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리눅스가 29번째 생일을 맞이했네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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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다 한번쯤은 다운로드해서 설치해 봤죠..
아마 이때쯤 처음으로 나온 웹페이지도 접속해 봤던 기억이 나네요
아마 이때쯤 처음으로 나온 웹페이지도 접속해 봤던 기억이 나네요
@마젠토 저는 pc잡지의 부록으로 배포판을 처음 접해봐습니다.
멋도 모르고 cd에 넣어 설치후 윈도가 안떠서 생고생했던 기억이 아직도 잊혀지치 않네요~~^^
멋도 모르고 cd에 넣어 설치후 윈도가 안떠서 생고생했던 기억이 아직도 잊혀지치 않네요~~^^
벌써 29년이나 됐군요
우분투 쓰는 입장에서 뿌듯하네요.
우분투 쓰는 입장에서 뿌듯하네요.
@우성짱 저도 우분투에 빨리 익숙해지고 싶어요.
시도도 않고 배 떨어지기만 기다리는 듯 해서 좀 쑥스러워요~~^^;;
시도도 않고 배 떨어지기만 기다리는 듯 해서 좀 쑥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