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같은 현상인거 같습니다. ^^: 걱정거리가 천지네요~~

@리자  그냥 좋은날 드십쇼~ ㅎㅎ

최악의 불경기입니다. 물가도 그렇고요.

곳간에서 인심난다고...

팍팍한 분위기는 불경기탓이 제일 크겠죠.

""대체 이런 글은 왜 쓰는걸까?" 와 같은 댓글이 달릴까봐 겁나서 글도 못쓰고,"

공감 ㅎㅎㅎ

요즘은 정말 바쁘게 사는 것 같네요

뭐 어어어? 하다보면 퇴근 시간 집에 가서 코딩 하다보면 새벽

다시 일어나면 또 출근 

바쁜 대신에 뭔가 재미가 없는 것은 진짜인듯.

이러다가 번아웃 오면 정말 회생이 될런지 걱정입니다.

웹페이지 제작만 지금 3개를 해야 하는데 

거기다가 스킨도 만들어야 하고 

시간은 촉박하고 어휴... 

덧) 전 왜 대금도 안받고 3개를 만들고 있을까요? 흠....ㅠ

@미니님a 

저는 그런저런 생각 안 하고 그냥 글 씁니다.

 그것까지 생각하면 머리가 너무 복잡해져요.

그냥 편하게~~

@해피아이 그래서 생각 안하고 뻘끌 하나 남겨 봤습니다 헤헤!! ㅋㅋ

@리자 그건 맞기는 하지만 뭔가 입금 전후? 느낌이랄까요ㅋ

정신 차리면 50이 되어있겠죠?ㅜ

AI 질문해보니.. 
나이가 들수록 여성 호르몬, 특히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의 분비가 줄어들기 때문에 여성 호르몬 관련 증상이나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는 갱년기와 관련된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요실금, 피부노화, 감정 변화, 성 기능 저하 등이 갱년기에 발생하는 주요 증상입니다.

@카이루 안녕하세요 카이루님 이벤트 당첨되어 연락드립니다.

집 주소 얼른 적어주세요 ㅎㅎㅎ

아.. 혹시 비상계엄에 따른 피로감에서 파생되는 일반국민의 고통호소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ㅋㅋ

처방전 :  뉴스를 끄세욧!

저도 송사와 재임플란트 문제로 의욕이 없습니다.

동병상련인가 봐요.

중년의 사춘기(?)==갱년기 증상인거같네요.......ㅎㅎㅎ

역대급 최악입니다.

그냥 매년 경기가 안좋다 라고 그냥 하는말이 아니라 진짜 최악입니다.ㅠㅠ

힘내세요 토닥~ 토닥~

나이 영향도 있겠지만 최근 사회가 부정적인 방향으로 흐르는 것 만은 분명합니다. 뭐 하나 믿을만한 소식이 없는 사회니까요?

경기가 어려워서 그런거 아닐까요?

주식, 부동산 침체에 경기도 어렵고 하니,

이곳 저곳에서 힘들단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더 각박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대출이자율도 넘 올라서 살벌한 느낌마저 든다고 하더라고요.

요즘엔 그냥 상시로 화가 나있는 사람이 많더군요.

또한 "상막 아니고 삭막입니다!" 라는 댓글이 달릴법도 한데 안달리는걸 보니 sir 커뮤니티는 아직 건강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