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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런 메일이 한통왔는데........ 정보

기타 어제 이런 메일이 한통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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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오빠 너무해 그렇다고 전화도 안하냐 --------- 솔직이 스팸이 아닌지 껄끄럼 했음 ^^

내용 :
오빠 미안해
내가 화내는게 아니었는데 나도 모르게 그만 화를 내고 말았어.
나 오빠 사랑하는것 알지?
그치만 나 오빠의 그런 모습이 너무 무서워.
오빠 연락해줘. 나많이 기다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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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용의 메일인데 이 메일이 왜 내게로 왔는지 모르겠네요.
위 내용을 보아서는 무슨일이 있었는지 알 것도 같고 아닌 것 같기도 한 알송달송한 메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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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7개

재경아빠님이 부산,
꽃집남자님이 청주(현재 서울에 계십니다)
저는 서울(관리자님 서울)
zzzz님은 지방 중간쯤 되시는듯 합니다.
7쟁이님 고양(?)시
몇몇분은 잘 모르거나 대충 압니다.
갑자기 생각이 ....
중간쯤 에서라도 번개를 ....
누가 추진 안 하시는지 .... emoticon_003
진짜 자야 겠습니다. 꾸벅!
동해안 낚시는 사절입니다.
별로 흥미롭지가 않더군요. 울산에 가본지도 꽤 되는군요.
언재한번 뭉쳐보도록 하지요.
소주한잔에 장어 몇 마리 구워서 한잔하면.........
쩝쩝......... 묵고싶다. ^^
사람냄새?
맞습니다. 다른 사이트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곳이지요.
좋은 분들이 많이 모여서 이런 분위기를 이어가지 않나 생각합니다.
늘 한결 같았으면.......

부산근처에 사시는 분들 한번 모여볼까요?
한술 더 떠시네요.
그누중독자!
^^
아닌게 아니라 요즘 하루에도 몇번 로그인하는지 모르겠어요.
하늘바라보기님도 예사는 아니신데........
냉장고에 캔맥주가 있었는데 .... 먼저번에 불갈비랑
해치웠나 봅니다. 소주 반병 남은건 냄새제거(?) 한다고
뚜껑을 열어놔서요. 음 .... 뚜껑 열리네요. 편의점을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 입니다. 지금 한잔 하고 자면
이따 오후에나 일어 나겠는데요. emoticon_014
음.... 생각해보니...
회원이 탈퇴직후... 게시글을 삭제해야지..
늦게 했다간, 누군가 탈퇴한 회원 아이디로 가입하면... 음...
바다님, 하늘님.. 가치(?) 연구해 Boa 요 ~
잘려고 했더니만
4z 님께서 안주무시고...
현재 코멘트 제일 많은곳 신기록입니다.
아빠님들 주저리가 ㅎㅎㅎ
zzzz <- 이건 잠을 표현하는듯한 ....

주무시러 가시나 봅니다.
한바퀴 휘익 ~ 돌아보고 오는길 입니다.
아직 머리에서 열이 안식어서 잠을 못잘듯 합니다. emoticon_020

후끈 달아 올랐습니다.
(한참 웃었습니다. zzzz님의 유머에 .... emoticon_004)
떠들 수 있을 만큼 떠들고, 포인트 얻을 수 있을 만큼 얻고 ^^b

관리자님 의도대로 실천을 한겁니다.^^;
저는 2개를 사용중 이구요. 방식은 루트님과 동일 합니다.

제가 쓴글은 지운편지함 으로 ....
SIR 에서 오는 편지함 하나
제홈에서 오는 편지함 하나
하나 더 만들까 싶기도 하고 ....
두개도 만든지 며칠 안되었습니다. 이전것은 싹 지우구요.

좋은 밤들 보내세요.
zzzz님이 제홈 망보고 계시네요. emoticon_015

기분이 거시기 하니 잠도 안오고 집중도 안되고 ..... emoticon_020
저는 현재 메일을 3개 쓰고 있습니다.
그누땜에 하나더 추가를 했지요.
하나는 다른홈 가입할때,또하나는 홈운영전용...
운영을 위한 메일이 필요할지 모르겠습니다.^^;
현재는 수시로 체크하니 .... 나중에 필요하면 또 만들죠. 감사합니다.
하기야 돈들이는데 1%라도 효과가 있으니 하겠지요.
근데 요즘 너무들 돈에 목을 메는것같아 뒷맛이 영 씁쓸합니다.
언론의 탓도 크리라 봅니다.
DM 하고 비슷하거나 조금 더 낮을 겁니다.
이만통 보내면 1~2통 회신 오고는 합니다.(통계상)

제가 전에 들은 기억으로는 다음에 메인광고 일주일 하니
속옷사이트 하루 매상이 600만원씩 올려 주더라 ~ 하더군요.
돈이 웬수겠지요.
sbs, 모일간지 .... 제휴 잡지사 ....
전화가 심심찮게 오고는 했던 기억이 납니다.
심지어는 관공서(구청, 군청) 에서도 .... 앞장서서 일을
만듭니다. emoticon_008
지니아빠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메일이 영업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것은 아닌가 봅니다.
얼마전에 모 발건강 사이트를 우연히 가게 되었는데요 거기 질답란에 메일을 보고 왔다는 글이 몇개 보이더군요.
아마 몇십만개의 메일에서 1%의 방문 확률이나마 끌려고 그런것 같아요.
메일이 한통 ....

심심해서 편지함 봤더니 ....
요근래? 온것만 408통 입니다.
sir sir 회원님 사이트
제 사이트 .... emoticon_008
스팸은 단 한통도 없습니다.
게시판에 4~5개 광고글 올라온거 외에는 .... 음 ....
어느 회원분 처럼 안쓰는 메일을 사용 했더니 ....
한통도 안와서 좋기는 한데 .... 너무 심심하고 ....
도저히 답이 안 나옵니다. 매번 체크하는 것도 ....
아 복잡합니다. emoticon_009
일부 업자(?)들 농간도 있겠죠.
제사이트에는 지금 전화를 없앤이유가
별의별 광고홍보해준다는 전화가...
심지어 sbs방송국에서도...
기대를 하겠습니다. 한턱 쏘세요.^^
스팸이 활성화 될때부터 생각해 본겁니다.
삼대는 아니더라도 확 좀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만 있습니다.

며칠전에도 뉴스에 나오더군요. 한해 손실액에 대해서
엄청난 액수 였습니다. 보내느라 시간+돈 낭비 읽느냐고
시간+돈 낭비 .... 광고효과가 없다는걸 알면서 왜 목을
매는건지 .... 심리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연애시절부터 남해안 곳곳으로 데리고 다녀서 낚시가 뭔지 압니다.
요즘은 낚시간다하면 태평해요.
오히려 같이 가지를 못해서 안타까워 하지요.
^^
ㅋㅋㅋ
오늘 지니 아빠님 단단히 화가 나셨네요.
우리도 여의도 가서 데모한번 해볼까요.
집안 대대로 인터넷 못하는법 만들어달라고^^
하~~~~~~~~ 이거 단단히 이상한 사람으로 낙인찍히겠네.
보기보다 제가 눈이 높아요. ^^
제 집사람 사진을 스캔해둔게 없어 지금 못 올리겠네요?
엄청납니다. ㅋㅋㅋㅋ..........(푼수죠?)

이벤트 전화죠?
어디서 날라오든 저는 거의 보지도 않고 삭제입니다.
머리아파요.
아무래도 수상(?) 하네요.^^
요새는 매일만 그런게 아니고 휴대폰도 난리(!)입니다.
세상이 왜 이러는지...
에고 그럼 좋게요?
emoticon_001
그런데 요근래 계속 작업중인지라 두문불출입니다.
그리고 제가 오지랖이 넓은 사람은 아니예요.
emoticon_071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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