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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뭐니뭐니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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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 먹는맛이 일품이죠...^^

 

특히 직접 끓여 먹는게 최고 입니다. 

마침 울마님이 콩국수 갈아준게 있어서 맛나게 먹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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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시원한 콩국수 한그릇 말아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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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저도 여름기간동안 1주일에 한두번정도 콩국수 해먹습니다.
전 두꺼운 면을 좋아해서 칼국수면으로 해먹어요~
콩국물도 마트에서 파는걸로 사용하네요~
이미지에 보이는 하얀색면은 칼국수 면 입니다…ㅎㅎ
저도 보통은 한국마켓에서 파는 콩국분말가루를 사서 물에 타서 먹습니다…^^
헹구는 사진을 보고 스파게티 면인줄 알고 "아~ 타지에서는 면 구하기 힘들면 이렇게도 하는구나"라고 생각하다 한인마켓 글을 보고 "아~ 미국을 촌구석으로 생각한 내가 촌넘이구나"하고 있습니다.
갈아둔 것이 없거나 그럴 때
두유(설탕무첨가) + 두부 + 견과류 넣고 갈아먹음 됩니다. 싱크로율 99.9% 말안하면 모름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저는 콩국용 검은 콩가루를 사서 물에 희석해서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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