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배타고 여행 정보
제주 배타고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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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배타고 가는 여행 제주도는 비행기로만 늘 랜트로 다니다 이번에는 내차로 편하게 돌아다녀 보자 하는 생각에 목포에서 제주가까지 가는 배에 애마를 싣고 제주로 갔습니다.
제주까지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괜찮게 갔지만 돌아오는 길이 제주에서 17시에 출항 목포에 21시30분 입도 집까지 4시간 갈때는 여행의 설렘으로 고생인지도 모르고 갔는데 돌아오는 길은 아주 초 죽음이 되어서 집에 겨우 돌아왔네요 나름 배로 가는 여행도 재미있지만 앞으로는 비행기 타고 가려구요 일주일을 제주에서 보내고 일상으로 복귀하려니 정말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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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배타면 이틀은 그냥 날려버리던데요... 운전자는 놀 힘도 다빠지고
저도 제주도 배타고 갔을때 그 엄청난 진동에 잠도 못자고 제주 관광 시작하고 3일 되던날 퍼져서 오후에는 그냥 숙소에서 쉬었네요.
요즘 랜트비가 많이 올랐다던데 길게 가는건 배로 가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요즘 랜트비가 많이 올랐다던데 길게 가는건 배로 가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여유를 가지시고 천천히 다니시면 즐거우실거예요.
배타고 가는 제주여행이라 부럽습니다....^^
배타고 가는 제주여행이라 부럽습니다....^^
제주에 요즘 랜트하기 힘들다구 하던데 좋은 생각이세요. 좋은 여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