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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집의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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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미국집은 그냥 너무 쉽게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안들어가냐하면

 

1. 집에 들어오면 총으로 쏘면 됩니다. (총이 없으면 다른 도구라도..)

 

2. 집에 들어가도 가져갈 것이 없습니다. 기껏해야 TV정도..

한인들은 보석들이 많아서 타겟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집에 비싼 물건이 없다 보니, 얻을 수 있는 것이 너무 없죠..

 

장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느 쪽이 좋은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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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한국은 cctv를 피하는 것 부터 시작해서 거주지에 일단 들어 가도 여러 장애물이 많습니다. 제 경우는 가게 및 공장은 캡스, 주거지는 홈네트워킹(?)으로 방어 하고 있네요.



해가 뜨고 지고 까지 감지해서 알려줍니다. 참 쉽죠? ㅎㅎㅎ
본인에게 다가오는 대미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캘리포니이에서는 빨간불 위반이 50만원(500불)정도 되니.. 자연히 지킵니다.
반대로 생각해 보세요. 대한민국 국민 중에서 총을 소지하고서 경찰에게 총구를 겨눌 확율이 얼마나 될까요. ㅎㅎㅎㅎ

그러니 쏴봐? 하는 거죠? 총을 맞을 만큼의 완력이 없는데 경찰이 총을 쏜다면 과잉대응인겁니다.
그게 상대적인 것인죠.  총을 가진 놈이 점점 늘어나면,  무장을 할 것 이고, 무장된 경찰이 많아지면 반대편도 총의 갯수를 늘리겠지요..

현재는 총의 밀반입을 줄이고는 있어서 해결되고 있지만,  먼 미래는 알수없는 게임 같습니다.
무장 테러단체라면 모를까 조폭들이 총이나 탄약을 구매가 힘들어서 총을 쓰지 않는 건 아닙니다. 총을 쏘고난 이후가 겁이 나는 거죠.

국내 수렵용 총이 흉기로 사용되는 예 조차 계획적 범죄에 사용하는 사례가 보기 힘들고 거의 우발적 사고에 의해 일어 나는 실정이라 총기 소지에 대한 경찰 대응은 과잉 진압 이기가 쉬운데 요즘 같아서는 범죄인들이 흉기를 들거나 수적 열세인 상황에서 만큼은 경찰의 총기 사용을 좀 자유롭게 해 주었으면 하는 심정입니다.

얼마전 여경 보세요. 경찰 총기 사용을 너무 엄격하게 관리 하니 냅다 도망을 가지 않나요?ㅎㅎㅎㅎ

어지간한 남성이면 총을 다룰 뿐 아니라 시가전 작전 수행이 가능한 국민들이 태반인 나라에서 총기류가 풀린다…. 정말 끔찍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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