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신체 부위 중 죽을 때까지 계속 자라는 곳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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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다큐멘터리에서 사람의 신체 부위 중에 계속 자라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귀'와 '코'라고 합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 말이 틀린 말이 아닐 수 있다.
서양의 마귀 할멈의 코가 큰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라고 합니다.
프랑스 유명 영화배우도 코가 계속 자라서 삶이 힘들었다는 얘기 들었습니다.
혹시 다른 분들은 이와 비슷한 얘기 들어 보셨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발꿈치 뼈가 아주 조금씩 계속 자라고 있어
더 커지면 아마도 병원에 가야 하지 않을까 조금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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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그게 조사하는 곳마다 다 여러 가지 말을 해서 믿기가 좀....
어떤 곳에서는 광대뼈하고 턱뼈가 그렇다고 하고, 또 어떤 곳은 다른 곳이라고 하고...
제 생각에는 당연히 피부와 연결된 모든 곳(털, 손톱, 각질 등등) 같습니다만... ㅎ
인터넷에서 헤이글런드 기형이란 걸 봤는데, 그게 뒤꿈치 돌출증 같습니다.
어떤 곳에서는 광대뼈하고 턱뼈가 그렇다고 하고, 또 어떤 곳은 다른 곳이라고 하고...
제 생각에는 당연히 피부와 연결된 모든 곳(털, 손톱, 각질 등등) 같습니다만... ㅎ
인터넷에서 헤이글런드 기형이란 걸 봤는데, 그게 뒤꿈치 돌출증 같습니다.
@키스 제가 아는 분은 어깨의 뼈가 조금씩 자라서 결국에 수술했습니다.
그래서 걱정이 되네요.
그래서 걱정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