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 전체를 조회할수 없어서 상당한 삽질을 했습니다.

(영카트는 정말 혜자입니다. 소스를 전체 다 볼수 있고, 로컬에 설치해서 테스트도 가능하니까.)

모르는 사람은 고도몰5 pro 작업 불가능할것 같네요.

(고도몰은 고도몰 해본 사람만 구하는것 같음. 소스나 구조를 보니 이게 당연할것 같음.)

진입장벽이 있으니, 이것만 해주는 업체들이 있더라구요. 당연히 단가도 적정수준은 되는것 같고..

(이런걸 보면 수정이 어려운게 꼭 나쁜것은 아닌것 같네요. 그걸 할줄 아는 사람의 가치가 높아지니..)

특이하게 개발모드 / 운영모드가 있고,,

프론트 소스는 정말 헬급임(Template_ 라이브러리는 돌아가는게 신기할때가 있음. 이게 제대로 나온다고?? 이런 느낌)

암튼 재미난 경험이었습니다.

소스에 적응하는데 고생을 했더니,,

프로젝트 하나 더 찾아서 해볼까 하는 마음과, 이런 소스는 다신 작업하지 말자는 마음이 공존하는 상태네요.

뭐.. 잡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