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보일러를 사용한다는것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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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마다 나뭇꾼이 된다는것 ㅠ
선녀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안보이고...
불쌍한 허리만 골병들어갑니다. 크흑
기름값을 아낀 대신에 겁나 부지런해져야 하는 부작용이 발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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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그게 일거 양득이죠
@스카이라이퍼 얻은것 보다 잃는게 많은듯 느껴지는건 기분탓일까요.
딸래미 업어줄 힘도 없습니다. ㅠㅜ
딸래미 업어줄 힘도 없습니다. ㅠㅜ
제가 30대 초반 때 인가 그거 했다가 1달인가 쓰다가 치우고서 와이프와 어머니한테 쌍으로 등짝 두들겨 맞았습니다. 딸아이는 밉상이라 제 옆에서 혀를 차고 있고...전혀 화목하지 않았던 기억이네요.
@묵공 저도 치워버리고 싶지만 평화로운 가정을 위해 버티고 있습니다.
부작용이...
변강쇠되었다고..
자랑하시는거죠????
변강쇠되었다고..
자랑하시는거죠????
@해피아이 변강쇠는 기본장착 되어 있는데 써묵을 일이 읍네요.
다음생을 기약하고 있습니다.
다음생을 기약하고 있습니다.
저번 굴뚝... 이번 화목... 혹시 자연인? 이신가요 ㅋ
@쪼각조각 그날 굴뚝청소하다가 유언장도 못쓰고 이승 졸업할뻔 했습니다. 나무를 태우니 목초액이 찐득거려서 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었지요 ㅎ
@쪼각조각 이분 최소 성북동 주민이신겁니다.
@묵공 성북동이 산골짜기 깊은계곡 전기도 안들어오는 그 동네 맞죠?
@쪼각조각 보통 벽산건설 사장 자택 현대건설 회장 자택, 외국 대사관 관사들 등등이 있습니다. 그쪽이나 가야 굴뚝이 있고 그래서요~!
@묵공 집이 거기였으면 나뭇꾼과 선녀를 장기계약직으로 고용을 했겠죠 ㅠ
@뒷집돌쇠 그럼 일산이라는 건데...(지금 제가 하고 있는 것이 무당 점사 보는 로직입니다.)
@묵공 아... 회장님... ㅠㅠ 제가 그만 아무것도 모르고 까불었네요. 미운털 안박히게 도끼질 1일용역봉사나 다녀와야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