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요새 시장상황이 말이 아니라서 답답한마음에... 정보
휴...요새 시장상황이 말이 아니라서 답답한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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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에 글을 올렸네요....
의외로 부족한글인데...보시는분들이 많군요....
도매상들을 보면 소매상들을 알수있고 서민경제도 엿보인답니다...
우리는 길가다가 대학생과 초등학생이 싸우면 대학생을 나무랍니다...
한가정에 잘나가는애 있고 못나가는애 있습니다..
힘있는애 있고 힘없는애 있습니다...
부모는 어찌할까요...(한가정을 책임진)
힘센애는 너와 맞는놈과 다투라하고 힘없는애는 힘좀키우라고 태권도장 보내든지
도와 줄겁니다..
어떤 이상한부모는 지는애는 그냥 나가죽으라고 하는 부모도 있겠죠????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다투면 자유경쟁체제의 경제에서는 어쩔수 없다고
사람들은 이야기하지만 정부입장에서는 그걸 조율해서 약한기업은 힘을 복돋아주고 힘센기업은 좀 나가서 큰놈들과 겨루게끔 해야 될겁니다...
그게 옳은 정부겠죠...
요새 교복이야기도 있죠...몇만원이면 살걸 몇십만원 줘야하는건 대기업의
농간이라고 생각합니다...(대기업이 들어올자리가 아닙니다)
시장도 빈익빈 부익부 입니다...
돈있는사람이 돈 쪼달리는 공장에 현금 팍질러서 싸게 사서 보통 소매가보다
훨씬싸게 팔면 정상적으로 팔던사람들은 다 망합니다.
지금은 그것도 살사람이 별로 없으니 별재미 없겠지만.....
어쨋든 친했던분(능력,실력있는분)을 오래간만에 보았는데...
꽤 어렵게 살더군요...그외 나름대로 먹구살만하다는 분들이 안보이네요...
공무원친구 빼구....
ㅎㅎ 그냥 푸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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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요새 다들 많이 어려워하시죠?
저도 주위에서 많이 봅니다.
힘내시구요.
저도 주위에서 많이 봅니다.
힘내시구요.
이 문제에 어떤 분은 기자에게 메일로 의견을 보냈답니다.
힘들죠. 상황이 좋을때는 모르고 나쁠때는 거슬리고
힘들 내세요.
힘들죠. 상황이 좋을때는 모르고 나쁠때는 거슬리고
힘들 내세요.
선배님들 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