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x소리야 할 아가들이 있겠지만 ㅎ

이건 그나마 답이 있는지 없는지 금방 나타나요

코드가 꼬이면 페이지가 사망해요

그때는 인터넷 좀 찾으면 되여

그래도 안되면 //나 /**/ 하던지

그래도 안되면 그건 안쓰면 되요 ㅎ

나중에 혹시 쓸일이 있을까 싶어 //나 /**/ 해놓는데

경험상 3-5년 지나도 사실 쓸일 없더라구요

심지어 8년이나 됐는데,,이게 여기 왜 있지? 하며

더 핵갈려요,

이번에 짜집기하면서 혹시 쓸지도 모르겠지 남겨뒀던거,

안되는 코드는 싹다 날려버렸어요

사용하는데는 아무 지장없어요

클릭 한번 할걸 한두번 더 하면 되니까 ㅋ

지금 안된다고 낑낑거릴거 없어요

전에 <?어드민?> <?}?>으로 무진장 감싸고

게다가 잔머리 굴린다고 관리자는 헤드와 테일을 다른거 불러오고

write.skin2를 만들고 무진 복잡해졌는데

나중에 문득 해결되요

지금 생각난거지만

코드3줄로 

깔끔하게 처리되데요 ㅎ

전에는 이것저것 만지다 안되면

주변 행간정리나

침상끝 정렬 이런걸 하고 있었는데 ㅎ

코드는 되는지 안되는지 f5해보면 쉽게 알 수 있지만

되는지 안되는지, 맞는지 틀리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해야 하는 일이나

살아가는 일이 대부분이에요. 기복도 있구요,

그래서 코딩이 가장 쉬웠어요 ㅎ

아무래도 아가들이 이걸 이해하기는 어려울거에요 ㅋ

하지만 무턱대고 올바른 방법으로 이용해달라고 해서

가장 짜증나는 일이기도 했어요ㅜㅜ

,

아가들 방학이 아직 안끝났나

구엽긴하지만

같이 놀기는 뭐하고 ㅋ

어떤 아가는 답이 없던데

그래도 열심히 하는 아가들은 보기 좋네요~

요즘 여기 글이 너무 없어,,

이거 너무 튈까 걱정이네,,,ㅋ

예전엔 이런 걱정이 없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