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안맞는다고 직원 짜르면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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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상 성향차'가 있으면 그럴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수행비서와 '업무상 성향차'가 있음에도 '면직'은 하면 안되는 것인가요?
수행비서와 '업무상 성향차'가 있음에도 '면직'은 하면 안되는 것인가요?
@마르스컴퍼니 그게 갑질이란 겁니다. 공장장이 여직원이 자기한테 안웃는다고 짜르는거나 다를바 없음. 정치노선이 다르다거나,불성실이나 근무태만, 이런거 없이 퇴근 제 시간에 맞추어서 했다고 자른건 말도 안됨.
요번에 아동학대 누명 어머님처럼 .... 어쩔수 없이 일하다 개인사정에 따라 조퇴도 할수 있는거고 그런거지...근데 제 시간에 퇴근했다고 잘랐음; 개갑질
요번에 아동학대 누명 어머님처럼 .... 어쩔수 없이 일하다 개인사정에 따라 조퇴도 할수 있는거고 그런거지...근데 제 시간에 퇴근했다고 잘랐음; 개갑질
요즘 정의당 보면 한숨이 나옵니다.
뭔 머리에 피도 안마른것을 앉혀놔가지고;
머리가 아프군요
@love1 https://news.v.daum.net/v/20210204162734751
"전 비서의 면직과 관련해서는 운전 업무를 보던 수행비서였지만 주행중 SNS에 글을 쓰고, 채팅을 하고 졸아서 안전에 위협을 느낄 정도였다고 했다. 잦은 지각으로 일정에 늦게 되는 경우도 많았다고 언급했다.
류 의원은 "업무용 차량으로 3개월간 위반한 12건의 범칙금 고지서를 보니 8번은 제가 타고 있지도 않았고, 개인적 용무인 적도 있었다"면서 "해고노동자라는 타이틀을 얻기 위한 정치적 공방에 기꺼이 대응하겠다"면서 "면직의 정당성 여부와 함께 당의 판단을 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 비서의 면직과 관련해서는 운전 업무를 보던 수행비서였지만 주행중 SNS에 글을 쓰고, 채팅을 하고 졸아서 안전에 위협을 느낄 정도였다고 했다. 잦은 지각으로 일정에 늦게 되는 경우도 많았다고 언급했다.
류 의원은 "업무용 차량으로 3개월간 위반한 12건의 범칙금 고지서를 보니 8번은 제가 타고 있지도 않았고, 개인적 용무인 적도 있었다"면서 "해고노동자라는 타이틀을 얻기 위한 정치적 공방에 기꺼이 대응하겠다"면서 "면직의 정당성 여부와 함께 당의 판단을 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르스컴퍼니 전형적인 갑질 주인에 레파토리입니다. 수행비서가 SNS하고 글쓰고, 채팅하는건 본연에 업무이고 얼마나 빡세게 굴렸으면 졸았을까요? 정말 끔찍 한 짓을 정의당 국회의원이 하고 있다는데 경악~! .... 저게 저 국회의원에 말대로 팩트라 하여도 왕따로 작전써서 면직은 정의당은 죽어도 하면 안되는짓
@love1 운전업무를 보는 수행비서가 "주행중 SNS에 글을 쓰고, 채팅을 하는 것"이 본연의 업무일까요? 운전할 때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이 기본 상식이겠죠..
@마르스컴퍼니 운전중에 sns 글을 어케 써요. 무슨 생활에 달인도 못함...밑에 딱지 끊은거랑 착각 하신거..수행비서가 수행중에 입니다...그리고 가해자에 일방적인 주장이죠..그리고 그런 거는 주의와교정으로 얼마던지 교정할수 있음.
정인이 양어머니가 정인이가 유별났다...그런말을 믿어주는 꼴입니다...ㅉㅉ
정인이 양어머니가 정인이가 유별났다...그런말을 믿어주는 꼴입니다...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