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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언론. 한국 비상 가로막는 한국언론 부패 지목. 정보

독일언론. 한국 비상 가로막는 한국언론 부패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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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언론이 대한민국의 성장을 가로막는 요소로 언론을 지목했군요.

같은 언론으로서도 차마 봐주기 힘든,   한국의 부패 언론!

생각들이 많으실 겁니다.

 

왜?

사주언론의 현실이라고, 과연 기자들이 자유로울수 있을까

얼마나 지지리도 못났으면  거짓 기사를 쓰고도 

낯짝 들고 다니는 걸 보면,  역시 언론사주와 뭔가 통하는 

양심불량의 머저리들만 뽑은 거 같습니다.

면접 과정이 지극히 흥미롭게 궁굼해집니다.

 

이완용같은  내부의 적을 만들어서 재미를 본 일본.

한번 본 재미, 또 보고 또보고, 간댕이가 부은것이죠

언론의 거짓뉴스로 재미를 본건,  815 독립이후 

정부 수립 과정의 소용돌이 속에서부터 재미를 봐온 지라.

 

그런데요.  정말 역겨운 겁니다.

기자가 거짓뉴스를 써내고  고개 쳐 들고 다니는 거.

국민에 죄를 지으면서도  삼시세끼  먹는다고 기자 출입장 가지고 다니다니..

죄가 영글어서 이제 땅에 떨어져  홀라당  까시 껍데기 벗겨져 

불에 태워질 날이 오는겁니다. 

 

언론 사주들의  역겨운 모습이  미디어에 오르내리는 것도  

이제  지겨울 정도인데, .방방.  유독.  씨가 뭣이길레..  

그 방귀보다 못한.  방방. 국민에 이런 폐를 끼치는가.  

 

밤이 무르익으면 가지에서 떨어집니다.   

떨어진 밤을 뭐에 쓸까요.  가시 껍데기를 벗기고 먹어야죠.

껍질은 불소시게로 태워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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