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았네요. 정보
오늘 알았네요.
본문
UPS에 전화해서 직접 픽업 할려고 한다고 했더니
$7.99 를 더 내야 한답니다.
왜 직접 픽업 하갰다는데 돈을 받냐고 물어보니
친절하게도 대답을 해 주더군요....^^;;
택배 직원 차에 있는걸 서비스 센터로 다시 배송을 해야 하기 때문 이라는데 이게 맞나요?
원래 3번인가 리젝되면 직접 찾으러 갔던거 같은데???
모르니 돈을 내긴 했는데 뭔가 찝찝함이....
혹시 한국도 이런가요?
추천
1
1
댓글 6개

우체국 택배를 주소를 잘못적어서 매일 딜리버리한다고 카톡이 옴. 카톡에 담당자 전화번호가 있는데, 미국에 있어서 연락을 할 수가 없었는데. 결국은 귀국후에 문자로 담당자에게 보내서 제품을 받았습니다.

@마젠토 여긴 택배 담당자랑 연결할 아무 근거(?)가 없어서 연락을 취하지 못하고 문앞에 쪽지를 적어 놓았더니 거기에 서비스 센터에 전화해서 픽업 원한다고 전화 하라고 되어 있더라구요.....ㅠㅠ
무슨 서비스가 이런지..... 암튼 서비스업은 모든게 한국보다 뒤지더라구요.
무슨 서비스가 이런지..... 암튼 서비스업은 모든게 한국보다 뒤지더라구요.

택배비 선불이면 어디에서 수령하던지 따로 돈을 지불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는...
한국에서는...

@오빠야 그러게요…ㅠㅠ

문앞 배송이 분실도난이 많아 그런가 보네요. 에구

@매드캣 발송자가 사인 받는 옵션을 걸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