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들르기도 벅차네요. --;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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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바쁜지......
사이트 정리하랴 맘에 안드는거 고치랴 속절없이 시간만 빠르게 흐르는군요.
댓글도 좀 달아드리고 해야하는데 미안합니다.
^^
사이트 정리하랴 맘에 안드는거 고치랴 속절없이 시간만 빠르게 흐르는군요.
댓글도 좀 달아드리고 해야하는데 미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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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바닷가 어느 이름모를 갯바위에서....... 라는 서명을 보니
예전 노랫말이 생각나는군요...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을 나를 사랑하는 파도
우린 오늘도 마주 앉아 이렇게 서있네....
안녕하세요.. 바다 사랑님........바쁜 날, 바쁜 시간을 보내시고 계시는군요..
약간만 아주 약간만 부럽습니다.....^^emoticon_071
예전 노랫말이 생각나는군요...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을 나를 사랑하는 파도
우린 오늘도 마주 앉아 이렇게 서있네....
안녕하세요.. 바다 사랑님........바쁜 날, 바쁜 시간을 보내시고 계시는군요..
약간만 아주 약간만 부럽습니다.....^^emoticon_071
궁금해 하셨다니 죄송합니다.
요즘 계속 밤을 새웠더니 피로가 누적되어 체력이 따라주지를 않아요.
^^
늙었나?
요즘 계속 밤을 새웠더니 피로가 누적되어 체력이 따라주지를 않아요.
^^
늙었나?
바쁘셨나 보네요.
궁금 했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궁금 했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