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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계엄선포로 공포를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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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는 후방지상군을 총괄하는 제2작전사령부가 있습니다

그리고 최신전투기 f-15를 운용하는 공군기지도 있습니다

지금은 도심이 팽창하연 두기지 모두 도심안에 있는데요

그래서 부대앞으로 많이 다닙니다

어제 일 이전에는 앞을지나면서 "대한민국 군대 강하지"하면서 안전함을 느꼈는데요

어제 계엄파동이후 군부대앞을 지나면서 혹시나하는 공포감이 들었습니다

어제 윤석열이 군과 국민과의 신뢰를 뿌리째 흔들었습니다

이점도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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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으론 이번 사태를 보면서..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많이..

성숙했다는 걸 느낍니다.

총으로 무장한 군인임에도..

폭력이 한번도 없고..

경상 5명..

 

해제 이후 복귀하는 젊은 군인이..

죄송합니다.

 

아마도 국방장관도 그걸 느꼈기에

바로..철수하지않았을까..

 

정말 많은 걸 느끼게해줍니다.

 

이제는, 국민들 수준이 어느 족속도

넘보지못할 "넘사벽이 되었다..

 

개인적으론 생각입니다만...

@해피아이 윤석열이가 무능해서 엉성하게 계획을 세워서 이렇게 마무리되었다고 저는 봅니다

전두환저럼 치밀하게 계회세워 작전했다면 훨씬 더 많은 피해가 났을거라 생각합니다

"윤석열의 무능에 감사하는 날이 올줄이야"  아이러니합니다

 

댓글 7개

제 개인적으론 이번 사태를 보면서..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많이..

성숙했다는 걸 느낍니다.

총으로 무장한 군인임에도..

폭력이 한번도 없고..

경상 5명..

 

해제 이후 복귀하는 젊은 군인이..

죄송합니다.

 

아마도 국방장관도 그걸 느꼈기에

바로..철수하지않았을까..

 

정말 많은 걸 느끼게해줍니다.

 

이제는, 국민들 수준이 어느 족속도

넘보지못할 "넘사벽이 되었다..

 

개인적으론 생각입니다만...

@해피아이 윤석열이가 무능해서 엉성하게 계획을 세워서 이렇게 마무리되었다고 저는 봅니다

전두환저럼 치밀하게 계회세워 작전했다면 훨씬 더 많은 피해가 났을거라 생각합니다

"윤석열의 무능에 감사하는 날이 올줄이야"  아이러니합니다

 

윤석열은 국민의 대표인 야당 지도자와 국회의장 거기에

자신이 속해있는 국힘 대표를 자신에게 반하는 이유로 연행하려했으나

그렇게 하지못했습니다.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잘했던 못했던 매일욕먹는 그 국회의원들이

그래도 이나라 국민 모두를 대표해서 그자리에 있는 분들입니다.

이걸바꿔말하면 국민을 상대로 쿠데타를 일으킨것입니다.

계엄이라하여 두려워 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이번사태를 일으킨 자들이

바라는 바일겁니다. 그러니 절대 두려워 하지 마시고 잘못된거다.

물러가라고 큰소리 쳐야합니다.

국무회의 의결이 없는 계엄선포는 처음부터 계엄이 아닌겁니다.

이번 사태에 육군참모총장 박안수 대장은 분명히 국무회의 의결이 없는

상태의 계엄은 그 효력이 없다는걸 잘알고 있었음에도 불법적인 군이동

명령을 하달했으며 그 책임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할겁니다.

부당한 명령도 명령이라 하여 복종했다 변명한다면 일고의 들을가치도

없는것입니다. 육참총장이라면 부당한명령을 대통령께 하달 받앗을때 이것을 거부하고

대통령께 사의를 표명하는게 이나라 국민을 진정으로 위하는 것인데도

그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또 이번사태를 일으킨 장본인 윤석열과 국방부장관 김용현은

법적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합니다. 또 사전에 미리 알고있었음에도

국민을 기만하고 속인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도

반드시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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