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이 원하는 것은?? 정보
이들이 원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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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악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210106201011120
교회가 천국으로 인도해야 하는데
지옥으로 끌고갑니다.
생명을 줘야하는데 죽음으로 인도하네요.
평화를 가져와야 하는데
분란의 단초를 제공하고...
행복의 문으로 이끌어야 하는데
모든 국민을 불행의 늪에 빠트리네요..ㅠㅠ
물론 모든 교회가 아니라
극히 일부 일것이라고 스스로 위로해보면서..
다른 대부분의 성실한 교회들이
이 들을 막아주길 바랄뿐이네요....ㅠㅠ
이밤에도 생각이 많아 집니다.
평안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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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1950년 전후, 동족상잔을 부채질하고 적극적으로 가담했던 세력이 개신교 교회였지요. “형제자매와 가족을 버리고 나를 따라라!”는 ‘비유’의 성경 구절을 ‘글자 그대로 읽었던’... 형제자매와 가족을 총과 칼, 몽둥이로 무참히 죽였던...
저런 신도들은 하나님이 특별히 이뻐하셔서 빨리 그의 곁으로 갔으면 하는데....
역사적으로 따져 보자면,
전쟁의 대부분은 유일신을 믿는 특정 종교의 교리때문에 발생했습니다.
누가 12
51 :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온줄로 아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도리어 분쟁케 하려 함이로라
마태 10
34 :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예수의 말이라고 합니다. 물론 비유라는 식으로 넘기겠지만요.
그리고 더해서, 서로 이단이라고 하며, 서로에게 책임이 있다는 말만 거듭하고 있지요.
참고 : 이슬람의 유일신 알라는 기독교의 신과 동일합니다.
전쟁의 대부분은 유일신을 믿는 특정 종교의 교리때문에 발생했습니다.
누가 12
51 :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온줄로 아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도리어 분쟁케 하려 함이로라
마태 10
34 :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예수의 말이라고 합니다. 물론 비유라는 식으로 넘기겠지만요.
그리고 더해서, 서로 이단이라고 하며, 서로에게 책임이 있다는 말만 거듭하고 있지요.
참고 : 이슬람의 유일신 알라는 기독교의 신과 동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