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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한글] 얼음이 녹아 커피 맛이 밍밍하다 정보

[하루한글] 얼음이 녹아 커피 맛이 밍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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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위에 놓인 아이스커피를 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음이 녹아 커피 맛이 밍밍하다~

 

어떻게 보면 단순한 진리인데 

우리는 이 단순한 진리를 망각하고 있습니다.

 

그누보드의 예를 들겠습니다.

초창기 때는 다른 할 일이 없으니 개발에만 매진 할 수 있었습니다.

할 줄 아는 것도, 할 수 있는 것도 그것 밖에는 없었죠.

개발만 했다는거죠.

커피 본연의 맛을 내는 것과 같은 것이죠.

 

그러다 수익을 내기 위해 홈페이지도 만들고 고객지원도 하게 되었습니다.

커피(그누보드)에 얼음(고객지원등)이 들어옵니다.

얼음이 녹습니다. 커피는 연해지고 커피 본연의 맛을 점점 잃어갑니다.

그래서 커피를 마구 들이 붓습니다.

그런데 처음의 커피는 아니고 다른 유사한 커피가 들어가게 됩니다.

처음에 넣었던 커피는 이제 없기 때문입니다.

첫 커피의 맛은 사라지고 다른 커피의 맛이 나기 시작합니다.

 

원래의 커피의 맛을 내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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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그리고, 냑은 제 생활의 일부분이 되었습니다.
하루에 한번도 안들어오는 날은 이미 없어진지 오래됐죠~~^^
그리고 저는 위가 안좋아서 커피를 못마신지... 1년 넘은...

이제 그만 개발을 접는겁니다!!! 하하하!!!
다같이 개발접읍시다!!!
개발자 아무도 없으면 단가 올라갑니다...
그때를...저혼자 노리겠습니다...

한페이지에 1억받고 만들어주겠습니다...
이미지 하나들어간...마법의 페이지...
본질을 잊지 않고 잃지도 않았다는 것은 인생의 항해에 나침반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 일 겁니다.

조금 돌아 가더라도 초심을 잃지 않았으니 목표에 다다를 수 있을 겁니다.

멋진 항해를 기원합니다.
계속 연구하고 매진하며 이렇게 나눌 수 있는 분위기 메이커로서 - 사람들이 활약할 수 있는 플레이그라운드 - 조력자로서 함께 파트너로서... 멋진 것 같습니다.

예전 스타벅스가 그랬답니다. "우리는 커피를 팔지 않는다.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판다... "라고...
밍밍해지는 것이 아니라,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서비스가 없었다면 그 열린 대화의 창구들이 없었다면 오늘날 이렇게 퍼졌을까 하는 생각도합니다. 이렇게 리자님께서 친(절)히 자게방에서 회원들과 어울리는 게시판 또 있는지... ㅎㅎ;a
아이스커피를 밍밍하지 않게 먹으려면
물적게 얼음많이를 주문해보세요

음.. 리자님의 비유에 맞추자면 얼음(고객)을 더 많이.. 에스프레소 원두를 진하게(그누+영카트)핵심강화=>트랜드에 맞추는건 필요하겠죠.. REST/GraphQL 같은
물(부가적인 요소) : 플러그인/스킨/테마..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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