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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기업의 큰 실수들이 몇몇 있었죠? 정보

IT 기업의 큰 실수들이 몇몇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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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억나는 프리챌 유료화, 한메일 온라인 우표제를 비롯하여 몇몇 크고 작은 실수들이 있었습니다.

 

경영자 입장에서는 더 잘 될것이라는 믿음으로 그런 결정을 하겠지만

사용자는 이미 그 서비스가 어떻게 될지 예측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사례도 있었겠지만요. 모두가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미루어 짐작 할 수는 있죠. 해야 될 서비스인지? 아닌지?

 

지금 그런 서비스가 하나 보이네요.

아마도 없앨 목적이 아니라면 그런 선택은 하지 않았을텐데 

두고 봐야겠지만 두고 봐도 별반 다르지 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안타깝네요~ ㅠ

 

 

 

 

추천
1

댓글 8개

눈치가 있으시네요.
제가 봐도 NEXT NET 뉴스 댓글을 24시간 채팅으로 대체하고 그후 아예 못보게 하는걸 말씀하시는거로 보여집니다.
경영자의 판단으로 망한 것은 자업자득이지만, 정부의 과도한 개입으로 사업자체를 통째로 외국에 내준경우도 있지요
동영상시장이 그 예라고 봅니닺
유튜브는 외국계라 찍소리도 못하고
국내업체만 만만해서 개인정보보호니 공공성이니하며 역차별하는 바람에 동영상 시장이 완전히 유투브로 넘어 갔지요.
지금도 예전처럼 윤석열정부에서 인터넷생태계에 개입하는데 그러다가 남아있는 검색이나 sns시장마져  외국에 다 내어줄까 우려됩니다
댓글의 있고 없음이 사업의 영역이라 하기엔 ^^;
얼마전 세이클럽을 보니 사이트 근본인 채팅외엔 많이 버리거나 바뀌었더군요

싸이월드도 어느면에서는  한여름 물밖에 내어 놓은 물고기 마냥 간신히 다른 영역의 물세례를 맞으며 뻐끔거리며 버티고 있고

다음의 댓글이야  없앤것도 아니구 잠시 접근하기 귀챦게 한거 같은데..

없앤다의 의미는 사용을  못하게한다의 의미에 가까울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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