줄여서 한기총)"을 일부라고 말 할 수 있을까요?
전광훈 목사는 한기총 회장입니다.(현재 2회 연임중)
역대 한기총 회장들의 면면을 보십시오.
(조용기 목사등.... 역대 한기총 회장목사는 모두 극우파임.)
일부가 아니라, 한국 개신교전체의 기본의견입니다.

그들이 낸 신문(조중동)의 815행사관련 전면광고도 보시기 바랍니다.
(지지 장로 30만명 이라고 함.  지지 교회 명단까지 게재했음.)

한때, 학교내 단군상 및 장승 파괴운동때에도 일부 라고 했습니다만,
실제로는 한기총에서 지시한 것으로 밝혀진 바 있습니다.


잘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 종교 교리의 목적은 죽어서 천국 가는 겁니다.
왜 살아서 천국을 만들 생각은 못하는 건지...

코로나가 국내에만 있는 문제라면,  가짜일 수도 있다고 하겠지요.
유럽이나 미국 일본등의 환자, 사망자들은 뭡니까?

트럼프등 타국가 원수들이 코로나에 대해 발표하는 것도 가짜라고 하는지요?
전수조사가 불법이라는 법적 근거가 있는지 홍준표 의원님께 묻고 싶습니다.

지금과 같은 바이러스 창궐시 CDC 에서 역학조사등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어느 나라건 이런 상황에서는 CDC에 적극 협력하도록 되어 있는것이 통상입니다.

홍준표의원의 주장은 현 상황이 위급한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할 경우에 더해
CDC의 행위를 정치적 행위로 판단하는 잘못된 주장에 불과합니다.

비슷한 주장으로, 한 때 국회의원등 고위 공직자 재산 공개를 가지고 똑같은 주장을 했던것이 그들입니다.
국회의원및 고위 공직자의 재산을 공개하는건 자본주의원칙에 위배 된다고 했었습니다.
자본주의 및 자유주의 원칙으로만 보자면, 개인정보 침해및 자본주의 원칙 침해가 맞습니다만,
그보다 중요한 민주주의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배제한 주장에 불과한 것이지요.
(투명하지 않은건 독재의 기본임. 불공정은 투명하지 않음에서 시작됨)

금번 홍준표 의원의 주장에는  가장 기본인 "국가의 안녕 및 질서유자"라는 것을 생각하지 않는 주장입니다. (이런것이 현재 유럽과 미국내 마스크를 벗어던진 무리들의 주장입니다.)
이런 주장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정권을 잡고있던 시절에는 국가의 안녕이라는 명목으로 수많은 자유를 탄압했습니다.(자신들의 정권 유지를 위해 이 명분으로 억압및 강제구인, 심지어 간첩 몰이등이 너무도 우습게 진행되었죠.)


지금 바이러스 전수 검사는 강제구인을 하는 것도 아니며,
자발적 검사 참여를 권고하는 수준입니다.
이걸 가지고 강제가 어쩌구, 반대세력 탄압이라 주장 하는 사람들은,
국가가 어찌되건 상관없다는 주장에 불과합니다.

신고가 접수된 글입니다.
신고 횟수가 1회 이상이면 글을 확인하지 못합니다.

하루에 확진자 재난문자가 몇 개씩 오는지 모르겠어요ㅠ 다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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