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cedes Sosa Concert 'Festival de Viña del Mar(1993)'

* 화면 구린 것은 사진을 대충 찍어서 그렇습니다.

케이스를 사서 씌웠습니다.

'Raspberry Pi 4B'에 모니터를 달아 사용하려고 했는데... 작동을 하지 않더군요.

발매시기에 따라 지원 모델이 다른 것인지... 검색해봐도 찾을 수 없네요.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 유선 2채널 스피커와 연결하였습니다.

유선 이어폰과 블루투스 이어폰은 작동하지 않네요.

유선 스피커도 USB 전원 연결을 라즈베리가 힘들어해서 따로 연결했습니다.

(왼쪽 레고 모양 가운데) 카메라 모듈도 사서 달았는데... 아직 설정은 못했어요.

'Raspberry Pi 4B' 단독으로 정상 작동하는지도 아직 확인 못했습니다.

'HDMI to Mini HDMI 케이블'이 없어 주문했는데... 월요일에나 도착할 모양입니다.

배송지를 집으로 바꾸었으면 오늘 토요일 배달이 되었을텐데...

급한 성격이라... "이웃 도시로 사러 나갈까?" 하다

그냥 맛난 해창막걸리나 마시며 느긋하게 놀기로 마음을 바꾸었습니다.

(1박스 6병중 벌써 2병반 소진... 이웃과 나눠 먹으려던 당초 계획은 취소...;;;)

코로나로 매화축제를 하지 않는다고 공지하고, 매화마을의 메인 주차장까지 폐쇄했는데도

차량들이 끝없이 밀려드네요.

덕분에 이곳 사는 사람들의 나들이가 아주 불편하네요.

잠시 바람 쐬고 기분 전환하고 싶어서 시간 쪼개서 오겠지요.

무사히 잘들 다녀가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