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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제주도는 5시까지 50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제는 제주도도 4단계가 일상이 된 것 같은 느낌이네요.
거리에 나가보면 렌터카가 수두룩 합니다.ㅠㅠ
심지어, 이전에는 잘 찾지않는
오름들 까지도 넘치네요.
제가 갈데가 없어요.
그래도, 이런 분들 이해는 갑니다.
뭐 코로나로 지쳐 있으니, 제주도라도 오고 싶겠지요.
충분히 이해 갑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제발 제주도 왔다가서...
자랑 좀 하지 마세요!!!!ㅠㅠ
뭐 잘했다고 카페며 블로그며..
SNS에 제주도 갔다 왔다고 자랑질하며..
척을 하느냐 말입니다.
그냥 조용히 너만 다녀 가세요!!
제주도민들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에휴..정말 콱!
@그레이 어르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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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개
분노가 느껴지십니다. ㅎㅎ;; 조용히 다녀주세요~~!!
그런데 말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어르신 코로나 조심 하세요
@해피아이 헉~~ 어르신 고정하십시오.
분노는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
분노는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
강릉, 속초도 비슷한 거 같아요. 관광도시인데 사람들 오라 할 수도 없고 오지말라 할 수도 없고 그런 속타는 상태인 거 같아요.
저는 부산사는데 맨날집에박혀있거나 회사집회사집하다보니까 관광객이많이온것같다 라는생각은안드는데 해운대에 너무많이터져요
개인적으로 코로나19 이것은 인류가 평생 가져가며 살아 가야할 감기 같은 것이라 생각합니다.그렇다고 우리나라 국민들만 잘하면 없어지느냐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조용히 방콕하고 있는데...
나가고 싶은 마음은 알지만 그냥 좀 다들 집에서 휴식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는데ㅜ
아이들과 함께 제주도의 추억이 그립습니다..
이 시국이 빨리 지나서, 제주여행 가고 싶습니다.. ㅎㅎ
막둥이가 비행이 타고 싶다고 아우성입니다. ㅠㅠ
이 시국이 빨리 지나서, 제주여행 가고 싶습니다.. ㅎㅎ
막둥이가 비행이 타고 싶다고 아우성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