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바회겠지만,

프론트 개발자가 피그마를 직접적으로 쓰진 않을껍니다.

웹퍼블리셔&웹디자이너가 사용하는거죠

프론트 개발자 자체가 디자인까지 신경쓰진 않거든요.

@울라프 회사바이회사 그러니깐 회사마다 다르다!! 라는 뜻입니다.

요즘은 피그마로 거의 소통하고 있어서... T.T

죽갔습니다.

메일주소 쪽지주시면 고객사 정보가 있어서...

축약본이지만!! 보내드려볼께요~

소통이 편한건 인정합니다만, 전환하는 것에는

아직 능숙해지긴 어렵네요.

@울라프 샘플파일이라 도움이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메이저 거래처 자료라 일부만 담았습니다. 울라프님만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

(다른분들 요청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피그마를 많이 사용하는 추세 입니다.

20년차 퍼블리셔입니다.

예전 > 포토샵 & xd

요즘 > 피그마 & 제플린

- 피그마 & 제플린에 숙달되시면 프론트엔드의 작업속도는 엄청 납니다..

- 피그마 단점(버전관리 안됨. 권한 있는 사람이 디자인 수정해버려도 코멘트 없으면 알 수가 없음.)

- 제플린 장점(버전관리 됨)

1. svg 아이콘 저장(점점 모니터 해상도가 커지는데 기존에 png / gif 등의 사용은 아이콘 깨짐현상 때문에 깨지지 않는 벡터 형식의 svg 필수 사용 추세 입니다.

2. 숙달되시면 객체 하나 클릭하면 마진 / 여백 / px 사이즈의 css 정보가 한번에 확인이 되서 css 작업속도에 엄청난 도움을 주죠.

디자이너 & 퍼블리셔는 피그마나 제플린에 숙달이 되어야 편하고 작업시간과 효율성으로 따지면 엄청나죠.

프론트 엔드 개발자도 아이콘 저장이나 px 체크 정도는 다룰줄 알면 편합니다.

전반적인 작업은 디자이너랑 퍼블리셔를 통하지만 가끔 개발자가 직접 텍스트나 아이콘 같은 간단한 수정 같은 것들은 굳이 퍼블리셔 거치지 않고 처리가 되면 작업공수에 도움이 되니까 추세가 그렇습니다.

@울라프 

예전 개인 포트폴리오용 사이트 였는데 현재 사용하는 도메인은 아닙니다.

회사 소속이라서 개인 포트폴리오 사이트는 현재 따로 없습니다만!!

피그마로 갈아탄지 반년정도 되었습니다~

무료버전으로 쓰고있고,

시안을 간편하게 제공할 수 있고, 내부적으로 따로 파일이 왔다갔다 하지않아서 좋은것같습니다. 

시안에 대한 피드백과
내부 소통등의 목적이라면 베스트인것같습니다.

폰트에 대한 이슈가 있지만 기능적인 부분에서도 뛰어난것같습니다.

인쇄물 작업에도 문제가 없고,

웹용 작업은 더더욱 괜찮습니다.

저희 작업물 특성상 디자인에 비중이 많은데도

아직까지 별로다 라는 느낌은 1도 없습니다~

써보니 그냥 신세계 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