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포지션이 애매하네요 참 정보
회사에서 포지션이 애매하네요 참본문
원래 입사할때 위에 팀장님 계시고 온라인사업팀의 웹 개발 및 웹 전체 담당으로 입사했는데
입사 한달만에 팀장님이 날라가고
제가 팀장직을 겸하게 되었네요...ㅠㅠ
지금 이렇게 진행한지 4개월 차인데 웹개발만 하던 사람인지라 쇼핑몰을 운영하고 마케팅 하고 물건을 소비자에게 판매하는것.. 하나부터 열까지 열심히 공부하고있네요
밑에 팀원들이 많이 도와줘서 참 고맙고 미안하네요 ㅠㅠ
쇼핑몰은 무지하게 많이 만들어봤지만 직접 운영해본적은 없는 이 아이러니..
다른 분들도 원래 직종에서 계속 파생되서 여러 일 경험해보신적이 있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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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등 떠밀려서 하는 것이 더 적성에 맞을 수도 있고, 거기에서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도 잡을 수 있습니다
팀장님일을 무리없이 커버하시는 것을 보면 능력자이십니다^^
정말 능력이 좋으시네요!!
여행사 개발직 뽑는다 해서 입사했더니 사장과 저 하나..다시 생각하자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