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 광고단가 및 예상 노출수 계산 도움좀 주세요 ㅠㅠ 정보
당근마켓 광고단가 및 예상 노출수 계산 도움좀 주세요 ㅠㅠ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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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당근마켓에도 광고가 가능하군요?
개인간의 거래라 매출이 어디서 생기나 했네요. ㅎ
개인간의 거래라 매출이 어디서 생기나 했네요. ㅎ
@리자 슬슬 높이고 있긴 하지만, 제 생각엔 키워서 매각하는 방향일수도.
아 당근마켓 광고가 가능하군요..
기획 단계에서의 고민이 아니라 그 앞단에서 노출수를 뽑아올 수 있는지 부터 알아봐야하지 않나요?
네이버의 기준을 예로 들면
지역별 월 노출수(PC,Mobile), 광고의 위치 및 크기 등을 먼저 뽑을 수 있는지 알아보는게 우선일 겁니다. 그 결과를 api로 받아오게 되면 특정 기간 동안 계산할 수 있는 지표가 되겠지요.
그 다음 그 지표를 바탕으로 일 단위 또는 시간 단위 단가를 전체 지역별 또는 키워드 별로 나눠 백분위로 산정합니다.
또 그 지표가 쌓이면 예상 노출수도 결정됩니다.
그 다음 그 백분율을 기준으로 첫 출발점의 기준 금액을 정하면 나머지는 쫘악 뽑아지게 됩니다.
그 다음 금액들의 지표금액이 원하는 금액과 얼마나 맞아떨어지는지 수익,손실을 계산하면 됩니다.
참~ 쉽지요~ :)
네이버의 기준을 예로 들면
지역별 월 노출수(PC,Mobile), 광고의 위치 및 크기 등을 먼저 뽑을 수 있는지 알아보는게 우선일 겁니다. 그 결과를 api로 받아오게 되면 특정 기간 동안 계산할 수 있는 지표가 되겠지요.
그 다음 그 지표를 바탕으로 일 단위 또는 시간 단위 단가를 전체 지역별 또는 키워드 별로 나눠 백분위로 산정합니다.
또 그 지표가 쌓이면 예상 노출수도 결정됩니다.
그 다음 그 백분율을 기준으로 첫 출발점의 기준 금액을 정하면 나머지는 쫘악 뽑아지게 됩니다.
그 다음 금액들의 지표금액이 원하는 금액과 얼마나 맞아떨어지는지 수익,손실을 계산하면 됩니다.
참~ 쉽지요~ :)
@무와보 무와보님 말대로.. 노출수를 뽑아오는게 먼저인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노출수 데이터가 쌓여야하는것도 맞네요..
광고비 책정 방식은 그림과같이 (해당지역예상노출수 * 설정된 1회 노출단가) 를 적용하니 얼추 맞네요 ㅠㅠ 문제는 해당 지역의 예상노출수는 어떤형태로 집계가 되어야할까요?
만약 서비스 운영을 3개월 했다고 치면 3개월간의 해당 지역 1일 방문자평균, 5일 방문자평균, 15일 방문자평균 등 서비스를 운영한 기간 만큼의 데이터가 계속 업데이트되어 평균값도 계속 업데이트 되도록 해야할까요?
광고비 책정 방식은 그림과같이 (해당지역예상노출수 * 설정된 1회 노출단가) 를 적용하니 얼추 맞네요 ㅠㅠ 문제는 해당 지역의 예상노출수는 어떤형태로 집계가 되어야할까요?
만약 서비스 운영을 3개월 했다고 치면 3개월간의 해당 지역 1일 방문자평균, 5일 방문자평균, 15일 방문자평균 등 서비스를 운영한 기간 만큼의 데이터가 계속 업데이트되어 평균값도 계속 업데이트 되도록 해야할까요?
@잠다 참고로 전 네이버 직원은 아닙니다 ^^
다시 네이버 기준으로 설명드리자면
예상 수치에는 전주 평균, 전월 평균, 전년 해당월 평균, 이슈 평균 값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슈 평균 값 같은 경우는 예를 들어 해당 지역 또는 해당 아이템에 이슈가 발생할 때 사전에 정해놓은 수치 만큼을 예상값에 가감합니다. 수기로 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겠지만 대형 포털은 그럴 수도 없고 그렇게 하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는 api가 많기 때문에 대부분 어떤 이슈가 발생하면 해당되는 수치를 가감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조금 더 예를 들면 이번달 "분당 맛집"의 검색 수는 7만건이라 가정하고 다음달은 전년도와 전월 등을 기준으로 다음달은 8만건을 예상하고 이슈 중 다음달 분당 축제가 있다면 5% 증가, 다음달 지방보궐선거가 있다면 2% 감소 등으로 8만300건이 나오겠지요.
다시 네이버 기준으로 설명드리자면
예상 수치에는 전주 평균, 전월 평균, 전년 해당월 평균, 이슈 평균 값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슈 평균 값 같은 경우는 예를 들어 해당 지역 또는 해당 아이템에 이슈가 발생할 때 사전에 정해놓은 수치 만큼을 예상값에 가감합니다. 수기로 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겠지만 대형 포털은 그럴 수도 없고 그렇게 하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는 api가 많기 때문에 대부분 어떤 이슈가 발생하면 해당되는 수치를 가감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조금 더 예를 들면 이번달 "분당 맛집"의 검색 수는 7만건이라 가정하고 다음달은 전년도와 전월 등을 기준으로 다음달은 8만건을 예상하고 이슈 중 다음달 분당 축제가 있다면 5% 증가, 다음달 지방보궐선거가 있다면 2% 감소 등으로 8만300건이 나오겠지요.
@무와보 감사합니다!~
당근 광고효과는 의문인것 같아요.
@정민황 독서실 광고를 가끔 하는데 가격은 비싸긴 하지만 ㅠㅠ효과는 꽤 좋았어요. 독서실 특성상 10만원 광고를 했을 때 그 광고보고 한명만 한 달 정액제 끊어도 성공한거라… 자주 하고있습니다.
@니얼바이웹 아...광고내용에 따라 특히 지역광고는 해볼만도 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