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미대 다니는 친구들 소원이 맥하나 사는거엿죠
맥만잇어도 밥먹고 사는건 문제없엇죠
가격도 조그만 차한대 값이엇으니
개들 학교에서 밤새는 이유도 학교밖에 맥이 잇는 곳이 없으니.
지금이야 IBM  계열컴에서도 모든 프로그램이 돌아가니 맥의 가치가 만이 떨어졋지만
3년전인가 아는후배가 디자인 하던 누나가 이민을 가면서 두고간 맥컴을 펜티엄2 몇인랑 바꾼기억이...ㅋㅋㅋ
그 후배왈~~
"아 울컴 열라 꼬졋어~~"
"인터넷도 열라 어렵고~~ "
그래서 거래가 아주~~ 수월하게 이루어 졋다는..ㅋㅋㅋ

얼마전 어디갓더니 맥클래식인가 그걸 거실에다 인테리어 소품으로 두엇는데
음~~ 뽀대가..장난이 아니던데..
지금은 그거 구하기 어렵겟져?

훗~~~모처럼 자신있는 부분의 글이 올라 왔네요~~~^^;;
맥~~맥킨토시~~~~제가 젤 처음 맥을 접한게,
90년도~~~
그리곤 첨에 lc(350)를 구입하구, 고다음에 lc2(280)도 구입하궁~~~고다음에, lc475로 업그레이드(200)
그리곤 스캐너 엡손것(300) 엡손 스타일 라이푸프린터 흑백 (70) 끝으로 가장 중요한 모니터 칼라(14인치 인가 15인치 인가 (150)
위에 괄호 안에것은 만단위 구입가격입니당~~~^^;;
그담에 나온기종이 쿼드라 650인가~~?
글구 쿼드라 850 950나오구ㅡ 파워맥으로 변환 그후 아이맥이란 이름으로출시 이렇게 알구 있습니당~~~^^제대로 안것인가?
당시에 맥을 구입하게된동기는 컴을 배우고 싶은뎅, 아이비엠계열은 도스 운영체제 일때,, 도스 언어를 모르면 무용지물~~~
그래서 도스 공부를 하려구 하면 눈앞이 어찔~~%%  그런데 맥은 지금의 윈도우 보다 훨씬???내생각이지만.
뛰어 났다고 생각 됩니다...아마도 지금의 윈도우가 한 2~3아니 평생 앞서지 못할지도 모르겠군요~~~?
왜그러냐 하면 똑같은 메모리로 운영체제를 비교 하자면 맥이 훨씬 가벼우니깐요~~~^^
글구 맥은 컴본체에 나사를 박지 않는걸로 더 유명 합니다~~~아무런 연장 없이 뜯었다 조립하였다 하죠~~~
흠 글이 너무 기니깐 담에 2부를 연재 하도록 하죠~~~~^^

한국에도 디자인 하는 사람들이나 음악 하는 사람들은 맥을 많이 사용 하더군요.
특히 디자인 하는 외골수 맥 유저들은 아이비엠을 컴퓨터 취급도 않해요..^^

보완 --> 보안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맥을 사용하는 사람이 없지만, 외국에서는 아직도 꽤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적어도 한 10% 정도?)...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없다보니 웹프로그램도 거의 PC 위주로 하지요. 물론 그 중에서도 인터넷 익스플로러 위주로요...
사용자 수를 고려하면, 이 정책이 효율적이긴 하지만, 소수의 사용자들 (맥 사용자 및 PC 사용자 중 넷스케이프 사용자 등)은 상대적으로 피해를 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우리나라 은행에서의 보완시스템은 전부 PC 위주라 매킨토시 사용자들은 인터넷뱅킹이 불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얼마전 한국의 매킨토시 사용자들은 이것은 분명히 차별이다라고 선언하고, 매킨토시를 위한 인터넷뱅킹사용환경을 만들어주는 은행에 모든 예금을 몰아주겠다는 모임을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인터넷 환경이 세계적인 것은 자랑할 만한 일이지만, 소수 사용자들을 고려하지 않는 점 (초고속 인터넷 위주, PC 위주, MS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위주) 등은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인터넷 하기 힘들다는 건 국내 웹사이트 환경이 거의 ms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기준으로 맞춰 있기 때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쓰지 않으면 국내에서는 인터넷 뱅킹도 할 수 없다고 들었습니다)
전에 ms에서 맥 전용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만들어서 공급해오다가 더 이상의 지원이 힘들어 포기했다고 합니다.
맥 뿐 아니라 다른 운영체제에서도 웹서핑하기엔 그리 좋지 않은 듯 싶습니다...
웹 프로그래머가 더 자세한 건 잘 모르겠습니다... ㅡ.ㅡ;;;;;

맥컴퓨터는..인터넷하기는 무척 힘들다네요 그리고 공유프로그램 사용하기도 힘들구요 유져층이 없다보니까는
요즘은 가격이 무척 많이 내렸답니다.그렇지만. 매니아들도 상당한거같아요.광적으로요^^
갠적으로는 디자인이 이뿌ㅡ잖아요

매킨토시 = 맥(줄여서 부르는)이고 파워맥은 맥의 한 종류라고 알고 있습니다.
좌측에 오늘 : ??는 클릭하니까 부분 아이피와 접속 경로가 뜨네요. ㅡ.ㅡ^

옛날에.. .맥킨토시 컴퓨터를 구입한적이 있었는데..
멋있더라구요..
게임을 해도 입체감도 멋있었고...

컴퓨터 디자인도 멋있던데요.
오히려 지금 컴퓨터 보다더 더 멋있었던거 같았어요..

당시는 내가 부팅도 몰라..
직원들이 하는거만 보고 있었는데..
나는 게임만 하고 ..게임도 직원이 하게 해줘야 했었지만.....ㅎㅎ

내 기억에 상당히 비쌌던거같애요.
내가 구입할 당시에 소형차 가격하고 비슷했던 기억이...
지금은 얼마나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요..

하여간 매킨토시 컴퓨터는 멋있었어요..
안그래도 지금 하나 구입할까 싶은데.. 다른분들의 글 올라오는거 보고 정보를 얻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